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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15:07:24	3	삭제
		좋은 글입니다. 많이 배워가네요!
	627	어째서 뫼비우스의 띄가 무한이라는 의미로 쓰일까요? [새창]	2015-02-19 08:36:18	4	삭제
		2차원적 공간에서 한 공간의 누락없이 모든 공간을 영유할수 있는 공간은 뫼비우스띠가 유일하니, 그런면에서 무한의 끝이없음이라는 뜻과 맞물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7:02:53	25/48	삭제
		이 글의 문제점은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하시는거 같아요. 그것이 도덕적 판단으로 선과 악으로 나뉠수 있다거나, 수리적 문제로 문제의 해결을 할수 있는문제가 아니잖아요? "나 가난해서 힘들어" "....아 그래?" "나 가난해서 진짜 힘들고 너무 어려워" "아 그렇구나 많이 힘들겠네" "나 진짜 진짜 힘들거든?" 이런느낌 드는것도 사실이에요. 지금 베오베에 글 제목을 하나하나씩 읽고 그걸 말해주는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빡침주의 글이 연속적으로 몇개에, 베오베의 반이 '나 누구한태 맞았어, 뺏겼어, 힘들다. 나 정말 힘들거든?' 글이에요. 전 제 친구라도 맨날 힘들다라는 말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솔직히 공감 한두번해주다가 멀리할거같아요.
	622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14:38:35	8	삭제
		익명(남자혐오 쩌는분 한분밖에 없으니 그냥 익명이라고만쓸께요)// 1. "실컷 논리 있는 척 근거 있는 척 사이트를 위하는 척 온갖 척은 다 하면서 결국 나오는게 저거밖에 안 됨. 수준 겁나 떨어져요 지금." 토론에 있어서 논거 하나없이 모든 주장은 뇌내망상으로 해결하시고 계신 익명님이 쓸말이 아닙니다....하아...토론으론 못이기니 사람 암걸리게해서 죽일생각인가? (그렇다면, 성공적, 축하) 2. "황금올리브님이 왜 나서세요? 본인 아니시잖아요? 누가 나서서 대신 말해줘야 할 정도로 서로 도와주고 토스해주고 끌어올려줘야 하는 수준들이신가요?" 익명님이 계속 헛소리하시니까 그거 지적하는거에요. 본인이 근거없이 뇌내망상으로 "남혐 있는걸 없다고 하니까" 답답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아니 남혐 있다니깐?"라고 말해주는거아닙니까. 비유: "야 서울가봤는데 남대문 없어" → "아니 있는대 (남대문 사진 보여주며)" → "그건 남대문까진 아닌대 왜 오바질?" → "이게 남대문 맞다고 (교과서 봅여주며" → '내 눈'엔 남대문이 아니라니깐 → "미친놈아 남대문 맞으니까 꺼져!!(행인들이)" → "흐...흥...너...너희들은 서로 실드나 쳐주고 없는 남대문이 생기나 보...보자!!!" 츤데레네, 츤데레야.
	621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14:28:45	8	삭제
		익명aWNoa // 1. "남혐이 있는건 인정하냐고 물어보면서 저런 어그로 종자가 있었냐는 말은 또 대답을 회피하고 무례 드립이 나오네요." 이쯤되면 칸디야급 논리전개죠? ""고의적으로 남혐 운운 하면서 어그로 끌던 유저들도 엄연히 존재했는데 그 부분은 인정 하시나요?" 라고 말씀주셨는데, 네 인정합니다.from 내댓글" 분명 대답해달라는거 다 대답했는데요? 본인이 무슨권한으로 토론에서 답변을 얻을 권리를 타고난 프로질문러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 "남자들은 말안하면 모른다 이런거 남성분들이 댓글다는 것도 고게에서 많이 봤었는데 ㅇㅇㅋ"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남자가 했다는 근거 갖고오세요. 그리고 그 남성이 남성 대표권을 가지고있습니까? 일반화 개쩌네요. 양성 일반화하지 말라는 글에 부득부득 일반화시키는 ㅋㅋㅋ "ㅇㅇㅋ"는 또 뭐에요? 아까부터 이거 쓰는 익명이 당신 하나뿐인데 그냥 익명 풀죠? 3. "저게 남혐인가요? 아무리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지만, 남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저걸 보고 남혐이라고 느낀다면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 안타깝다는건 님 뇌에서 일어난 감정일뿐이구요. 그러니까 뇌내망상으로 토론 금지, 저게 왜 남혐이 아닌지 근거를 가지고와요 근거. 근! 거! 한국말 모르나? 4."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남혐풍조요? 본인이 일부러 적나라하다는 표현을 써가면서 그렇게 만드시는게 아니라요? 공감 안가는데." 있는 사실을 물어와줘도 뇌내망상으로 현실부정 진짜 지리네요. 근거가지고오라구요. 저 스크린샷이 조작되었다는 5. 이러니까 대화가 안 될 수 밖에요. 저런걸 보면서 '이거봐!! 남혐있잖아!!!' 이러고 빽빽 우기는데 도대체 무슨 대화가 되겠나요. 저런걸 증거랍시고 들이미는데 -ㅅ- 걍 답이 없는듯. 조작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게 아무리 봐도 남혐이라고 보이질 않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걸 보고 남혐이라고 펄쩍 뛰시는 분들이 어딘가 좀 공통점이 있는듯. 대화가 안되죠? 당신 말에 여기 당신이 여혐이라고 욕하는 소트니코바님, 올리브님 다들 논리로 당신을 상대하는데 당신은 초등학생 4학년처럼 빽뺵대는거밖에 못하니 대화가 안되죠. 그냥 근거로 대화하는 버릇만 좀 키우시면 어디가서 욕은 좀 덜드실겁니다. 아마 칸디야급으로 훌륭한 남혐종자로 크실 가능성이 높긴하겠지만...뭐, 무운을 빕니다.ㅋㅋㅋㅋㅋㅋㅋ
