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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긴급체포 [새창]	2017-08-27 16:08:41	97	삭제
		글쎄요 너무 몰아가는건 아닌지.. 이건 네이버 댓글인데 여기도 내용은 비슷하거든요 근데 댓글 쓴 사람의 2/3가 남자에요. 보통 쉽게들 말하잖아요 바람피면 짤라버린다.. 그래서 다들 저렇게 말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들 좀 과민반응 하는 것 같아서..
	91	여러분, 우리 각자의 데이트 코스 공유해요 ㅎㅎ [새창]	2017-08-26 18:03:07	1	삭제
		같이 스포츠를 하세요! 배드민턴이나 탁구도 좋고 넘 활동적인거 힘들면 볼링도 좋고 요즘 금연당구장이나 포켓볼 카페 있어서 포켓볼 쳐도 좋아요. 남녀 차이가 많이 안 나는 스포츠 하면 실력이 비슷해서 승부욕 생겨서 자꾸 가게 돼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5:16:12	0	삭제
		그사람도 다른데서는 멀쩡했어요. 불쌍한 사람 보면 불쌍한 줄도 알고. 이건 성격이랑 후천적인게 섞인 것 같아요. 자기만 옳고 자기만 힘들고. 주변에서 본인을 배려해주는건 모르고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만 하는거죠. 저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도 공감해줬는데 그런 노력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을 이용해서 진짜 큰 충격을 주시거나 아님 참고 사는 수 밖에 없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5:10:15	5	삭제
		제가 그런 사람 만나봤는데 진짜 절대 안 고쳐집니다. 직장이랑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서 제가 막 쏟아냈더니 "왜 나한테 화내.." 이럽니다. 그때 진짜 뭔가 뚝 끊기더라구요. 대화 해도 안 됩니다. "내가 힘들다고 하면 이렇게 말해주면서 공감해주면 안 돼?"라고 했더니 넌 왜 대답을 정해놓고 얘기를 하냐더군요ㅋㅋㅋ답정너라고ㅋㅋㅋㅋㅋㅋㅋ저도 첨에 콩깍지 씌었을 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진짜 사람 미쳐요. 본인은 전혀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진짜 글쓴님이 똑같이 갚아줘서 깨닫게 하거나 포기하시거나 둘중 하나에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3:34:41	0	삭제
		이것저것 바르지 마시고 꼭 피부과 가세요. 이런건 얼마 안 해요. 약먹고 연고 바르는게 최고에요. 괜히 화장품이나 민간요법 쓰면 더 악화되고 흉만 져요. 미용 피부과 말고 http://www.akd.or.kr/test/test.html 여기서 피부과 전문의 있는 병원 찾아서 가세요. 심각한거 아니면 진료랑 약 다 해서 만원도 안 해요.
	84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17:43:44	12	삭제
		왜 네살짜리한테 햄버거 먹였다고 욕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음식물 쓰레기 먹인 것도 아니고 건강에 몹시 좋은 음식은 아닐 지라도 사람 먹는 음식이라고 파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애기들 사탕이나 초콜렛도 하나도 못먹지 않나요? 설탕덩어리인데요. 아이가 아픈 원인이 햄버거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죠.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3:12:10	22	삭제
		님 75b면 그냥 두셔도 되는데 욕심쟁이네요......... 그럼 A컵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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