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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6:19:08	0	삭제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밖에서 흙먼지 뒤집어 쓰고오더라도 편안하게 있는 곳이 가정이고 집인데, 고3이니 더욱 그렇겠군요. 일단은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경찰에 신고까지 된 상황이니 이 상황부터 마무리 지으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아버지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하시거나 주변 의지할 만한 친척분들에게 사정들을 털어놓으시는게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족일은 가족이나 친척어른들이 해결해주시는게 가장 좋거든요.
	653	[익명]맥도날드 아침메뉴 괜찮나요? 시킬려고하는데 [새창]	2015-08-31 06:11:47	0	삭제
		핫케잌. 무조건.
	652	[익명]교우관계로 고민있어요 [새창]	2015-08-31 06:10:38	1	삭제
		저도 목전에 두고있는 남자입니다. 저또한, 동네친구(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때까지 속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 다양합니다. 많은건 아니고 각각 3,4명 정도 됩니다. 이녀석들도 그리고 저도 나이가 먹으니 드는 생각입니다만, 참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하다못해 정치이야기나 일베 오유 등을 이야기해도 다양성으로 못넘기고 굉장히 심각하게 우려하는 친구들도 있죠. 각잡고 NO!라고 하는 친구들도 더러있습니다. 오히려 내 생각과 의견이 잘 맞는 친구들은 대학교때 만난 친구들이더라고요. 취향이나 관심거리가 그때는 그저 한공간(교실, 학교)이어서 친구가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냉정히 이야기해서) 그렇다고 그 친구들에게 이거 고치라 저거 고치라 서로 각을 세우진않아요. 그저 그런가부다 넘겨버리기 일 쑤 입니다. 그냥 그런거같아요 요새 들어 드는생각은 진짜 친구는 내가 축하받을 일이나 기뻐해야 할 일에 진심으로 같이 웃어주고 위해주는 친구들이 진짜 친구인거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친구사귀기 정말 어려운데, 한번 사귀게되면 좀 진득하게 되더라고요. 의외로 대화가 학창시절 친구들보다 잘 통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5:11:47	5	삭제
		법적으로나, 돈으로나 문제가 될게 전혀없어보이네요.(굳이 따지고들자면 종업원들이 조금 배은망덕할 뿐이죠) 그냥 우리 이렇게 고생했는데 어떤 돈많은 녀석들이 와서 우리가족들이 먹는 파이(독점) 나눠서 먹으려고 해요. 어떡하죠? 이런 글로 들리는데.... 경쟁업체들이 와서 손님이 나눠가는건 당연한거고, 어디까지나 사업을 시작했으면 그 후엔 버티깁니다. 어떤 서비스가 후지고, 맛이 후진지는 소비자가 판단할 몫이고요. 아버님께서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리스타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갖고 계시고, 로스팅도 직접하신다니...아버지만 믿으시면 될 것 같네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4:37:16	3	삭제
		100일까지 갈 필요 있겠습니까? 그사람 깜냥이 안된다 싶으면 일찍이 접으셔요.
	649	[익명]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8-31 04:26:01	0	삭제
		조언이랄게 뭐있어요. 그런 분 보이시면 그냥 연락처를 물어보세요. 되면 되고 아니면 할 수 없는거고
	648	[익명]. [새창]	2015-08-31 04:25:17	0	삭제
		클릭하기 힘드네요.
	647	[익명]연애 조언좀 (진지..) [새창]	2015-08-31 04:08:41	0	삭제
		자전거요. (또 돈들어가겠군요;;)
	646	집을 떠나 숙식제공되는 일자리에서 일하셨던분이나 일하시고 계시는 분? [새창]	2015-08-31 04:01:16	0	삭제
		조선소 생각하시나요? 생각보다 일이 고되고 위험합니다.
	645	[익명]면접 결과까지 20일 넘게 걸린다... [새창]	2015-08-31 03:57:12	2	삭제
		좋은 결과 있으시길!!!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3:55:45	0	삭제
		발닦고 잠이나...
	643	[익명]가족들과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고민 상담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5-08-31 03:54:22	1	삭제
		나너 싫어 를 좋게 알려주는 방법이 대체 어딨나요? 말을 안했으면 안했지. 그분들도 나이 드셧으니 대화하길 꺼리는 걸로도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텐데...
	642	[익명]첫월급 선물 [새창]	2015-08-31 03:47:28	0	삭제
		현금드리세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3:46:31	0	삭제
		무조건 수능. 편입은 길이 너무 좁아요. 이른바 편입은 수능처럼 과에서 일정 수를 뽑는게 아니고 결원되는 수(자퇴, 휴학 등)만 뽑는겁니다. 그래서 경쟁률도 들쭉날쭉한거구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3:42:32	0	삭제
		딱 봐도 이미 관계는 끝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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