	620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9:21:49	7	삭제
		익명ZmFlZ//그런 논리 역시 남혐을 가속화 시키는 댓글입니다. 조금 자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여시에서 온 여성유저가 A:남혐에 일조하는 유저 B:남혐에 관심 없는 유저 C:남혐에 같이 싸워주는 유저 3집단으로 갈리게 되는데, 여기서 A,B,C 집단의 비율이 어떻게 될지 계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여성유저 유입=남혐원인"이라는 프레임을 가지면 B, C 즉, 남성 차별이라는 것과 연관이 없는 여성 집단은 당연히 잠재적범죄자로 낙인 찍힌것에 대한 반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19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9:10:49	7	삭제
		가장 쉽게 예를 들어드리면, "백인에 대한 역차별이 있다. 이것 역시 문제고 종식해야할 차별이다."라는 말에 "아닌데? 난 백인이 차별받는거 본적 없다곸ㅋㅋ" 이거나 "아닌데? 흑인에 대한 차별이 더 심한데?"가 아니고 백인 역차별에 대한 반박근거를 찾아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고의적으로 남혐 운운 하면서 어그로 끌던 유저들도 엄연히 존재했는데 그 부분은 인정 하시나요?" 라고 말씀주셨는데, 네 인정합니다. 몇일전에 올라왔던 남성연대 카페에서 조직적으로 고게에 침투한 사건이 있죠. 이런 문제는 정말 심각하고, 없어져야하는 일임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도) 위의 사실이 "오유에 남자에 대한 차별이 있고 그것을 종식시켜달라"라는 도덕적 판단을 요구하는 논지에 상충논리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618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9:07:09	7	삭제
		오유에 남혐문화가 있다는걸 저는 위의 스크린샷과 다수의 링크로 입증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익명님이 취해야할 스탠스는 "자료가 부족하다 더 가지고오라or여혐이 더 심한데?"가 아니고 제 근거에 반박할 "남혐이 있다는 근거에 대한 반박 자료"입니다. 제가 올려드린 스샷이 조작이라는 증거를 찾거나, 조직된 힘에 의해서 조작된 자료라는 점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617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9:04:06	7	삭제
		위의 댓글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남혐 풍조입니다. 남성에 대한 일반화는 괜찮고, 여성에 대한 일반화는 여혐이다? 상충논리죠. 당장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오유 유저들은 여성에 대한 일반화를 '여혐'이라고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ㅇㅂㅊ들의 김치녀 주작이 제일 안먹히는 사이트 중 하나가 오유라는건 아실탠데요? 둘다 나쁜거고 둘다 종식시켜야하는데, 결국 반대파분들의 논리는 "남혐없는데?? or 여혐이 더 심한데??" 라는 거죠. 문제가 있음을 아예 인식하지 않으려해요. 문제를 제기하면 여혐이야기를 꺼내며 논점 이탈을 하시죠.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 ㅇㅂㅊ 김치녀 조작에는 팔걷고 나서서 반대하던 일반 오유 남성중 한명이라니깐요.
	616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9:00:36	7	삭제
		몇번이나 말씀드렸듯, 여초=남혐의 원인이라는 프레임은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익명amNra//"남혐이 있어야 남혐을 지적하고 쓰레기통을 받죠. 만에 하나 남혐이 있다 치더라도" 라고하셨는데, 남혐이 없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시는군요. 남혐이 없는 사이트라면 저희의 문제제기가 비논리적인게 맞습니다. 그럼 반대로 남혐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면 익명님이 비논리적인게 성립된다는 뜻이 되지요. 여기서 익명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남혐을 운운하는 어그로 종자들"은 (애초에 차별을 하지 말아달라는 사람을 어그로라니, 무례하면서 폭력적인 태도십니다만...)오유 내 남혐문화를 뿌리뽑자고 입을 모으고 있으니까요.
	615	낸들알겠어? 님의 억울한 사연 [새창]	2015-02-18 07:39:28	10	삭제
		익명ZmpuZ//1. 오유에서의 여혐문화는 이미 충분히 지탄받고, 자정작용이 90% 마쳐진 논의대상입니다. 그 예로, 오유에서 김치녀 발언을 하면 추천을 받을까요? 쓰레기통을 받을까요? 2. 근대 그와 반대로 오유에서의 남혐을 지적하면 쓰레기통을 받는 문화가 아직도 만연합니다. 자정작용이 10%도 진행이 불가한 상태에요. 그리고 위에서 계속 묻는 답에는 제가 대신해서 답해드리자면, "여시에서 건너온 여성유저"="남혐의 원인" 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성은 오유 들어오면 안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이런 상황에서 다시금 묻겠습니다. 아까 위에서 오랑우탄님 저격만 하시는 익명님에게도 드린 말씀입니다만, 그럼 오유내에 남혐 풍조가 엄연히 존재하고 이에 피로함을 느끼는 남성 유저가 있는 것은, 인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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