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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도리기둘리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9
    방문 : 1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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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리기둘리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4일 남았네요.. [새창] 2017-02-22 14:05:03 0 삭제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133 미국여행 예정인데 숙소관련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7-02-22 14:00:59 0 삭제
    몇가지 더...

    - 겨울에는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해가 쨍쨍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 눈이라도 쏟아지면 길을 닫기도 합니다. 항상 미리 알아보시고 계획 잡으시길.
    - Antelope Valley는 어느때나 멋집니다만 대표적인 장관인 "Antelope Valley shaft of light"을 보실수 있는 시기는 여름뿐입니다.
    아쉽지만 이 최고 절경은 다음으로 미루셔야할듯...
    - National Parks을 많이 다니시니 들어가실때마다 따로 입장료 ($25씩) 내지 마시고 National Parks 전체를 일년동안 다니실수 있는
    Annual Pass를 사시는게 더 저렴합니다 ($80).
    - 윗분 말씀하신것 처럼 호텔은 하루 먼저라도 예약을 하시고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 지금 확인한 바로는 요세미티 길 막은곳이 많습니다. 3월에는 풀릴수도 있겠죠.

    좋은 시간 보내시고, 궁금하신것 또 말씀하세요.
    132 미국여행 예정인데 숙소관련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7-02-22 14:00:53 0 삭제
    가능한 계획이라고 봅니다.
    물론 부지런히 움직이셔야겠고
    꼼꼼히 구경은 못하시겠지만 말이죠.

    몇가지 위의 댓글에서 잘못 전해드린게 있네요.
    생각해보니 그랜드캐년 North Rim은 겨울에는 길을 닫습니다. South Rim으로 가시는수 밖에요...
    또 Arches National Park의 Delicate Arch까지 가시는 하이킹은 확인해보니 4시간이 아니고 2.5시간 정도 입니다.

    만약 제가 그 스케줄로 여행을 한다면;

    Day 1: 라스베가스에서 아침에 일찍 떠나셔서 그랜드캐년 (south rim) 구경. 밤에 Page에서 숙박
    Day 2: Horseshoe Bend와 Antelope Canyon 구경. Kayenta..정도 가서 숙박 (확인해보니 예약 가능 호텔이 있네요.)
    Day 3: 하루종일 Monument Valley. 하이킹도 좋고, 내려가 운전으로 도는것도 멋집니다.
    날씨만 좋다면 저녁에 최고의 일몰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밤늦게 Moab으로 가셔서 숙박.
    Day 4: Arches National Park 구경. Orderville이나 Kanab에서 숙박. (Orderville이 좀 더 가깝지만 Kanab에 더 깔끔한 호텔들이 많습니다)
    Day 5: Bryce Canyon 구경. 전날과 같은곳 숙박.
    Day 6 Zion Canyon

    그리고 하루는 여유로 남겠네요. Zion 또는 Bryce 하이킹을 일정에 추가 하시거나,
    아님 Monument Valley에서 Arches 가는 일정이 빡빡하니 거기에 여유를 두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31 30살 남자 제주도 여행기 (스압, 말많음 주의) [새창] 2017-02-22 08:48:58 7 삭제
    잘 보았습니다.
    당장 가보고 싶게 만드는 글과 사진입니다.
    130 미국여행 예정인데 숙소관련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7-02-22 08:36:14 0 삭제
    저도 나름 여행을 즐기는 지라 한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국립공원은 여러해 걸쳐 다 다녀왔습니다)
    어느공원이 더 좋은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니 두루두루 천천히 둘러보시는걸 권합니다.

    예를 들면 제 아내는 자이언케년에 푹 빠진 반면에, 저는 모뉴먼트 밸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뭐 아시다시피 워낙 유명하니 가보신는걸 권하는데요, North Rim 과 South Rim이 따로 있고 그 크기와 경치가 다릅니다.
    South Rim을 포기하시고 North Rim만 가시고 계획을 잘 짜신다면 그 북쪽 위 다른 곳과 더불어 일정을 하루 정도는 버실수도 있을겁니다.

    또, 모든 공원들을 차에서 내려 훑어 보느것 보다는 좀 더 시간을 내셔서 쉬운 코스 반나절이라도 꼭 하이킹 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아치스는 그 공원의 대표적인 경관이 4시간 하이킹 코스를 가야만 하니 잘 계획 하세요.

