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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라한머무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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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라한머무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남성 맨투맨 티 온라인몰 있을까요??? [새창] 2016-03-22 10:12:48 0 삭제
    현란하게 그래픽이 들어간것보다 무지 맨투맨이 일상생활떄 더 좋습니다. 무언가와 레이어드하기에도 좋고요.
    스파브랜드에서 나오는 맨투맨 추천해드립니다. 가격대도 싸요. 2만원이면 삽니다. 스파오, 유니클로 기타등등
    758 [익명]대형교회 청년부 친목이 너무 심하네요. [새창] 2016-03-03 16:09:18 0 삭제
    친목이 뭐가 어때서요/ ㅋㅋㅋ
    757 [익명]결혼할 사람과 연애할 사람 따로 있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새창] 2016-02-09 05:28:42 0 삭제
    스무살에 해야할 일 -> 스무살에 할 수있는 일
    756 [익명]결혼할 사람과 연애할 사람 따로 있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새창] 2016-02-09 05:27:09 0/4 삭제
    본인의 인생계획도 다시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허황되거나 터무니없는 계획은 없는 것인가 부터 30세까지 무엇을 하고싶은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보시길. 생각해보면 30세까지 이뤄야할 것도 다녀야할 것도 놀아야할것도 없습니다. 스무살에 해야할 100가지 등등의 반드시 해야할 버킷리스트에 현혹되신건 아니죠? 20년동안 못해봤으면 십년뒤엔 30세가 되더라도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하면 좋겠지만 인간은 그렇습니다 ^^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스무살에 해야할일이라면 30세가 되서도 못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기가 있지않은이상.
    755 [익명]결혼할 사람과 연애할 사람 따로 있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새창] 2016-02-09 05:18:44 1 삭제
    왜 그것이 이기적인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의 상황에 본인이 끼어있는건데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그들도 이기적인겁니다. 최선을 다해서 아무튼 어찌됐든 남자친구를 설득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본인 혼자 시댁부모님을 설득하는것은 현실적으로는 힘들고요. 내 부모님이 아니고, 자기일에 대한 것을 말로만 하는 설득이기때문에 다소 떨어질수가 있거든요. 어떻게든 남자친구에게 이야기를 잘 해서 양가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내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754 [익명]군대에대한 현실적인 조언 [새창] 2016-02-09 05:03:20 1 삭제
    제주변에 삼수해서 학사장교로 해서 갔습니다. 별 문제 없어보이더군요. 남들과 군생활을 늦게하느니, 차라리 아예 간부쪽으로 옮겨버리시는 것도 답입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공부쪽에 조금더 신경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학사장교는 신청하시구요.
    753 [익명]삼반수 고민 [새창] 2016-02-09 04:54:36 1 삭제
    제 생각도 이분과 같습니다. 지금 붙은 학교와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의 정시점수 갭이 상당히 큰 상황인데 어떻게 반 삼수를 고려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쉽게 이야기하죠. 학원 집만 죽도록 파도 본인이 목표로한 대학에 붙을까말까한데 지금 붙은 학교를 걸어놓고(보험인가요? 이건?) 어떻게 수능생활을 하실껀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굳이 돈을 많이 벌꺼면 본인사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에 취직하지 않는 이상 돈을 벌기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전제가 잘못된것이 로펌을 해서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인지, 그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중에 로펌이 있어서 그곳에 간다는 것인지 의아하네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02:03:48 0 삭제
    고생하셨네요. 저 암울한 구간....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4:04:40 1 삭제
    본인이 먼저 무언가를 주고, 혹은 공개를 해야 남도 주죠. 나에게 아무것도 득을 준것이 없으니 나도 그들을 배제하겠다는 생각은 본인만 고립될 뿐입니다. 그런데 쭈욱 글을 읽으면서 딱히,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친구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은 만들 필요는 있어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57:35 1 삭제
    결혼까지 생각할 사이라면 두분이서 충분한 상의하에 선물을 고르셨어야 한다고 봐요.
    749 [익명]회사분위기가 이상해요ㅋㅋㅋㅋㅠㅠㅠ [새창] 2016-02-06 03:50:50 2 삭제
    문제는 있네요. 많이 경직되어있는 분위기같은데 왜 그런지는 글쓴이도 저도 잘 모르겟네요. 야근이 많아서, 철야가 많아서 등등의 이유로 일에 찌들어서 그런것일 수도있는데 일단은 굳이 그런거에 눈치보지않고 인사정도는 나누는 소속원의 인상은 심어줄 필요는 있겠어요. 님을 위해서요.
    보통은 그 사무실의 '장'이 사실은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이분의 성향으로도 분위기가 상당히 탑니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45:59 0 삭제
    이 말이 정답.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37:14 0 삭제
    완전하게 끊어낼순 없겟죠. 님이 힘들때 옆에 있어준 '친구'니까요.
    그런데 단칼에 말할 것은 있어보이네요. 친구사이에서 갑을관계는 없는건데
    글을 보면 갑을 관계속에 친구같아보이네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34:25 0 삭제
    밥먹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손이라도 잡으면 그 사람이 모텔이라도 가자고합니까?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요?
    745 취직을 했어요...! [새창] 2016-02-06 03:32:26 0 삭제
    음. 그런데 일찌감치 버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승무원생각을요.
    해보신만큼은 다 하신거같은데 왜 그리도 미련이 남는지 그래도 자신을 되짚어볼 필요는 있어보여요.
    그래야 새직장에서도 마음잡고 열심히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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