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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부두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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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부두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2 05:46:37 0 삭제
    아기가 편한 뱃속에 있다가 세상 나와서 낯설고 힘들어서 울어요. 등 대고 눕는걸 무서워 한다더군요. 울 애기 낮잠은 항상 제 배 위에 얹어놓고 앉아서 재웠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젖은 알아서 끊어졌죠... 먹은게 있어야... 우울하기도 많이 우울하고. 울면서 절규하면서 밤수유 한 적도 많구요. 남편은 잠 잘 자더라구요.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
    엄마도 아빠도 다 초보죠. 둘 다 어렵고 모르는데. 아빠는 하다 하다 안되면 엄마한테 넘겨요. 근데 엄마인 나는 똑같이 모르는데 물러설 데가 없어요. 이 악물고 하는거더라구요. 잘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아니면 할 수 없으니까 하게되고 익숙해지고...
    그래도 가족이니까 털어놓고 울고 소리치고 다 해보세요. 힘내요. 힘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2:39:13 25 삭제
    똑같이 일하고 왔는데 밥 차리고 설겆이하고 빨래돌리고 빨래 널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흐릅니다. 애는 엄마 놀아주세요. 하고 다리에 메달리고. 나는 할일이 산더미. 남편은 회사일 집까지 들고와서 밤새고 있는데 같이 하자. 도와달라 소리도 못함. 도와...? 당연히 나눠서 하는거 아닌가... 난 뭐지 노예인가. 이 집 식모지. 애 보고 집안일 하고 돈도 벌어오는 식모. 가정부.
    언제 미칠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쓰러지겠지. 싶은데 애기 땜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살아요. 부모님은 그런게 어른되어가는거래요. 어른? 개나줘...
    67 습진,발진과 아토피 관련 약들. [새창] 2014-11-19 11:03:07 1 삭제
    그냥 자가 면역으로 자연 치유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아이가 벅벅 긁으면서 잠못자고 울고 괴로워하는데 면역을 길러주기 위해 스테로이드는 절대 안되! 하는건 옳지 않다는거죠. 빠른 치료로 증상 완화를 도와서 아이가 덜 고통받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스테로이드제를 엄마가 처방하는게 아니잖아요. 의사의 판단을 듣고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 치료하는거니까요.
    아이에게 스테로이드제를 써야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좋을 것 같구요.(딱 그정도 선의 정보예요)
    다 큰 성인은 다른 요인들 까지 조사하셔서 자발적으로 판단 하셔요. 현대 서양 의학과 면역 체계까지 언급하는건 너무 나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66 머리 묶는거 & 모자쓰는거 싫어하는 아이..ㅠㅠ [새창] 2014-10-29 00:25:44 0 삭제
    윗분들이 많이 설명해 주셨네요.
    모자 씌우고 아 이쁘다 아 이쁘다 많아 해주시고 엄마도 같이 쓰세요. 뭐든 뒤집어 쓰시면 아이들 부모 모방심리가 있어서 자기들도 하고싶어 해요.
    65 엄마 배 작아도 아가는 쑥쑥 잘큰다구요!!!!! [새창] 2014-10-29 00:20:39 0 삭제
    오지라퍼가 문제예요. ㅎㅎ 흘려들으세요. 엄마 몸무게랑 상관없이 애기들은 잘 큰다잖아요~
    64 이유식 두드러기 고민이네요. [새창] 2014-10-29 00:17:59 0 삭제
    이유식 초반엔 알러지 많이들 나요. 조금 올라오는 정도는 먹이는거 중단하면 또 금방 나아져요. 그게 평생 못먹는건 아니고 한달 쯤 뒤에 조심스레 다시 도전해 보세요. 저는 그렇게 점차 확대해 나갔어요.
    63 내아이 화장품 안전할까? [새창] 2014-10-29 00:14:49 0 삭제
    화해 어플은 엄빠들의 필수 어플 입니다. ㅎㅎ
    그거랑 미세먼지 알려주는 어플.
    그리고 아이들 섬유세제도 꼭 체크하세요. 남들 좋다고 쓰는 외국 제품도 유해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62 초상권을 침해 당한 것 같아요 [새창] 2014-10-29 00:12:13 0 삭제
    무료로 해주는데도 사진 마음대로 쓰구요. 나중에 아이 성장앨범 찍을때도 마찬가지예요. 돈 주고 해도 웹에 지들 맘대로 게시하거든요. 꼭 따로 말씀 하셔야 합니다. 유료든 무료든 웹에 게시하는거 쉽게 생각해요.
    61 팔개월차 임산부인데요 이런상상 해보셨어요? [새창] 2014-10-29 00:09:41 0 삭제
    아 그리고 살 트는거. 워낙 피부 성질 따라서 복불복이란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누구는 발랐는데 튼다. 누구는 안발라도 안튼다 그런게 있어서요. 살 트는덴 주로 오일류 제품을 바르시는게 좋구요. 터도 좀 이쁘게. 흉 많이 안지게 트게 하는거다.. 생각하면 맘은 좀 편해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바르셔요~
    60 팔개월차 임산부인데요 이런상상 해보셨어요? [새창] 2014-10-29 00:07:01 0 삭제
    저는 출산 전에 응꼬로 수박이 나오게끔 힘을 주어야 한다. 이 말이 너무 와닿아서 깊게 새겨듣고 갔었네요.
    근데 낳는 순간은 워낙 그 전에 시달리고 들어가서.. 그니까 자궁 다 열리기 전에 벌어지고 열려가는 시점들의 진통이 참 길고 또 길고 혼자 버텨야 하고 ... 낳는건 오히려 여러 사람들이 붙어서 도와주고 힘써주고 해서 좀 나았던거 같아요.
    59 기저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10-29 00:03:10 0 삭제
    일단 처음에는 조리원에서 쓰던거 계속 쓰세요. 바로 새로운거 쓰다가 문제 생기면 곤란하니. 그러다가 입소문 유명한거 한번씩 써보는거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네. 저는 그렇게 체험했습니다. 나중되니 제 취향이랑 애기 피부에 맞춰서 장단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리원 나와서가 젤 힘든 시기예요. 힘내시구요! 홧팅.
    58 기저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10-28 23:59:36 5 삭제
    기저귀 샘플 사이트에서 종류별로 써 보시는걸 권해드려요. 가능한한 저렴하면서도 고 품질의 선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자주 갈아주고 씻겨주고 말려주고 하는게 정답이니... 기저귀는 거들 뿐...
    잘 쓰던 기저귀라도 상황에 따라 발진이 생겼다 사라지기도 해요. 응가를 봤는데 오래동안 그냥 두었다거나. 설사를 한다거나. 너무 덥게 한다거나. 밤새도록 습하게 둔다거나. 뭐 그런거요.
    저는 이것저것 비싼거 싼거 오가닉 수입 안수입 다 써보고 토디앙 자운보에 정착했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1:38:27 2 삭제
    오.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고기집 알것같다... ㄷㄷㄷ 농부의 향기가 나는데...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2:20:45 1 삭제
    신랑 면도용젤로 사주고 있습니다. 알콜성분이 있어서 오히려 좋지요. 요즘은 발 씻고나서 바르더군요. 씽크빅임.
    55 기저귀가방 선물 고민입니다. [새창] 2014-09-02 00:33:02 0 삭제
    캐스키드슨은 아빠가 들기 곤란하고. 칸켄은 어깨 패드가 없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전 그냥 키플링으로 하고 주로 남표니가 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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