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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28:22	0	삭제
		질수축운동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이른바 케겔이죠.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22:57	0	삭제
		그거요? 섹스? 왜 그거라고 말하는건지도 참....섹스를 섹스라고 말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리고, 몇번을 시도했는데도 이른바 속궁합이 맞질 않으면 애인으로써도 오래 가지못한다고 생각함. 그거라고 애둘러서 말할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섹스는 애인사이 부부사이에서 굉장히 소중하고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에요. 섹스로써 서로 만족못하는데 어떻게 계속 얼굴마주보고 애인할 수 있나요? 맨날 얼굴보고 책만 읽어줄껀가요? 전 그게 더 신기함. 진지하게요.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3:36:05	0	삭제
		신경안씀. 불끄고하면댐.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3:35:01	0	삭제
		썸남같은거....ㅋㅋㅋㅋㅋ 뭐죠?
	740	[익명]저 21살이나됫는데요 [새창]	2016-01-13 02:46:55	0	삭제
		책안에 세상사는 진리가 있다라고들 하죠? 저는 진리까진 아니더라도 책만큼 좋은 선배를 못만나봤어요. 인문학서적, 철학서적, 인문과학, 소설 등등 가리지말고 일단은 책을 많이 읽으시길.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2:42:05	0	삭제
		여러분. 그러니까 이런거 받아주면 안된다니까요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2:39:22	1	삭제
		오히려 취미가 맞는 동호회나 소모임에서 만나시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737	아버지와 대화하기가 갈수록 힘이듭니다. [새창]	2016-01-13 02:37:51	0	삭제
		알고계십니다 ^^ 조중동은 당연히 안보시고, 한겨레, 경향만 보시는데 문제는 취사선택에있어 팟캐스트만 고집하는데있어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2:35:59	2	삭제
		소개팅은 가급적이면 삼가하시는게 좋을듯. 소개팅에 거의 대부분은 얼굴, 몸매 즉 외향적인 검토로 에프터를 받느냐 못받느냐 판가름인데...그자리에서 내향의 중요성? 본인의 내향을 얼만큼 들어낼수있을까요? 기껏, 2,3시간밖에 안되는 자리인데요.
	735	혹시 소중히 여기는 시의 글귀나 구절이 있나요??? [새창]	2016-01-13 01:04:14	0	삭제
		나 다 자랐다, 삼십대, 청춘은 껌처럼 씹고 버렸다. 가끔 눈물이 흘렀으나 그것을 기적이라 믿지 않았다. 삼십대, 평화가 그리 믿을만한 것이겠나, 비행운에 할퀴운 하늘이 순식간에 아무는 것을 잔디밭에 누워 바라보았다. 삼십대, 다 자랐는데 왜 사나, 사랑은 여전히 오는가, 여전히 아픈가, 여전히 신열에 몸 들뜨나 음악을 고르고, 차를 끓이고,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주고, 이것을 아늑한 휴일이라 부른다면, 뭐, 그렇다치자, 창밖, 가을비가 내린다, 나 흐르는 빗물 오래오래 바라보며 사는둥,마는둥, 살아간다 요세 특히 염세적이되서...이런 시들이 끌리네요. 삽십대 -심보선-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이동진-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1:00:15	0	삭제
		분위기를 보시는듯.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7:38:22	1	삭제
		책을 많이 읽어요.
	731	[익명]통기타요.. 여자분들이 연주할때..매우 불편하지 않나요...? [새창]	2016-01-04 07:08:47	0	삭제
		가슴을 걸치고 하면 더 편안하지 않을까요?
	730	[익명]요리 중독된거같아요ㅠㅠ.. [새창]	2016-01-04 07:08:17	0	삭제
		다 그런게 청춘의 일부분아니겠습니까? 취업이야 뭐...되겠죠. 족구왕 추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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