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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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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03:49	25	삭제
		'폭력적인 남자가 내 말은 고분고분 잘 듣는다'는 잘못된 우월감 '이 폭력적인 남자를 내가 바꿔보겠다' 식의 평강공주 컴플렉스 '폭력적인 남자가 잘못했다고 매달리는게 안쓰럽다'는 잘못된 동정심 '오직 나만 폭력적인 이 남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죄송하지만 가정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케이스를 꼭 검색해보세요. 작성자님 지금 굉장히 위험하신 상태입니다.
	24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3:14	16	삭제
		공감합니다. 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듬직한 남자친구가 아니라 만만한 사람에게 쎈척하고 시비터는 전형적인 양아치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양아치에게 작성자님은 만만한 사람이 되버린거에요. 남자친구가 본인보다 체격 좋은 성인 남성에게도 똑같이 행동할까요? 부디 안전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24372	ktx에서 만난 이상한엄마와 더 이상했던 남편. [새창]	2017-10-29 13:21:56	130	삭제
		엄마라서 진상인게 아니라 진상이 엄마가 된거 ㅇㅇ..
	24371	어부의밥상 아침은요 특별히 아버지가 하셨어요 [새창]	2017-10-29 13:19:01	1	삭제
		물일 논일 밭일 집안일 모두 가능한 전천후 트렉터! 먹여만 주면 소처럼 일하겠습니다!
	24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3:02:37	43	삭제
		특히 농심을 조심해
	24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3:34:59	0	삭제
		'재'인이에요 (소근소근)
	24368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7 23:33:04	0	삭제
		힘들면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푹 쉬고 기운 차리면 다시 터벅터벅 살아가는 겁니다. 다 괜찮아요. 작성자님 스스로를 추스르기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24367	문꿀들 너무 착한 것 같애요. [새창]	2017-10-27 23:16:37	1	삭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잘 아니까요
	24366	한 5일째 싸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7-10-27 00:21:07	1	삭제
		글쓴님이 저분들을 팩트로 폭행하신다는 뜻 아닐까요??
	24365	문 대통령 당비 월 200만원...ㄷ ㄷ ㄷ.jpg [새창]	2017-10-27 00:06:38	5	삭제
		우리가 뽑았어요! 우왕ㅋ
	24364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23:59:14	1	삭제
		아아 댓글에 명언이 가득해
	24363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23:58:35	1	삭제
		크 명언입니다
	24362	다시보는 공포의 감성팔이 [새창]	2017-10-26 23:54:09	0	삭제
		공감합니다. 살 만 하니까 저런 금수같은 놈도 자기가 인간인줄 착각하고 개소리도 짖어대고 하는거죠.
	24361	다시보는 공포의 감성팔이 [새창]	2017-10-26 23:50:23	12	삭제
		성기를 자른다고 변태적인 성욕, 지배욕, 폭력이 없어질지 의문입니다. 강제적인 물리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손모가지 발모가지를 끊어버리는게 효과는 더 낫지 않을까요. 사실 그냥 모가지를 끊는게 재범 억제 효과는 좋겠네요. 지가 저지른 일은 생각도 못하고, 자유를 억압당해서 괴롭다? 피해자는 너 때문에 평생 마음 한 구석에 전자발찌를 차고 살지도 모르는데? 저런 짐승은 죽이는게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겁니다.
	24360	다음에서 "광화문 촛불집회"로 검색해 봤더니.. [새창]	2017-10-26 23:37:19	0	삭제
		잔치는 클수록 흥겨운 법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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