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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맙쏘사놀라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7
    방문 :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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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맙쏘사놀라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극단적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새창] 2015-11-09 16:52:21 0 삭제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성형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또 하고 또 해서 결국 얼굴 완전 망치게 될 것 같아요.
    어쩌다 저렇게 된걸까요..
    160 파운데이션 모공끼임? 어떻게 해결하나요 ㅠㅠ (사진혐주의) [새창] 2015-11-09 16:48:44 0 삭제
    사진은 보지 못했지만, 파데 색상이 피부와 맞지 않는 경우에 모공에 낀 파데가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157 파운데이션 추천 좀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11-05 15:33:31 0 삭제
    저도 파데를 찾아 헤메는 나그네의 한 사람으로 솔깃하네요. 로트리! 검색해 봐야겠어요.
    156 파운데이션 추천 좀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11-05 15:31:14 0 삭제
    아.. 아모레...
    155 ㅂㅅㄱ]악건성 화장품 좀 추천해주세유ㅠㅠㅠㅠ [새창] 2015-11-05 14:51:56 0 삭제
    토닥 토닥 ㅜㅜ 그 건조함.. 잘 알지요.

    [세안]
    우선 하루에 세수 세번은 피부에게 너무 가혹한 일 같아요. 아침과 저녁 두번이 어떨까요?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배워왔고 먼지도 걱정되니 저도 저녁에는 깨끗하게 닦아내기 위해 클렌징 오일을 써요. 이중세안이 좋지 안다는 건 알지만 오일클렌징 후에 살짝 남아있는 유분기가 편치 않아 천연비누로 한번 더 닦아냅니다. 저녁에 이렇게 꼼꼼하게 세안하는대신 아침에는 따뜻한 물로만 세안을 해요.

    [기초부터 색조까지]
    스킨 - 에센스 - (로션+오일 3방울) - (크림+ 오일 2방울) - (메이크업베이스 + 오일 1방울) - (비비크림 + 오일 1방울)
    우리처럼 건조한 사람들은 수분도 중요하지만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유분으로 막을 형성해 주는 것도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로션 단계부터 오일을 조금씩 더 첨가해서 발라요. 화장품을 고를 땐 화학물질들이 많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고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유분과 수분은 날아가는 것이 운명]
    제 피부의 건조함은 유분과 수분의 부족으로 인한건데 화장 직후에는 괜찮죠... 그러나 가을이 지나고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같은 계절에는 출근 전에 발랐던 그 기초가 3시간이나 내 피부에 머물러 주면 감사하죠. 사무실에 미스트와 크림을 두고 필요할 때면 뿌리고 발라줍니다.

    [입술과 바디도 잊지 마세요!]
    커피를 마신다던가 하면 립밤이 사라지죠. 입술에 립밤도 자주 자주 발라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얼굴뿐만이 아니라 샤워 후 몸에 꼼꼼하게 촉촉한 바디 로션을 발라서 수분을 보호해주세요.

    건조한 겨울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154 섀도우 지르고싶은데 도와주십쇼!! [새창] 2015-11-05 11:16:32 0 삭제
    저도 루나솔에 정착했어요 ^^
    153 파데 질문좀 할게염! [새창] 2015-11-05 11:15:48 0 삭제
    더블웨어 비추에요. 아무리 얇게 바르려고 노력해도 결국 표현이 두껍게 되다보니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피부가 되더라구요.
    152 이거 사지말라고 막 혼내주세요ㅠㅠ [새창] 2015-11-05 10:14:41 1 삭제
    전 3가지 색은 마음에 드는데 나머지 2가지가 저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하마터면 나도 살뻔 ㅋㅋㅋ
    151 74세 역대급 꿀피부.txt [새창] 2015-11-05 10:12:06 0 삭제
    아 토 나와 ㅜㅜ
    150 20151105 - 블랙박스로 본 세상 [새창] 2015-11-05 10:05:21 1 삭제
    감사합니다. 퇴근 후 볼게요.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149 박정희가 14년간 청와대에서 먹던 술 [새창] 2015-11-04 07:28:53 1 삭제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학생들의 도시락에 잡곡을 꼭 넣도록 했고, 잡곡밥이 절반 이상인지 선생님이 일일히 확인했어요. 학생들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행해진 정책이었어요. 물론 구실은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 였죠. 이게 바로 70년대에 행해진 새마을 운동중 하나죠.
    하지만 이때 미국에서 수입하는 밀가루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는데 미국과 뭔 거래가 있었겠죠. 그래놓고 박정희는 박정희 전용 쌀 막걸리를 마신거군요.. ㅎㅎ;
    147 아까 실제로 본 성추행범 수법 인상착의. [새창] 2015-11-02 17:56:14 0 삭제
    제가 본 성추행범 이야기도 적어드릴게요.

    간난아이를 안고있는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젊은 아기 엄마가 버스에서 내리려고 출구쪽으로 가서 서니까 어떤 40대 아저씨가 그 뒤에 서더라구요. 문이 열리기 직전에 아저씨가 손으로 아주머니 엉덩이를 아래에서 위로 만졌어요. 아주머니가 너무 당황해서 뒤를 돌아 봤는데 버스 문이 열리고 내려야해서 그냥 내리셨어요. 그 아저씨는 내리지 않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더라구요.

    좀 된 이야기지만 선명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워서 그 아주머니를 도와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마음속에 남아서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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