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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안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방문 : 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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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안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1 서울시 몰카찾던 분들 결국 [새창] 2017-09-06 11:29:57 0 삭제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욕은 화학적 반응이니 거세 가능하지 않을까요?
    4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2:15:02 3 삭제
    고추 이슈가 남녀갈등 글이라고요?
    그럼 잠지 이슈도 남녀갈등인가요?
    님 눈이 삐딱한 걸 깨닳으세요
    4619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5:14:08 7 삭제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릴께요.
    페미니즘은 하나의 학문이 아니예요.
    분파에 따라 해석이 갈리고 지네끼리도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 정답이 없는 학문이예요.

    수학이나 과학처럼 대립되는 주장에서
    하나가 맞으면 다른 하나는 틀린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거죠.
    학문적으로 반페미 논리는 만들 수가 있어요.
    근데 그게 페미를 없앨 근거는 되지 못할 거예요.
    신이 없다는 근거를 아무리 주장해도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요.
    4618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4:01:32 2 삭제
    여성 대통령, 여성 당대표, 여성 기업인, 여성헌재판관, 여성 국회의원...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주장을 반박하는데
    학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니...
    4617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57:30 3 삭제
    ... 상류층을 이루고 있는 여성들로 반박해도
    여성이 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 수 있고
    자명한데 이를 학문적으로 논쟁해야 한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페미의 개소리에 휘둘리고 계신 것 같네요.
    4616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54:53 1 삭제
    제가 또 하나 의문이 드는 부분ㅇ 안티페미라는 것이 학문적으로 ㅇㄴ정 받을 수 있는 주제인가도 의문이고

    설혹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에게 인정을 받아야 학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떤 사상이나 이념에 반대하는 것이 학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나요?
    학문으로 주장하려면 학자가 있어야 할 것이고
    어느 정도 권위가 실리려면 대학교수 정도는 되야겠죠.
    돈 모아서 이제부터 대학교수 키우자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고려해 봐야할테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문적으로 안티페미하려면 어떤 것들이 핑여하고 예상되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4615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38:39 4 삭제
    페미니즘을 어떻게 파쇄합니까?
    여성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자는 주의인데.
    그건 파쇄하거나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마치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객관적인 의견이 공리에 더 맞다고
    주관주의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집단에게 이익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하는 얘기고요.

    이미 성평등에 대한 기치는 사회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학문적으로도 논의된 걸로 압니다.
    "성으로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은 개체 차로 평가한다"
    정도의 논의는 다 되어 있잖아요?
    상식이죠. 찾아보진 않았어도 이 정도 성평등 논의는 학문적으로 정립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여성은 사회적 약자로 시작하는 저들의 논리는 타파할 수 없죠.
    왜냐하면 저들이 자신들의 논리 약점을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학문으로 인식의 문제를 논파할 수 없어요.
    인정 안하면 끝이거든요.

    중세시대에 지동설 종교재판이 지동설이 근거가 없어서 이뤄진게 아니잖아요?
    학문적으로 천동설은 부정되고 지동설이 맞다고 다들 인정했지만
    교회가 인정하지 않고 지동설 주장하면 겁박했죠.
    페미 문제는 지동설인정 안하는 교회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4614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23:03 0 삭제
    평등징병에 대한 것만 해도 군게에 올라와있는 양교수님의 논문에 이미 분석이 되어있죠.
    페미 쪽에서 이미 남성독박징병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차별적인 제도라는 분석이 다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평등징병 반대하죠.
    그들ㅇ 원하는게 평등이 아니기 때문에요.

    이런 이들을 학문적으로 논파하고
    비판하는게 의미는 있겠지만
    그 효과나 효율성에는 전 상당히 부정적이네요.
    4613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17:57 0 삭제
    말과 학문으로 사람의 생각을 모두 바꿀 수 있다면
    박근혜 석방과 문재인 탄핵을 외치는 박사모는 이미 사라져야했을 겁니다.
    4612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14:45 0 삭제
    공산주의자에게 그럼 수정자본주의는 어떠냐?
    복지국가는 어떠냐?
    제시해봤자 공산주의를 버린다고 할까요?

