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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0:45:39	0	삭제
		지브라면 건대에 10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거 롯데월드에서 보고 얼마나 뿜었던지 ㅋㅋㅋ 전 여친도... 주륵 ....ㅠ
	49	벌레에게 일자리를 주지마시오 !!! 번역자의 사과문 [새창]	2013-08-17 17:54:53	6	삭제
		? 서강대 석사가 어떻게 서강대 나온거지 ㅋㅋ 그냥 대학원생일 뿐입니다. 서강대랑 상관없어요 ㅋㅋ
	48	[익명]여자친구 혼전순결 지켜주는게 병신임? [새창]	2013-08-15 16:42:43	2	삭제
		500일간 혼전 순결 지켜주다 지난 주에 헤어졌습니다. 혼전순결 지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경험이 없던 것도 아니고, 첫 연애도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되려 제가 말리게 되더라구요. 지금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고수한다고 고민하시는 남성분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성관계에서 성적인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니까요.
	47	배재대 이걸로 또 욕먹겠네요.... [새창]	2013-08-08 23:30:20	43	삭제
		이성을 차립시다. 배재대 낮은 학교인건 아는데, 그렇게 따지면 까일 학교가 한두개가 아닐거에요. 막말로 10개.대학교 넘어가면 이름도 모르지 않습니까? 오유는 학벌주의에서 탈피했으면 하네요. 저건 배재대의 특정 교수와 그에 동참한 개념없는 청년들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뭐... 짜증나긴 하지만 저것도 표현의 자유라면 자유일수 있겠죠. 다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 하므로... 저 강아지들!!
	46	6개월, 아니 1개월 전까지만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일들이 벌.. [새창]	2013-07-06 14:32:17	16	삭제
		시몬스철학/ 멀쩡한척 하는 베충에게. 안녕 베충아. 너 닉 자주 보인다?ㅋ 너 말하는 투가 딱 까기 좋은 배충이 말투구나. 다함께 북한으로 가자는건 이번 일에 대한 조롱이라 치고 넘어간다만, 그 1%론은 뭐냐? 애가 나이가 어린거니.. 아니면 니가 그 1%가 되봤니? 형이 공부 좀 해서 수능 백분위는 1%좀 못되게 나왔는데, 사회 전체로 보면 하위 10%쯤 되려나? 아가. 네가 말하는 공부 좀이 서울대 의대나 법대가 아니고서야 1%못되. 아버지가 권력 좀 있고, 할아버지가 돈 좀 있어야 이제 겨우 1%들까 말까 일거다. 아! 본인은 서울대 의대쯤 나와야겠지. 노력해서 쟁취해야 한다는건 동의하는데, 적어도 기회의 평등은 보장되야 한다고 봐. 근데 그걸 1%가 열심히 파.괘.한.다. 이러고 있고, 너같이 멍청함 돋는 애들이 보상심리로 그치들 빨고있지. 빨면 지들도 1%인거 같거든. 아가. 우리집도 제법 살아 ㅋㅋ 그리고 나 학교도 괜찮아. 미래도 보장되있고, 너같이 불쌍한 애들 도와주겠다는데, 왜 그리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짖어대. 그 시간에 전공책이라도 한번 더 봐 아가.
	45	6개월, 아니 1개월 전까지만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일들이 벌.. [새창]	2013-07-06 14:15:42	15	삭제
		한대련 통진당 다함께는 이번 일에 손 떼시죠. 어설프기 그지 없는 NL분탕 종자들이 어디와서 선동질이야. 당신들이 '가자!!'하면 우르르 갈 줄 알았소? 보나마나 신고도 안된 집회에 방패막이로 시민들 쓰겠구만, 아 이사람들아! 좀 제대로 된 활동을 해. 권력 잡으려는 생각으로 괜히 운동권 코스프레 하지말고;; 내 참! 너희같은 사람들이 지금의 박종운이고 김지하가 되겠지 에라이 퉤퉤. 경기동부들ㅋㅋㅋㅋ 너넨 진짜 멀쩡한데 들어가서 또라이화 시키는게 종특이냐? 유시민이 불쌍하다. 에휴 멍청한것들.
	44	일밍아웃.jpg [새창]	2013-07-03 16:33:59	0	삭제
		표점은 527점 이었습니다 데헷 :)
	43	일밍아웃.jpg [새창]	2013-07-03 16:32:12	0	삭제
		음 저는 112 111 언수외탐 평균 1.25등급이었네요. 백분위 2% 정도 됐구요.
	42	일밍아웃.jpg [새창]	2013-07-03 16:29:31	0	삭제
		음.. 학교 비하하려는건 아닌데, 같이 진지를 먹자면. 한동대가 평균3등급이어야 한다는건 어폐가 있네요. EBS에서 대학 입시만 3년정도 몸 담았는데(2010~2013), 입결 그정도 안나와요. 이과 기준 평균3이면, 건대까진 가고요. 문과기준 3이면 홍대 한서삼 가더라구요. 고연대 합격하고 왔다는건 허세 같구요. 여튼 제가 말하구 싶은건 학교가지구 싸우지 말라구요ㅎㅎ.
	41	진짜19;)여고의 화끈한 드립력 만화로 한번 보실래요? [새창]	2013-06-15 17:05:00	3	삭제
		세개의 염기서열을 한 개의 코돈이라 하고 코돈이 하나의 아미노산을 암호화합니다. 트레플릿코드에서 각 코돈을 확인할 수 있고요. 인간을 비롯한 현재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체가 대부분 같은 암호표를 사용한다는 데서, 유전적으로 모든 생물의 기원은 하나라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다른 암호표를 쓰는 생명체도 있습니다. 이상 일반생물학 강의 끝.
	40	오유 5년동안 했다가 정들었는데....탈퇴하고 이제 안녕할께요. [새창]	2013-05-31 03:22:56	0	삭제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곧 행복해지실거에요. 힘을내시고 사세요! 응원할게요.
	39	어느 태권도관장의 자살 [새창]	2013-05-29 18:09:50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통합ㅈㅂ당 간부 사랑수는 오유에서 꺼지세요 [새창]	2013-05-24 12:48:24	5	삭제
		통진당은 진보의 죄인이에요. 당신들이 경기동부랑 결부해서 종북프레임 덮어쓰지만 않았어도 이번 대선 범야권 승리는 당연했을거에요. 문제인 후보까지 뭉태기로 종북 프레임에 갇혀 망하게했으면 그냥 찌그러져 계세요.
	37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20:26:32	38	삭제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공동 축제에서는 이 일 있고나서 일주일도 남지 않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크릿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의 문제점을 잘 보고있다는 거겠죠. 카이스트건은 무척 애석한 일입니다. 카이스트 졸업한 친구들도 쪽팔려하더군요.
	36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거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3-05-17 20:00:29	1	삭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끝없는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일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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