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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색나이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8
    방문 : 1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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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나이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0:45:13 20 삭제
    은행 순번기다리는 어떤 아줌마가 애들학원비가
    안나갔다고 확인좀 해달라함.
    은행언니가 돈이없어서 안나갔다고함...
    자존심이 상했는지 이통장때문이라고 통장해지해달라함..통장비번입력하라하자 비번세번틀림...
    인터넷으로 바꾸셔야된다니 이통장때문에!!!!!!
    애들학원비가 못나갔다고!!!!!너때문이야!!!!!!!!
    너때문이라고 이년아!!!!!!니가 책임질꺼야?!?!!'
    이러고 한참을 행패부림...
    이사건이후로 왠만한일은 주작이라고 안합니다 ..
    153 남자친구 여동생이 제sns팔로우를 했어요. [새창] 2016-08-23 22:36:18 0 삭제
    올려놓은 사진 아까워서 탈퇴하기 싫었는데..
    어쩔수없겠네용 ㅜㅜ
    152 남자친구 여동생이 제sns팔로우를 했어요. [새창] 2016-08-23 21:25:53 0 삭제
    웃기져...ㅋㅋㅋ저도 웃겨욬ㅋㅋㅋㅋ이 나이에초딩때문에 고민하다니 ㅠㅠㅠㅠㅠㅠ
    이거 참 차단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여 ㅜ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5:33:17 10 삭제
    저도 회사 직장동료가 엄청쩝쩝하면서 먹었는데
    그 입속에서 쩝쩝이아니라 입술로 정말 쩌업쩌업
    만화처럼 먹더라구여...나이도 어린 여자였는데
    사십대 아재들보다도 더 쩝쩝대서 차장님부장님들이
    한소리하는정도...?
    근데 그소리 듣기전까진 자기가 쩝쩝대는지도 몰랐고
    맛있게먹는단 소리만 들었대요.
    본인은 몇십년동안 몰랐다는거...
    한동안 줄어들긴했는데 아마 지금도 비슷한듯 ㅠㅠ
    150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셔야 하는 부모님들께 [새창] 2016-08-08 00:30:39 6 삭제
    글쓴님 말씀 백번 공감해요!!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 하셔서 할머니가 봐주셨는데
    엄마는 봐줄사람없으니 할머니라도 봐주시는게 어디냐 하셨어요. 그런데 할머니한테 평생을 구박받고 자란
    저는 이럴꺼면 차라리 혼자크고말지 이생각 매번합니다... 그깟 밥 밥솥에서 퍼먹으면 그만이고 사먹으면 그만인데... 아직도 할머니때문에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힘드네요
    149 군대간 전남친과 헤어진 이유. [새창] 2016-07-30 21:26:32 44 삭제
    으아니..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얘기가 왜 베스트에..
    기념으로 썰하나 더 풀께여.
    막말이 군대가기전에 최고점을 찍었는데
    댓글에서도 한번 했던 얘기인데 우리집이 좀오래된
    빌라임. 오래되긴했지만 동네가 좋아서 왠만한
    아파트값 뺨후려침. 재개발얘기도 나오고 위치조건이
    매우좋음. 버스는 집앞 지하철은 걸어서 정말 딱 4분걸림. 그런 여러 이유때문에 부모님은 여기가 편하고
    좋다며 이사를 안가심. 내가 어렸을때 이사와서 이사기억이없기때문에 나도 이사가고싶다고 한마디했더니
    거기서 기다렸다는듯이 ㅇㅇ맞어. 너네집 무너질거같아ㅋ 나같아도 이사가고싶지ㅋ 집무너지면 어떡함?
    이럼ㅋㅋㅋㅋ그래서 빡쳐서 그게할말이냐 했더니.
    그게왜????너도 너네집싫다며. 있는그대로말함ㅎ
    이럼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런생각할수더있음. 그렇다고 그걸 얘기함???ㅋㅋㅋㅋ그리고 우리빌라가 그렇게 진짜 무너질거같이 생기진않음 ㅋㅋㅋ안에는 다 리모델링도함ㅋㅋㅋ하....진짜 생각할수록 또 빡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그 무너질거같은집에서 지금도 잘먹고 잘산다 이자식아!!!!!!!!
    148 도리를 찾아서 보신분들은 없나여...? [새창] 2016-07-25 12:24:52 1 삭제
    도리부모님 정말 도리사랑하는게 느껴졌어여 ㅠㅠ
    감덩감덩
    147 도리를 찾아서 보신분들은 없나여...? [새창] 2016-07-25 02:25:50 0 삭제
    저두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리지를뻔했어여 ㅋㅋㅋㅋㅋ
    심쿵!!!!!
    146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8 10:54:47 15 삭제
    얼마나 더 설명 드려야될지.....
    차가오는중이라 서있었고 혹시나 차에 뛰어들까
    줄꼭붙잡고 서있었어요. 만약에 저희개가 사람한테
    달려들었고 해코지했으면 저 할말없습니다.
    이런글 올리지도않았고 얼굴도모르는사람한테 제편
    들어달라 이런글 올리지도않고요.
    강아지 키우는사람들끼리 가까운거리에도 목줄하고
    이상한사람 조심하자 하고 올린건데
    개키우는사람중에 남배려하는 사람못봤다느니....
    그런분들은 인간인데 인간 배려하는것도 못보셨나봐요. 제대로 글읽지않고 무조건 개주인 비난하시는 분
    많으실경우 이 글 삭제하고 저도 오유 탈퇴할께요.
    145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6 11:06:29 20 삭제
    저희 강아지가 진짜 너무 착한애거든요ㅠㅠ
    밖에나가서 위협되기는 커녕 낯가려서 자기가
    사람피해다녀요...그래서 더억울 ㅠㅠ
    강아지도 작고 얌전하고 저도 여자니까 만만하게 봐서
    더 위협하고 막말하고 소리지른건 맞는거같아요 ㅠ
    저도 진짜 고소하고싶었는데 정말 집 앞 골목이고
    해코지 할거같기도해서...아빠도 정신이 이상한거 알고
    그냥 가자고 하신거구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강아지를 차고 다니진않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4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5 11:02:57 7 삭제
    저번에 그 고양이차서 유산시킨 아저씨도 생각나면서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여 ㅠㅠ
    143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5 11:02:15 16 삭제
    다행히 씨씨티비도 있었고 목줄도 한 상태여서
    그나마 다행이였어요 ㅠ 그사람은 분명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한테도 그러고 다녔을꺼에여 ㅜㅜ
    142 20대 중반에 저렴이 쓰는 것. [새창] 2016-07-15 02:47:40 1 삭제
    연예인들이 가는 청담동 뷰티샾같은데가면
    다 비싼애들만 있을거같아도 뷰게에서 유명한
    색조나 립스틱들 저렴이 애들도 많아여~~~
    저런소리하는사람들은 비싼거써야지 화장 잘한다고마생각하는 사람일듯여ㅠㅋ
    141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5 02:07:35 132 삭제

    우리 뭉뭉이 사진올려봐여 ㅠㅠ
    이렇게 이뿌고 순둥순둥한데 ㅠㅠ
    엉엉 ㅠㅠ 누나가 미안해 우리애기 ㅠㅠ
    140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12 18:17:22 0 삭제
    그러고 싶은데 그건또 절대 안된대요.일단
    할머니오면 나보고 뒤치닥거리하라는거냐
    내가 좋아서 이집에서 사는줄아냐 엄마아빠 이혼하던간에 난 그럼 나가겠다했는데 외박하면 또
    난리에요 ㅜㅜ 그냥 외박밖에 답이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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