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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50:00	1	삭제
		망드뱅잉//그럼 제가 위 비공감 의견들이 불편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왜 제 의견에 지적이세요? 이렇게 말하면 됩니까?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3:01:34	2/14	삭제
		불편을 지적하니 그 지적도 또 불편들하십니까? 허허 영화 신세계에선 송지효 공구리쳐서 죽을때 어떻게 참고보셨을까요?
	1167	대규모 미군 병력 통일대교로 [새창]	2015-08-23 06:33:09	2	삭제
		댓글 전부 반대 1씩있네요. 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참...
	1166	대규모 미군 병력 통일대교로 [새창]	2015-08-23 06:29:00	7	삭제
		짜빠님//먼나라에서 외국 파병온 군인들에게 고생한다 느끼는게 멍청한건거요? 그 이유가 고작 모병제 국가 군인이라서? 전세계에 징병제인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ㅉㅉ
	1165	꼬꼬마들아. 전쟁나서 니네들 뒈져도 리스폰 안된다. [새창]	2015-08-22 16:23:16	0	삭제
		블러핑을 못치는 포커플레이어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학교 양아치가 시비걸면 싸우기 싫어도 도발이 들어오면 주먹쥐고 가드올리는 척이라도 해야 빵셔틀 낙인은 피할 수 있지요.
	1164	카푸친 원숭이 실험 - 불공평한 보상 실험, 화폐 개념 실험 [새창]	2015-08-16 11:27:00	0	삭제
		예일대의 Keith chen 교수의 실험이군요. 최근 흥미롭게 지켜본 연구입니다. '원숭이에게 동전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그 동전으로 매춘을 하더라'라는 의외의 결과를 얻은 연구이지요. ㅎㅎ
	1163	오유에 바라는 점... [새창]	2015-08-16 11:25:16	1	삭제
		요즘은 오유가 변혁기에 처하여 더욱 비공폭탄이 쉽게 날아드는 시기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시기가 시기입니다.
	1162	[익명]저는 지금오유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5-08-16 11:22:33	7/12	삭제
		전 공감합니다. 지금 유저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은 간단하거든요, 노시팔님등을 비롯한 헤비업로더님들 왜떠나갔습니까? 그놈의 '동네오빠' (호구오빠는 아닌지) 코스프레하다가 다떠나보낸거 아닙니까? 많은 매파 유저들은 오유가 남초사이트가 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드립하나, 단어하나에 쥐잡듯 난리치는 프로불편러와 랜선대법관들 없애고, 자유로운 소통과 발언을 원하는겁니다. 자유로운 소통과 발언이 남초사이트의 전유물이라고 인식하신다면 참으로 안타까운입니다. 자유로운 소통과 발언이 남녀를 떠나 목성인 사이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저는 오유가 목성인 사이트의 장점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는거지요.
	1161	[익명]저는 지금오유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5-08-16 11:18:05	7/6	삭제
		이거죠. 편하고 융통성을 바라는 겁니다. 이게 남초 사이트의 특징이라고 말하신다면 어쩔수 없구요. 편하고 융통성있는 사이트를 만드는게 남녀가 아닌 우주인 사이트의 특징이라고 해도 그걸 전 지지할겁니다.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3:11:53	2/4	삭제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서, 미국가서 nigga로 서로 디스하며 웃고있는 흑인형들한태 가서 뺨때리면서 올바른 단어를 사용합시다!!하는 느낌입니다.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3:10:18	3	삭제
		맘충이란 단어의 태생이 된 재연맘 and 마리텔 XX맘들의 행태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존재하였지요. 오유뿐만아니라 웃대, 엠팍, 클리앙, 루리웹, 스르륵, 딴지 모두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1158	사실 홍철아 장가가자 논란 때부터... [새창]	2015-08-15 22:47:42	8	삭제
		일부-일부-일부 드립이군요. 이분들은 통계를 내도 전수조사하기 전까진 아무 통계도 안믿으실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42:44	2/7	삭제
		제가 볼땐,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의 경향(전부를 뜻한게 아님. 경향성을 말함)은 김여사, 맘충들의 단어가 자신의 지위하락에 큰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에 반해 남성의 경향은 잘 알려지다시피 본인을 패션고자라고 비하하거나, 본인들 스스로를 언어적으로 낮추는대 큰 불만이 없지요. 그것이 본인의 지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요? 미국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이 나타난 예가 있습니다. PC 운동이지요.(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키가 작은 사람들을 Short people(작은 사람) 대신 Vertically challenged people(수직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등으로 바꾸어 부른 것인데요. 이러한 언어적 운동이 사회를 변혁시킬거라고 믿었던 때가 미국도 있었습니다. 물론 PC 운동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지만 말이지요. PC운동의 이론적 근거를 내세운건 사피어-워프 가설입니다. 언어적 행동이 사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 사회가 언어적 행동에서 비롯된다는 가설인데요, 이 이론은 언어학쪽에서 수많은 반박을 받으며 무효화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적 근거가 침몰하였음에도, PC 운동은 아직도 연명하고 있고, 또한 소기의 목적 달성도 이룬 것이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때 한국의 김여사, 맘충 사건을 볼 때 저의 사견은 이렇습니다. 공적인 장소,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뉴스, 토론회 등)에서의 비속어 사용은 매우 부당하며, 이는 법적인 제제를 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유머사이트에서도 부당한 단어사용이 되어야하는가? 라는 점에선 다소 부정적입니다. 미국의 스탠딩 코미디계에서도 이러한 불만 제기는 꾸준히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유명한 크리스락 등의 코미디언은 대학 행사를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자신의 언어사용에 대한 과도한 대학생들의 간섭이 본인의 유머에 모독을 준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는데요. 미국의 수많은 코미디언들은 이러한 크리스락의 선택에 지지를 보내며 환호하였습니다. 유머는 유머의 영역이 존재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흑인이 본인을 nigga라고 부를 수도 있고, 아시아인이 운전을 못한다고 asian driver를 운운해도 그것이 유머의 맥락에서 적절히 사용되었다면 당연히 기분 좋게 넘길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시아인이기도 함에도 웃기면 웃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유머사이트에서 청와대 대국민 대변인과 같은 수준의 언어적 청정함을 원하는건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맘충이 뿐만 아닙니다. 패션고자, 연서복 모두 유머적 맥락에서 적절한 활용은 오케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최근 어떤분은 오유1충이라는 단어도 괜찮나면서 마구 남발하시던데, 만약 오유1충이라는 단어도 유머러스하게 잘 사용이 되었다면 개인적으론 사용을 허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분이 오유1충을 남발하는 맥락에는 유머가 없더군요. 유머를 곁들여 오신다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은 유머가 아니에요. 웃긴글로 다시 찾아오시길.
	1156	무도가요제 다녀 온 사람이에요! [새창]	2015-08-15 00:16:28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시네요!
	1155	사실 홍철아 장가가자 논란 때부터... [새창]	2015-08-14 23:04:24	27	삭제
		평소 랜선 대법관으로 재직하며 멤버들 행동 하나하나 랜선 법봉으로 즉결 심판하시던 분들이 대다수였을탠데... '지엄한 랜선 헌법'엔 본인이 버린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던지면 안된다곤 써있지 않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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