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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3:37:19	2	삭제
		작성자 대다나다!!!! 대단하게 한결같으시네요..ㅋㅋ 연애라는게 생각보다 초보들에게는 엄청 귀찮은 일이기도 해요!! 잘들어갔냐 밥은 먹었냐 뭐하냐 같은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먼저 물어보고 또 자기도 열심히 답하고 그래야하거든요!!!!! 그래야만합니다 작성자님 앞으로!!!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귀찮아서 혹은 미처 생각못해서 무심하게 구실거 같은데... 그럼 여자분 엄청 상처받고 힘듭니다!!!! 제발 부디 귀찮고 익숙치 않더라도 열심히 부지런히 먼저 전화하시고 카톡보내고 사소한거 질문하고 그러세요! 예를 들면 카톡연락은 하루 두번이상 먼저~ 전화는 하루 한번 이상 먼저~ 이런거 정해놓고 하셔야 여자분도 님도 행복할듯 처음엔 귀찮고 어색해도요 노력하시다보면 어느새 서로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연인이 되어 있을거에요!! 가족보다 친구보다 더 가까고 소중한 사람이 하나 생기는거에요~ 노력하시는 만큼 그 몇배의 행복과 기쁨...처음 느껴보는 수많은 감정을 선물받으실 것이니~~~ 무심무심 굴다가 차이지 마시고 끝까지 행복하세요!!!! 이상 님같은 연애고자였었고...몇번의 연애 후 고수가되어 님같은 연애고자를 가르쳐 결혼에 성공~알콩달콩살고 있는 새댁이 올립니다^^ㅎㅎㅎ
	115	교내 따돌림 현장 캡처.jpg [새창]	2014-01-17 14:15:26	0	삭제
		이건 인격모독 인신공격 수준의 편집이 아니지 않나요.. 저를 기준으로 생각해봐도 누가 제 사진을 이렇게 편집해서 유머자료로 만들었으면 저도 같이 보고 웃었을 거 같아요... 요즘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는거 알고, 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제 기준에서는 당사자도 충분히 웃고 넘길만한 귀여운 수준의 편집과 장난이에요~ 여기 분노하시는 분들..저처럼 볼 수도 있다는거 그냥 참고하시라고 몇글자 남깁니다~
	114	박근혜 부정선거 2200만건 → 4500만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1:15:05	0	삭제
		1위~~에 댓글 공감합니다.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며, 그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문제라고 보여짐." 이 부분이요.. 사실 대다수의 국민들의 여론은 언론의 영향을 많이 받죠 언론에서 이게 엄청난 문제라고 "제대로" 호들갑을 떨어줘야하는데 조용~~하니 국민들도 별거 아닌가보다 하는거죠... 지금 이대로는 우리끼리 아무리 떠들어봤지 다수의 국민들은 심각성을 못느끼고 제자리 걸음만 할쁀인거 같아요.. 언론의 자유를 먼저 찾아와야 뭐가 되도 될거 같아요ㅜ 답답합니다...
	113	(펌) 어제자 지니어스로 보는 범죄자들 핑계 유형 [새창]	2014-01-14 13:36:10	0	삭제
		하도 게시판이 난리여서 한번도 안보다가 6회를 찾아봤는데.. 초반에 담소나누는데 비연예인 3명 연합한다고 몰아갈때까지는 사실은 연예인 연합한다더니 아닌가??싶었고 중간에 사람들 왔다갔다 연예인 비연예인 구분 없이 작전짤때도 연옌들 연합안하네 뭐..보다가 결국 연옌들 모여서 당연하듯 다같이 카드 공개해서 어쩌고 회의하고 이상민 은지원한테 임요한이 준 정보 다 공유하고.... 그냥 꺼버렸어요.. 셋이 밖에서 밥먹고 다닌다 몰아가는거 너무 비열하고 재수없네요..왜 게시판이 이 난리인지 알겠어요... 저는 안볼래요!!!아 화나!!!
	112	학벌보고 뽑는 기획사 甲 [새창]	2014-01-14 11:06:48	126	삭제
		루시드폴 서울대가 문제가 아니라 설대여도 아무나 못가는 아인슈타인이랑 동문인 로잔연방공과대~ 그 중에서도 뛰어난 인재.. 계속 그 쪽으로 했으면 지금보다 더 유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유희열이 음악하지말라고 말렸을 정도의...ㅋㅋ 근데 저는 음악해서 고마워요~ㅎㅎ 글구 정재형은 원래 클래식 작곡쪽으로 인정 받아서 그쪽으로 쭉 나가자고 프랑스있을때 권유 받았다는데 대중음악하고 있죠~ 아 요즘은 예능하는건가..ㅋㅋ 아무튼 안테나뮤직 식구들 다들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길~
	111	홍대입구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물리친 ssul [새창]	2014-01-09 22:13:33	0	삭제
		아....위에 부천 얘기하신거 보고 알았네요... 정말 쫌 후즐군해 보이면 잡는건가봐요... 렌즈를 잃어버려서 끼면 완전 멍청해보이는 안경을 끼고 며칠 출퇴근한 적이 있는데..3일 연속 퇴근길에 도인 만남... 두번은 강남쪽 한번은 왕십리역 환승하는데서... 세번째날엔 넘 황당하고 웃기더라구요..ㅋㅋ 도인들 날 또 잡으면 내 외모에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겠다...!!
	110	감자탕은 이제 돈주고 못사묵을듯.. [새창]	2014-01-09 13:57:45	2	삭제
		맞아요.... 음식을 사먹는게 아니라 그 자릿값과 서비스에 내는 돈이 더 크죠 저도 카페에서 일하면서 깜짝 놀랐었어요... 아이스티가루에 물타서 얼음 띄우면 4천원!!! 칠서사이다 컵에 따라 주면서 3천원~~ㅎㅎ 파르페나 팥빙수 쉐이크 같은건 재료비도 꽤 되고 알바생의 수고로움도 더 커서..카페 알바 이후에 어디가면 그런거 위주로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109	[익명]임용불합격 [새창]	2014-01-07 14:02:15	0	삭제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전문대에서 사범대로 편입(이때도 몇 수 하신걸로 알아요..) 그리고 임용 보시는데 7번인가 8번만에 합격했어요.. 진짜 그 끈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될거에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안돼???이런 맘으로 일년 더 힘내보세요!!후회없도록요~ 힘내요 우리!!
	108	변호인의 알려지지 않은 실화.JPG [새창]	2014-01-04 01:59:17	1	삭제
		그립습니다...
	107	이토준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새창]	2014-01-02 23:35:47	4	삭제
		사거리미소년!!!! 토미에같은 메인 캐릭터가 아니지만 만화 내용처럼 묘한 매력에 맘을 뺏겨서 사거리미소년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고 그랬었죠... 전권 사서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06	눈치없는 해리포터 [새창]	2014-01-02 22:53:41	17	삭제
		이
	105	'변호인' 개봉 첫 날 23만 관객 동원...'아바타' 뛰어넘어 [새창]	2013-12-20 21:56:34	1	삭제
		살아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이 영화도 보시고 그랬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합니다.. 아직 보지 못했지만 영화 꼭 보러가려구요.. 감상평만 봐도 맘이 아프고 눈물이 맺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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