    공산주의 못잃어하겠죠.
    학문적 근거 마련한다는 움직임이 있다면 응원은 하겟지만
    안티페미를 하기 위해 안티페미학이 필요하다는 말씀엔 동의 못하겠네요.
    4611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11:30 3 삭제
    페미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과
    페미가 필요없고 평등주의로 가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진실입니다.

    다만 그들이 받아들이지않고 있을 뿐이죠.
    여기에 학문적인 요소가 더 들어간다고 달라질까요?

    페미들은 남성학이 없다는 것을 믿고 남성학 만들라지만
    남성학 만드는 것이야 말로 바보짓이죠
    평등학을 만든다고 해도 페미는 납득하지 않을 겁니다.

    마치 "여성우월 꼬우면 정부에 말해"
    라고 말해놓고는 정부에 말하니
    "여혐이 판을 친다""같이 좆되자는 거냐"
    처럼 말 바꾸는 일을 또 하겠죠

    안티페미 학문이 필요하다는 것은
    페미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일입니다.
    학문적 근거가 마련될 때까지는 입닫으라는 소리에
    맞다고 찬동하는 꼴이고요.
    4610 현재 안티페미니즘의 약점. [새창] 2017-09-05 13:06:44 8 삭제
    페미니즘은 학문 따위도 필요없이
    상식만으로 비상식이라는 걸 알 수 있고
    수많이 논의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학문적으로 부실해서 부정 당하고 있습니까?
    공산주의가 부정당하는 것은 현실적 결과와 실패한 사상이라는 인식 때문이죠.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이 아닌 이상 학문적으로 승패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4609 누가 어그로인지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7-09-05 11:19:44 1 삭제
    한법해석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은 인식의 문제이고
    이것은 정의, 불의가 아닌
    사람들의 의견 차에 대한 권위있는 자의 판결이라는 의미죠.

    평등징병 관련해서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냐, 그렇지 않냐의 의견 차이인 것입니다.
    주관적 관점이다 보니 시대나 헌재 구성원에 따라 다른 판결이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어떻게 봐도 남성독박징병은 남녀차별인데 이게 옳다니 참 이해할 수가 없군요.
    어차피 남녀평등징병해도 군 입대 결격의 약한 여자는 걸러질텐데 말이죠. 너무 구태한 인식 아닌가 싶어여.
    4608 누가 어그로인지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7-09-05 10:50:24 4 삭제
    우리나라가 삼권분립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진정한 삼권분립인지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나오고 대통령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연관이 없는지
    또 법원의 장과 헌재의 장이 대통령과 정당에 의해 선출되는데
    법원이 정당과 관계없다 할 수 있는지 말이죠.

    제가 학자가 아닌지라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정당 중심의 삼권분립 지향 정치체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4607 누가 어그로인지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7-09-05 10:45:26 5 삭제
    본삭금 걸린 어그로네.

    2. 청와대를 청와대 자체로만 보면 입법을 왜 청와대에 요구하냐고 볼 후도 있죠.

    근데 청와대를 구성하는 인원도 정치인이고
    또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국회의원이나 정당과 연계가 있습니다.

    청와대 자체는 입법권한이 없어도
    그 구성원은 정당의 구성원들이고
    현재 여당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죠.

    또한 각 정당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협조가 절릴합니다.
    따라서 평등징병 같은 이슈 또한 국회나 정당에 요구하는 것이 방법일 수도 있지만
    정부에 요구할 수도 있는 겁니다.

    국회에 요구하기에는 국회는 실체가 정당이고
    정당에 요구하기에는 정당은 당파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공익에 충실해야 하는 정부에 청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실리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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