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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색나이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8
    방문 : 1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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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나이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자신이없어요. [새창] 2016-04-20 09:25:40 0 삭제
    결혼생각이 없진않아요 !!! 결혼하겠다하면 이사람과
    해야겠다하는생각은 분명히 들어요!!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봐도 좋은사람이에여 ㅎㅎㅎ
    다만 일년안에 결혼준비를 할수있을만한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애를 10년할수도 없을 노릇이라
    여러 생각이 많이드네요 ㅠㅠ 어쨌든 조언 감사합니다
    93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자신이없어요. [새창] 2016-04-20 07:56:40 0 삭제
    넹.. 감사합니다~
    92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자신이없어요. [새창] 2016-04-20 07:56:22 0 삭제
    나이가 많아야 어른인가여 ㅎㅎㅎ
    오후님처럼 좋은말씀해주시면 어른이에여 ㅠㅠ
    91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자신이없어요. [새창] 2016-04-20 01:15:56 0 삭제
    맞아요ㅠ 좋은사람인건 분명한데 제 마음에
    확신이 없었나봐요....
    결혼하신분들의 여러 의견도 들어보고싶었어요.
    선영,님의 조언도 감사합니다 !!
    90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자신이없어요. [새창] 2016-04-20 01:08:19 1 삭제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제 나이또래나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나이아깝다며 다들 만류하길래 마음이 오락가락
    했는데 비개인날오후님이 써주신 글보니까 확신도
    생기고 힘이나요!!
    오후님은 정말 어른이신거같아요.
    저도 이렇게 좋은 조언을 해줄수있는
    오후님같은 어른이 되고싶어졌어요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89 막 사귀거나 사귀던중 설렜던 일화있나요..? [새창] 2016-04-20 00:05:45 1 삭제
    전화통화하는데 하루일과 쫑알거리면서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이름불러서 응??하니까 사랑해 라고 해주는거 ㅋㅋㅋ별거 아닌거같은데 당할때마다 심쿵!!
    88 여러분들은 혹시 남들이 못믿는 황당하신 일을 보거나 겪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6-04-12 22:12:36 4 삭제
    일복이 더럽게많음. 사람도 몰고다님 ㅠㅠ
    까페알바하면 대낮인데도 사람이 몰려서 당연하게 추가근무 2시간씩함. 피씨방알바했더니 늘 만석.
    피잣집은 최고매출.

    학생때 그렇게 고생하고 취직해서 회사들어갔더니
    일이 일을 가져옴ㅋㅋㅋㅋㅋ거래처 하나맡으면 점점커져서 분점이 분점을 낳고 그게또 분점을 낳음 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집이 법인까지세움....
    너무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회사로옮김.
    일반 경리직...
    회사체계 싹바뀜!!!! 바뀐거 1부터 다시시작.
    결국 지금까지 그 체계이해한사람 나밖에없어서 혼자함.... 옆자리언니 퇴사하면서 잠깐 일맡아줌.
    예를들어
    원래 한달에 5번만 하면되는일임. 내가 시작하는순간
    15번으로 치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겹다...누가 내 일좀 가져갔으면 ㅠㅠ
    87 대학병원에서 진료시 의사가 모욕감을 줬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3-29 19:22:41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이비인후과랑 만성이라 류마티스내과만 다녀봤지
    치과는 한번도 안가봤어요ㅜㅜ. 치과도 관련이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병원에 정식으로 민원넣어보려구요!!
    답변감사합니다
    86 대학병원에서 진료시 의사가 모욕감을 줬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3-29 14:41:57 0 삭제
    침착하게 위에올린내용을 말하고 의사에게 사과받고싶은게 우선인데 병원측에서 의사랑 연결해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상심한건 이해하고 그냥 외래진료시 신경써주겠다 이정도여서......
    85 대학병원에서 진료시 의사가 모욕감을 줬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3-29 14:09:38 0 삭제
    금요일에 가서 침착하게 상황설명하고싶은데
    부모님도 지금 속상하신상태여서여 ㅠㅠㅠㅠㅠ
    진상짓 빙의해야하나요 ㅠ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2:18:06 0 삭제
    죄송한데 일반회사다녀요 ㅠ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2:17:49 1/7 삭제
    음..갑자기 댓글이 많고 베스트까지가서 놀랐네요...
    저도 제 방법이 잘못되고 지적받을만한 행동인거 압니다 ㅠㅠ
    그렇다고 기분나쁘게 너때문에 밥안먹어 이게아니라
    그냥 먹다가 안먹었을뿐이에여 ㅠㅠㅜㅜㅜ
    그 후임이 소리내서 먹는건 개인의 자유이듯 제가 밥을안먹은건 제 자유입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그동생은 그이후로 똑같아요;;;;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같구여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내가 너때문에 밥도 못먹겠으니까 니가잘해'
    이런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상사든 후임이든 여러사람만나잖아요. 여러사람중 한사람을
    만났을뿐이고 일주일에 5일을 가족보다 더 자주 같이 식사하는상황에 매번 겪기 힘들어 그냥 투덜투덜 한번 해본거였어요
    어쨋든 이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보기 언짢으시다면 이후로 게시글은 지우는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1:50:54 11/9 삭제
    점심시간 사십분전...떨린다 ...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1:50:09 1/5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3:30:27 2/18 삭제
    저도 저지만 제 상사분이 엄청 쎈케에여
    대신 일적으로만 뭐라하시지 개인적인 자존심은 안건들여요 ㅠㅠ
    이제 좋게좋게 말하는건 한계점이 온듯해서 아무래도 저도 더 쎄져야 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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