    브라이스는 지금 많이 추울겁니다. 자이언은 그보다는 좀 더 따뜻할거구요,

    처음 질문 하신 예약 관련해서도 아마 가시는 곳마다 조금 다를겁니다.
    모뉴먼트 밸리는 근거리에 모텔 호텔이 한정되어 있어 예약 없이는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다른곳은 지금 시기에는 예약 없이도 여행 가능하겠지만 혹 모르니 니리 알아보시고 움직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전하고 좋은 여행하시길.
    129 (속보) 자유당 "이재용 구속 겸허히 수용하겠다" [새창] 2017-02-17 10:11:22 4 삭제
    정경유착의 전통을 대대로 이어받은 당다운 입장 표명이네요.
    128 서울 구치소 속보 이재용 -끝내 감옥생활 구속영장발부 [새창] 2017-02-17 05:48:35 41 삭제
    삼성에 몰빵하더니 결국엔 잡아넣네요. 이번에도 기각이면 여러가지로 힘들었을텐데,
    암튼 이렇게 정리가 되어가는군요...

    특검 수고했어요
    127 [속보]박원순 대선 불출마 할듯. 오늘 공식입장 표명 [새창] 2017-01-26 09:09:20 14 삭제
    안타깝습니다. 문, 박, 이렇게 두 분이 깨끗한 경선으로 누가 되었던 서로를 축하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는 그림을 바랬는데...

    그게 불과 몇달전에 모두가 그리던 그림이었는데 말입니다.

    어느새 이 지경...
    126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4 [새창] 2017-01-18 06:11:23 0 삭제
    (착한)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8:28:36 1 삭제
    쉽게 바뀌지 않는 권력은 경제 권력 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언론 권력과 종교 권력 또한 손봐야합니다.

    이 모든 권력들이 연결되어있기에

    그 고리를 끊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124 알바 총동원령 - JTBC 설문조사 1번 항목 선택이 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1-30 09:54:26 0 삭제
    "이 정도면 만족하니 이제 그만 내려와라"로 생각하신 분들이 절반인듯.
    123 미국으로 시집간 여동생 도움요청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11-06 04:32:00 5 삭제
    좀 더 찾아보고 첨가 합니다. 변호사 비용을 누가 내느냐의 결정은 전적으로 판사의 몫이구요, 그 결정을 위해 확실한 서류를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전혀 수입이 없으셨으며, 경제권을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지 했다던지, 수입을 만들 능력이 없다던지 하는것 얘기 하는듯 합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자세한건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122 미국으로 시집간 여동생 도움요청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11-06 04:25:21 8 삭제
    저번 글 변호사 비용에 대한 답글 올린 사람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일리노이에서는 아내의 수입이 없을경우 남편이 아내의 변호사 비용까지 책임져야 하는것으로 나옵니다. 다만,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을 증명하여야 한다는데요. 얼마나 복잡한 프로세스인지 자세한것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구요, 비용 걱정 마시고 당장 변호사를 고용하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일리노이면 한인들도 많이 사시는 곳이니 언어 불편 없으신 변호사를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찾아본 사이트 링크 입니다.

    http://www.divorcenet.com/states/illinois/illinois_general_divorce_information
    121 대국민 담화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새창] 2016-11-04 02:14:33 28 삭제
    이거 재밌겠네요. 한번 해보죠.

    1. 산적한 현안
    2. 국가의 안보
    3. 북한의 도발
    4. 심려를 끼쳐
    5. 참담한 마음
    6. 민생을 최우선
    7. 더이상의 혼란은
    8. 깊은 고심끝에
    9. 국민을 위한
    10. 마지막까지
    11. 한번 더 기회를
    12. 일부 근거없는 유언비어
    13. 헌법에 근거하여
    14. 조사에 성실히 임할것을
    15. 이제 다시 생업으로
    16. 다시 한번 진심으로

    이정도면 전부 커버한듯.
    120 미국으로 시집간 여동생을 남편이 쫓아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4 01:07:14 8 삭제
    이것 역시 주마다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 동생분이 수입이 없으시고 남편의 수입만으로 생활하셨다면 변호사 비용은 남편이 저액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빼놓지 마시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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