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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라별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방문 : 1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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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별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익명]회사에 좋아하는 남자직원한테 음료수랑쪽지줄건데요.. [새창] 2015-02-15 20:44:00 0 삭제
    그냥 첨에는 쪽지 없이
    활짝 웃으며 음료만 건네 보는 게 어떨까요?
    그러면 남자분쪽에서도
    어떤 반응을 보이실 거 같은데요..

    먼저 다짜고짜 연락처를 드리는 것보다는
    님의 존재부터 인식 시켜 드리는 게
    자연스럽고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5:31:02 0 삭제
    전 같이 자는 사람 맨다리를 부비부비 하면서 자요.
    어렸을 땐 엄마나 언니들 다리를 부비부비..

    아물론 성인이 지금은....
    제가 제 다리를 부비부비하면서 잡니다흑.
    208 [익명]이유없이 서러워서 눈물이 계속 나는데 우울증인건가요? [새창] 2015-02-03 12:42:10 0 삭제
    문득문득 서럽고 눈물 나는 거,
    어쩌면 참고 참는 것에 지쳐서 그래요.

    이 상태를 다시 견디고 지나가면
    결국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가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서 오는 거라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니
    관련 도서나 지인들을 통해
    해결책을 간구해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경우에는
    좋은 책 한 권 가지고 떠난 여행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207 [익명]지금 어떻게 헤어지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새창] 2015-02-03 12:31:40 0 삭제
    보고 싶어서 어제 만났는데
    이미 사이가 돌이킬 수 없으니
    헤어지자는 쪽으로 이야기하셨다면서요.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의 과거 행동에 대한 추궁은
    여러 모로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206 남자친구 누나의 결혼식 참석여부 [새창] 2015-02-03 12:20:45 1 삭제
    남친 누님으로부터 결혼식 초대는 받으셨나요?
    아니면 그냥 결혼 소식만 전해 들으신 건지..
    아직 직접 만난 적이 없으시니
    아무래도 후자이실듯 한데,
    후자의 경우라면, 저라면 안 갈 것 같아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2:09:18 1 삭제
    상대방이 의도하지 않은 실수 때문에
    화가 나서 상대방의 뺨을 때린다는 건
    분명 때린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런제 저도 자극에 예민한 한 사람으로서
    부주의한 실수가 반복되었을 때는
    순간적으로 화가 뻗쳐서
    그런 잘못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다음부터는 피어싱을 피해서 애정표현을 하시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힘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애정표현을 유도만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57:23 0 삭제
    1 익명20896님, 님 댓글이 아침부터 더 불쾌하거든요?
    202 출산후기 써봅니다^^(길어요~) [새창] 2015-01-18 16:28:58 29 삭제
    전 아직 시집도 안 간 노처녀인데,
    글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너무 되어 가지고
    막 눈물 펑펑 흘리면서 읽었네요.

    극심한 분만의 고통 중에서도
    가장 두렵고 무섭고 걱정되는 것은
    내가 이렇게 아프다 혹 내가 잘못 되면
    우리 아가를 못 안아보게 될까 봐,
    혹은 아가가 어디라도 잘못되는 게 아닐까
    그런 우려일 것 같아서 더 눈물이 났네요.
    201 또다른 어린이집 이번에는 주먹으로 얼굴을 [새창] 2015-01-18 16:17:47 1 삭제
    그 인터넷 강의라는 것이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동영상만 재생 시켜 놓고
    실제로는 안 보는 사람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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