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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톰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30
    방문 : 1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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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2 혹시 옛날 야구 애니메이션 아시는분 있을까요 [새창] 2018-07-29 20:20:29 1 삭제
    우리나라 제목 홈런왕 강속구
    일본명 : 강Q초아 잇키맨

    https://youtu.be/KdeXPx93DA0
    6921 고양이 새끼 도와봤자 헛고생. [새창] 2018-07-29 16:23:59 6 삭제
    길냥이에 대해서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보건 관련해서도 자료 수집에 좋은 부분이 있고요.
    온갖곳을 다 돌아다니기에 길냥이들 털이랑 피부조직 조사하면 병충해가 뭐가 돌아다니는지 지표를 잡기 쉽기도 하고 패스트 같은 전염병 예방에 좋지요.
    6920 켄드릭 라마 내한 조건 [새창] 2018-07-29 16:14:35 12 삭제
    라마 보면 지리산 어느 골짜기에서 도 닦으시던 분일지도 모르죠....
    그냥 웃자고요...ㅡ.ㅡ;;;

    아! 날달린 것은 던지지 맙시다!!!
    6919 사우디 석유 왕자의 취미생활 [새창] 2018-07-29 16:09:15 42 삭제
    차자랑 시계자랑 하면 안되는 것인가.....?
    갖은 전제산이 그차인 사람도 차자랑 할 수 있을 것이고 널린것 중 하나 구했다 하는 사람도 할 수 있을것이라 보네요...ㅡ.ㅡ;;;
    자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나같은 사람은 이게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것을 전혀 모르기도 하고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백날 고민해도 실물을 볼 수 있는 극한의 소수 기회를 잡지않는한 참고하기 위한 자료와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되는 불상사도 있고.. - 아 이건 너무 멀리갔네요.
    저는 누군가 저한테 자랑해주는 것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갖거나 할 것은 아닌데 적어도 직좁 못해볼거면 보는 즐거움이라도 갖으려고요^^
    6918 부모가 네게 해준 건 어쩌면 그들의 모든 것일지도 모른다 [새창] 2018-07-29 15:57:06 0/4 삭제
    아직 어린 분 같은데..
    저는 살아가면서 내 부모님이 더 위해함을 느끼고 깨우쳐가는데요.
    어릴때는 벗어나고싶기도 했지만 지금 다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위대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오래전에 먼저 이세상을 등지셨지만 앞으로도 계속에서 알아갈 것 같네요.
    내가 세상을 등질 때 되면 다 알게 될까요?
    6917 부모가 네게 해준 건 어쩌면 그들의 모든 것일지도 모른다 [새창] 2018-07-29 15:28:48 13/9 삭제
    집에 쌀이 없어서 밥을 굶어본적도 있고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부모님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데 마침 그날 부모님 일이 철야를 하게 되어서 추운 날씨에 동생하고 부둥켜안고 견뎌내며 새벽까지 기다렸던 적도 있고(당시는 연락할 수단이 없음-집안에서 울리는 추시계의 종소리로 몇시인지 암)
    학교가 작은 산 두개정도 넘어야 있었는데 비오는날 우산이 없어서 비맞으면서 넘어왔었던 적도 있고
    (이때 앞집 여자애가 좀 잘 사는 집이었는데 이애 어머니가 우산을 주려고 했는데 안받음. 어린나이에도 그 여자애가 참 곱다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그애보다 그애 남동생이 자주 생각남. 키는 나보다 훨신 컸는데 너무 착하고 순한 아이였음. 어디서 뭘하고 살고있을까하고 그 남동생이랑 어머니가 자주 생각남.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보고싶기는 함.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있고 그러면 가끔 과일, 과자 이런것도 주시고 하셨는데, 딱 한번 그애를 때려서 울린적이 있는데 그날도 그애 어머님이 수박을 주셨음. 그 전에 때리고 나서 바로 마음에 후회보다 더 아픈것 같은 충격이 왔었음. 그다음날도 아무일 없이 서로 웃고 잘 뛰어놀았지만... 나이먹은 이때까지도 그날의 기억은 생생함-착한아이가 눈물을 흘리는 순간 그게 왜? 어째서인지 내가 흘리는 것 같았음)
    겨울에 집에 혼자 있으니까 항상 연탈불 관리는 내가 해야했음.
    불을 도대체 몇살때부터 다뤘는지 모르겠는데 학교 입학하기 그 훨신 전부터 낚시하고 생선 배따서 손질하고 그걸로 찌게끓이고, 그외 여러가지가 아주 능숙했는데 망치, 도끼, 칼, 낫... 상당히 능숙하게 다룸.-지금도 집에서 음식 할 때 칼 다루는 것 보면 다들 놀람. 생선, 및 기타 손질하기 버거워하는 것들을 아주 능숙하게 분해 손질하는 것 보면 다들 충격먹음.... 전직 요리사, 정육점, 생선가게, 횟집 이런것 했냐고.... ㅋㅋㅋ
    좀 큰 거미가 집에 나타난적 있는데 그걸 과도 던져서 잡음....ㅡ.ㅡ;;;
    손으로 잡아도 되었는데 주변에 벌레를 끔찍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전부라서 마침 주방에 있었고 거미는 빠르고 해서 급하게 과도 던짐....ㅜ.ㅜ
    뭐 말벌도 잡은적 있긴 하지만 그건 아무도 눈치못채서... 작은 딸이 죽은 말벌 발견하고 벌이 죽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 때 처음 본것처럼 같이 신기해해줬네요.

