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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6:41:27	2	삭제
		sns를 이용해서 나 오늘부터 여기 알바한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등의 정보를 흘리시길. 정보공개도 자유롭게 하시고. 그러면 만나는일 없을꺼에요.
	728	[익명]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좀 나쁜남자같아요 [새창]	2016-01-04 06:35:38	0	삭제
		이병헌 쓰레기라면서 내부자들보고 이병헌 연기 치켜세우는 사람 많이봤어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6:34:47	2	삭제
		시급이 일단 제일 시급한문제니까요.
	726	[익명]살인마 노래 듣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1-04 06:33:15	0	삭제
		전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혹은 그 작품으로 얻는 감상 등을 그 사람이 사생활이 문란하거나 어지럽다고해서 배척하는 주의는 아닙니다. 이병헌이 그랬듯, 뭐 정도의 차이겠지만 본인이 좋아하건말건 그건 자유인데, 그것을 나 이사람 노래 좋아한다 등으로 다른사람들에게 검증받는 행위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나는 좋아하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이상하게 받아드릴까?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6:28:22	5	삭제
		시급이 다른데보다도 높다면 그냥 다닙니다.
	724	난 쓰래기다 [새창]	2016-01-04 06:19:33	0	삭제
		아무도 안슬퍼한다. 너만 괴로울뿐이지. 공부할 사람들은 오유를 봐도 공부하고 대학가고 다 하더라. 오유에는 마치 베오베게시글들이 사람들의 인증이라도 받은양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라고 유혹하기도 하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작성자 소양이다. 책많이있고, 교양쌓아서 본인 스스로가 올바른 정보로 걸러내는 작성자가 되길 바란다. 이상. 이제 오유그만보고 책이나 한자 더 읽어라 그것이 더 나을것이다. 아니면 비타민을 먹던가.
	723	[익명]어떻게해야할까요?저 외에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새창]	2016-01-04 06:11:19	1	삭제
		어떤 그림으로 갈것인지 그 부분을 정확히 필요가 있어보여요. 지금 제가 생각나는 것은 책 표지 디자인밖에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현실적인 조언과 동시에 장기적인 계획을 말씀해드리자면, 지금에와서 대학을 들어가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늦었다기보다 이제는 학업보다는 2년,4년을 대학에 쓰느니 차라리 다른 어떤 일이 기회비용으로써 가치가 높기때문입니다. 우선 집으로는 들어가셔야 할 겁니다. 편의점 알바가 6000원이라고 해도 네일샵에서 버는 것보다야 적게 벌리죠. 집으로 들어가셔서 우선 안정적인 본인의 생활을 하셔야합니다. 우울증치료부터가 우선이겠고요. 우울증치료가 나아지면 다시 네일샵을 들어가시는게 낫습니다. 본인은 싫지만 미래를 위해섭니다. 이 벌이가 편의점보다는 나을껍니다. 그리고 그림은 놓지마세요. 틈나는대로 그리고, 조언받고 그래야 실력도 늘고 어떤 그림들을 대중들이 좋아하는지 등의 소통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오프라인 등의 소규모전시회가 됐든, 본인 블로그를 운영을 하던, 디자이너커뮤니티에서 솜씨를 뽑내던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려온 전통툴부터, 지금 디자이너 혹은 화가들이 쓰는 디지털 방식의 툴까지 다 섭렵하셔야 할겁니다. 여기부터도 시간이 꽤나 드는군요. 그리고 본인의 그림들을 포트폴리오로 엮어보시길. 아마도 당장 2년,3년내에는 힘들껍니다. 5년정도는 생각을 하셔야겠지요. 처음에는 습작정도로 올렸다가 그리고나서 포트폴리오로 거듭나는거니까요. 그리고 그 포트폴리오로 출판사마다 이력서를 넣는겁니다. 아마도 직원을 채용하지는 않겠지요.(예술계통은 거의다 프리) 다만, 프리로 뛰는 작가로써 생각하는 액수를 드릴껍니다. 시간을 크게 잡고 계획을 짜시길 당부해드립니다.
	722	[익명]어떻게해야할까요?저 외에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새창]	2016-01-04 05:52:40	1	삭제
		그림하면 화가가 떠오르는데 화가가 우리나라에서 어떤입지인가 하면 굳이 생각나는 사람은 없네요. 아마도 대다수는 제도권내에서 교육을 받은 자고, 미술전공, 석사내지 박사정도 위치한 분들인데 이 위치쯤되면 그림으로 먹고사는게 아니라, 그림은 부업이고 다른 일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일껍니다. 우리나라 예술계통은 투잡 혹은 쓰리잡을 뛰면서 해야되는 고통이 뒤따릅니다. 시인이 시로써 얻는 수익은 얼마안되니까요. 이분들 대부분은 카페를 한다던가 다른 소일거리를 하시면서 작품에 몰두하시는 분들이죠. 소설가 시인 대부분은 대학교 교수이거나 시간강사이거나 그렇습니다. 어찌됐든 전공이 글을 전문으로 한다는게 공통점이겠군요. 부모님이 바라는 성공은 그림을 그리면서 그 와 동시에 본인 밥벌이가 되는...생활로써의 안정을 의미하는거겠고요. 단순히 그림으로 안정적으로 본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밑그림은 없는것같아요. 이건, 해당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인데, 우선 본인이 화가가 될것인지 디자이너가 될 것인지를 구분할 필요가있습니다. 미술입시학원엘 가보시거나, 그림을 그리는 분들의 커뮤니티 등을 찾아서 면밀하게 관찰하셔야합니다.
	721	새벽에 떠오른 생각은 믿지도 깊게 생각하지도 않으려는 편인데 [새창]	2016-01-04 05:12:08	0	삭제
		그냥 어쩌다 마주한 편린이겠거니...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5:09:50	0	삭제
		늦진않았어요.
	719	[익명]아빠를 때렸어요 [새창]	2016-01-04 05:07:12	0	삭제
		님도 받은고통 그 두배, 열배는 아버지의 고통입니다. 그것만 알아두시길.
	718	[익명]아빠를 때렸어요 [새창]	2016-01-04 05:06:41	0	삭제
		왜 때렸어요.
	717	여자입장에서, 아니 일반사람 입장에서 의견좀 달아주세요.. [새창]	2016-01-04 05:01:51	5	삭제
		저같아도 스토커처럼 보일껍니다. 거절했는데도 내 맘을 알아달라고 쫓아다니느걸로 밖에 안보여요. (본인은 그것를 내 마음의 대한 치유다 뭐다 이런 미사여구 갖다붙여도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4:59:22	0	삭제
		여기보다는 전문상담선생님과 나누는게 좋을듯합니다. 방법론이거나, 본인이 처한 상황 (저는 사실 저 부분에서 아버지가 어떤행동이 잘못되었는지 찾지못했습니다. 그저, 작성자 본인이 나이가 들었고, 그걸로인해서 아버지의 예전같은 터치도 이제는 이상한 상상을 하게할만큼 소름끼치다 라는거잖아요. ) 을 잘 설명해주실듯싶네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4:54:34	0	삭제
		그 친구도 약간은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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