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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푼라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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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오늘 골목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13-02-12 18:09:51	6	삭제
		똑.바.로.하.라.고 죽.여.버.리.기.전.에 그렇게 얼굴을 마주보시며 하나하나 내뱉으셨습니다 당황스러움과 공포에 저는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3초정도 바라본 그 살기가득한 눈빛과 표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49	오늘 골목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13-02-12 18:06:20	2	삭제
		헐 뒷부분썻는데 증발 "똑바로 해라.......전에" 라고 말하셨습니다 차소리때문인지 그분발음때문인지 제 귀가 먹은건지 잘들리지않았습니다 전 뭐라구요? 하며 다시 물었는데 그땐 정확히 들렸습니다
	48	오늘 골목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13-02-12 18:06:20	6	삭제
		헐 뒷부분썻는데 증발 "똑바로 해라.......전에" 라고 말하셨습니다 차소리때문인지 그분발음때문인지 제 귀가 먹은건지 잘들리지않았습니다 전 뭐라구요? 하며 다시 물었는데 그땐 정확히 들렸습니다
	47	트린1렙피 딱600임 ㅋ 기분좋다 라는글을 썼을 뿐인데 [새창]	2013-02-11 13:59:26	0	삭제
		트린 유저여 영원하라! 그대들은 더이상 트롤다미어가아닌 트린대마왕이다!
	46	자기야 나추워 .gif [새창]	2013-02-07 11:48:23	10	삭제
		저것들도 저러는데...왜 난ㅜㅠ
	45	자기야 나추워 .gif [새창]	2013-02-07 11:48:23	1	삭제
		저것들도 저러는데...왜 난ㅜㅠ
	44	얼마전 있었던 속옷 나눔에 대하여.. [새창]	2013-02-04 01:53:44	11	삭제
		작성자님은 나쁘지 않이요ㅜㅠ
	43	부부 [새창]	2013-01-28 16:55:26	0	삭제
		저거 초딩들이 장난으로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면서 끄트머리가 많이 지저분할텐데...
	42	부부 [새창]	2013-01-28 16:55:26	9	삭제
		저거 초딩들이 장난으로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면서 끄트머리가 많이 지저분할텐데...
	41	너희들 내앞에서 짓냐? [새창]	2013-01-28 15:43:03	0	삭제
		짖어야 하지않음?
	40	가위눌리다가 귀신한테 욕한썰 [새창]	2013-01-28 02:57:18	1	삭제
		이 새벽에 난 뭘쓴거임... 블라주세요 오늘의 유령 유머(오유유) 유머게시판 제목:가위눌렀다가 인간한테 욕먹은썰 난 귀신이니까 귀체를 쓰겠귀 좀 오글거리지만 참으시귀 오늘은 빈방에 들어와서 한기를뿜으면서 지내고있었귀 근데 갑자기 주인아줌마가 막 여길 청소하셨귀 갑자기 왠 청소인가했는데 자취생이 들어오는거였귀 이 자취방 미친귀신은 난데 자꾸 살아있는놈들이 들어오귀 혀튼 내 한적한 공간을 뺏기고 싶지않았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3월초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짐을 풀었귀 저눔 얼굴 봐두고 저녁에 괴롭혀서 방빼게 할거였귀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가위눌림이 은근히 잼있귀 난 2일동안 사전조사를 좀했귀 조사한건 젤 편하게 자고있을때이귀 왜냐면 푹잘때 가위눌리면 엄청 피곤하기때문이귀 그렇게 3일쯤지나고 난 그놈 몸으로 들어갔귀 근데 막상 들어가고 보니까 할만한게 없었귀 막 다른 귀신처럼 무거워..무거워 할랬는데 여긴 1층이 아니귀 난 뜬금포로 아웃사이더 노래를 흥얼거렸귀ㅋㅋ 지금생각해도 이건좀 미친거같았귀ㅋㅋㅋㅋ 그때 가사가 누구보다 빠르귀 남들과는 다르귀 색다른 리듬을타는 니몸위에 귀신귀 존나 ㅋㅋㅋ오글 터졌귀 혀튼 개사하믄서 부르다가 눈치챈거귀 귀신은 호흡을 안하니 랩이 엄청 잘되귀 그걸 눈치챈 나는 내가 이렇게 잘부를수있다니 하고 열폭하기 시작했귀 그리곤 내가 아웃사이더가 된것마냥 집중하기 시작했귀 귀신이였을때의 고독과 슬픔을 담은 가사가 지나가고 드디어 엄청난 하이라이트부분과 함께 내모든걸 하얗게 불태웠귀 근데 그눔이 들은땍도 안하는거귀ㅡㅡ 눈 딱감고 반응도 안하고 있는거귀 혼자 3분동안 쇼한게 존나 분했귀 솔직히 쪽팔렸귀ㅋㅋㅋㅋㅋ 그땐좀미쳤던거같았귀ㅋㅋ 그 쪽팔림을 지울라고 락커 뺨치는 샤우팅을 그눔 가슴에 질렀귀 내가 말하고 있잖아!!!!!!!!!!!!!!!!!!!!!!!!!!!!!!!!!!! 이거 안들렸으면 인간아니귀 영혼을 담은 전설의 7초샤우팅이귀 어떤반응을 할까하고있었귀 근데 갑자기 관셈보살님이 나타나서 날 그눔한테서 3km떨어진곳으로 보내버리셨귀 아ㅡㅡ
	39	추억의놀이) 지금자신의닉네임은 [새창]	2013-01-28 02:45:14	0	삭제
		난 10년뒤에 분식집에서 2000원에 팔림?
	38	추억의놀이) 지금자신의닉네임은 [새창]	2013-01-28 02:45:14	6	삭제
		난 10년뒤에 분식집에서 2000원에 팔림?
	37	[브금]이거 기억나면 아저씨 [새창]	2013-01-28 01:45:12	0	삭제
		전 이제 막 고입인데... 내가 재방을 본건가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1:43:15	0	삭제
		저는 사이즈 변할때까지 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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