    이야기 샛길로 빠졌지만 남들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서술한것 보다 훨신 처참한 생활을 했는데
    한번도 왜 태어났는지.. 부모를 원망하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때 이 부모님이 아니고서는 그 어디에서도 태어날 수 없습니다.
    전세계를 떠나 우주공간 그 어디에도 단 하나입니다.
    경험은 시간입니다.
    돈으로 아무리 돈지랄해도 경험은 시간에서 나오는 것이죠.
    경험하는 종류가 차이가 있을 뿐이죠.
    뭐 그게 조금 힘든거냐 지루한거냐 뭐 이런것은 다르지만 지금의 나는 가난했을때의 경험과 많은 생각.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과 길들을 갖게 된 하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애들에게도 이야기 해주는데
    '누구나 그렇게 살아... 가 아니고 시간 세월 속에 각자의 방법으로 표시하고 각인되는 과정이고
    그것은 나만 알 수도 있고, 누군가가 알 수도 있고, 모두가 알 수도 있고, 어쩌면 온 우주에서 알 수도 있고
    그리고 아무도 모를지도 모른다.'
    그러니 내가 내게 필요한 삶을 살라고 해주네요.

    학원? 좀 덜 비싼곳이나 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하면 됩니다.
    남들 한다고 모두 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안할 필요도 없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그 어느 누구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를 갖은 것에 대해서 그 어떤 편견도 잣대도 가져다 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애는 학원 이런것 안다니고 합니다만 전교1등합니다.
    집에서 공부해라 어쩌라 이런것 안합니다.
    자기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향이 지는것 싫어하고 남들과 똑같은것 싫어하고...
    그외 여러 요인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겠죠.
    학교 일진문제, 왕따문제, 심지어 친구문제 등등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만
    제 역할은 그것을 내가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고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뭐 딱 하나만 직접 나서서 해결했습니다만 일진문제, 왕따문제 이런것은 스스로 잘 해결하더군요.
    덕분에 콧대가 너무 높아져서 쥐어박아줬습니다....ㅡ.ㅡ;;;

    구지 왜 내가 진리요 빛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인지...
    그들은 그들의 고통과 환희, 감동, 기쁨이있고, 나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는 각자의 것이 있습니다.
    혹시 많이 갖으신 분들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되죠?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소득에 대한 것은 소득의 문제이지
    출산에 대한 문제는 소득문제와는 다른 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이상 인류로 따지면 당신들은 상위 15프로 안에 드는 부유층에 들어갑니다.
    뭐 좀 더 낮춰서 20프로로 낮추죠.
    정 힘들고 하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미 상위 20프로에 해당하는 경험적 지식도 갖췄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정치가 변하고 하는 것은
    경험과 지식의 흐름에서 발생해왔는데 모두들 너무 좁은 시야로만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불편한 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고 전혀 다른 경험을 싸아줄 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난하게, 또는 부유하게 산다는 것은 상위 20프로 이상의 경험과 지식을 갖은것이고 그 중에도 더 잘살고 있다면 상위 10프로, 5프로, 1프로에 해당하년 경험과 지식을 갖은 것입니다.
    예를들면 양변기 같은 경우도 그런 것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 곳은 전세계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것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런 곳에 가서 부유층과 일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경험으로 해당하는 지역의 여러가지를 해결해서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전해줄 수 있죠. 관련 건설 사업등을 해서 이게 더 좋다는 것을 보이고 보다 산업화된 경제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게되겠죠. 우리에게는 그저 먹고, 자고, 싸고, 한 경험일 뿐인데... 그리고 그렇게 커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때는 전혀 다른 경험과 지식이 충당된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게 되고 이쪽에서 구지 양변기가 아니어도 뭔가 일을 할 때 가교 역할을 하든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겠죠.
    그냥 쉽게 예를 든 것 뿐입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허드랫일이라도 하고 돌아가는 것은 이런 소득과 경험, 지식을 갖기위한 것이고 그들이 돌아가서는 자국에 없는 좋았던 경험을 토대로 뭔가를 해서 번영을 하게되죠.
    우리나라사람들도 좋은 곳이든 안좋은 곳이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여진다만 당연 국내 인력에 대한 자구책도 필요해지고 보다 나은 뭔가를 위한 개선이 점점 더 이뤄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가 작게나마 포함되어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은 어느정도 축복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빈부를 떠나 축복해주고 잘 돌봐줘야 하며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부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6916 개의 물털기 [새창] 2018-07-29 12:30:52 0 삭제
    고인물 개네...
    6915 여행 덕후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각도 모음 [새창] 2018-07-29 12:27:54 0 삭제
    이건 많이 동감
    6914 명당자리 개시원함. [새창] 2018-07-29 12:27:37 2 삭제
    분수대?
    6913 드론으로 고층 빌딩 불끄기 [새창] 2018-07-29 12:23:59 0 삭제
    음 저는 제가 가르치고 합니다만...
    드론 응급처치도...
    6912 드론으로 고층 빌딩 불끄기 [새창] 2018-07-29 12:22:59 16 삭제
    저것은 밖만 가능 안에 불의 핵심인 맥을 제압하러 들어가야 해요.
    6911 혼술 할 때 먹는 안주들 만화 [새창] 2018-07-29 12:13:48 1 삭제
    그냥 마심
    6910 하핫~ 나 아직 안 취했지롱~ [새창] 2018-07-29 12:13:12 1 삭제
    독거가 바로 정답
    6909 로또 1등 당첨판매점.jpg [새창] 2018-07-29 12:09:14 4 삭제
    판매량을 보면 매주 4-5명은 당첨자가 나와야 해요.
    6908 러시아 여자 [새창] 2018-07-29 12:07:00 2 삭제
    와 비율이....
    접었는데도 일반 비율을 능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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