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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백수 큰그림 (9화 스포 ㅇ) [새창]	2017-10-21 17:51:14	6	삭제
		개인적으론 악수 였다고 생각되는게 득보다 실이 컷다고 보여집니다. '흘러가는데로 둔다' 라는 선택지에선 자동으로 유리 탈락. 다음 경기에서 이천수 자진 탈락 목숨 보장권 2장 보유 별다른 견재 없이 그동안 짜둔 그림대로 흘러갔을터인데. 이번 선택으로 얻게 된것은 이천수 '우선' 탈락 이라는 애매한 득 외 보장권 1장 현 리더의 강한 반감 이라는 것이죠. 예고편에서 아예 신체 둘로 갈거니 너희 둘(알파,백수)이서 경쟁해라 라고 견재도 받게 되었구요. 리더를 교체할 명분도 크게 없죠. 능력으로 승부한다는 알파고 와 신체 두명으로서 자신의 안전이 확보된 민석이 굳이 반란에 동조할 이유도 없구요. 그냥 있었다면 자신이 그린 '민석과 준호, 민석과 알파고' 대립구도를 만들고 자신은 확보되는? 그림이 안전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더 크지 않았을까 봅니다. 결론은 보는 시청자로서는 돌발행동을 통한 볼거리에 재미를 주었지만 플레이어로서는 악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4:59:49	0	삭제
		정성글에 추천 9랭인가? 까지 키우고 쿠폰+현질로 메사 만들고 한동안 접속 안했는데.. 가이드 글보니 간만에 생각나네요.
	97	평화로운 오유만화 [새창]	2016-04-14 14:29:14	18	삭제
		풍자적인 과장은 있다고 보지만 악의적 왜곡이라.. 글쎄요. 한가지만 바라보다 보면 주변이 잘 안보이는 법인데 조금만 여기저기 둘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96	평화로운 오유만화 [새창]	2016-04-14 14:13:59	38	삭제
		슬프게도 이게 정말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광역 저격이라기 보단 현실 직시인듯... 이것도 하나의 흑역사로 지나가겠지만.. 흉터는 남겠지.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43:09	0	삭제
		부유한 가정환경 이시거나 살아온 환경, 경험이 다를수 있으니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는거겠죠. 지금 글은 개인의 시선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그 시선을 뒷 받침할 예리한 자료가 궁금해 지는군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37:45	0	삭제
		해외 상황이 개똥이니 개똥 같은 우리나라는 개똥이 아니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걍 다 거지같은 상태라고 보는게 맞겠죠? 사업자 입장에서 임금과 복지를 문제삼는 부분과 개인의 노력을 우선 하는것을 봐선 뭔가 입장과 시선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93	G5로 찍은 사진들.. [새창]	2016-04-06 14:28:17	0	삭제
		좋네요. 저도 약정 끝나면 g5 살생각.. 그때 쯤이면 가격도 좀 내려가겠죠.
	92	이젠 지나치다고 보여지네.. [새창]	2016-02-28 01:10:13	0	삭제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빨리 달리네요. '망할것 같다' 라는건 아닙니다. 저도 꽤나 오래 여기 봐왔어요. 원래 이런것 쯤은 알지요. 사회 이슈에 따라 변하는것도 알아요. 그냥.. 아.. 그냥 뭐라 설명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다는 거에요. 뻘글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 가시면 됩니다.
	91	[ this war of mine]엔딩 두 번 보고 쓰는 가이드 [새창]	2014-11-20 16:32:06	1	삭제
		아참. 마지막으로 당연한 팁 하나 첨언 하자면. 아군 상태를 가급적이면 양호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는것. 음식 아끼겠다고 매우 배고픔 일때만 밥을 먹인다던지. 일시킨다고 매우 피곤함 일때만 재운다던지 하다간 병이나 부상으로 약도 써야하고 일도 못시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는 현상을 보시게 될것임. 추운날 장작은 무조건 팍팍 최대로 때우고. 음식은 2일에 한번씩 꼭꼭 먹이고. 부상이나 병에 걸리면 바로 약 멕이고 배채워주고(중요) 재울것. 이 게임은 상황을 유지 시키는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한번 악화 되면 이게 눈덩이처럼 불어 배드 엔딩을 향해 고속으로 이동하게 되죠.
	90	[ this war of mine]엔딩 두 번 보고 쓰는 가이드 [새창]	2014-11-20 16:16:55	1	삭제
		4명 스타트 2명 스타트는 정말 힘듭니다. 진짜 비추. 헌데.. 전 지금 마르코 1인 스타트가 걸렷는데. 이게 의외로 꿀입니다. 손이 좀 바빠지기는 하다만 낮에 건축 및 잡일 좀 하다가 1시쯤 수면 턴 넘기고 밤에 스케빈저 활동하는데. 1명과 2명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필요한 음식과 의료품이 배로 차이가 나요. 거기다 마르코는 질병에도 잘 안걸리고 스케빈져 스킬 덕에 물품 확보도 잘합디다. 음식은 이틀에 한번 씩 먹으면 딱 맞는데 후반 20일쯤 건물은 거의 완공 상태에 음식은 고기15 채소10개쯤 쌓여있는데 그냥 시간 넘기기만 해도 40일은 훌쩍 버티겠더라구요. 총에 반탄모에 물자도 풍족. 밤에 탐색할때 옷장에 물품을 보관하는 꼼수는 썻습니다.. (문제는 25일째 겨울. 지금 동료 둘이 추가 됬는데 다친 할아버지와 다친 피아니스트... 난이도 급증.) 특이한 부분은 이번 플레이엔 이웃들이 도움의 손길이 엄청 많았다는겁니다. 시작하자마자 캔3개 나눠주고 이웃이 장작 20개 나눠 주고 요셉이라는 사람이 혹시나 자신의 친구 안나를 보면 약좀 나눠 주라고 약도 주더군요. 이번 플레이엔 시장이 아니라 스나이퍼가 열려서 버그는 안썻구요. 스나이퍼 가운데에 고립된 아저씨 도와드리니 보석 5개를 주더군요. 건물의 자기 아이를 구하기위해서 였는데 뭉클함.. 마르코가 좀 다치긴 했지만.. 아무튼 1인 마르코는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최상급 케릭 셋은 굿쿡,핸디맨,마르코 셋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가방 17짜리 아저씨는 탐색할때 발견하는 물품이 마르코보다 적게 느껴지더라구요. 마르코가 짱입니다. 잘 정리된 팁 잘봣습니다.
	89	근데 중간 달리기는 너무 아쉬운 게임인듯 [새창]	2014-11-04 04:38:35	0	삭제
		쉽게 말하자면 1등과 꼴등이 데메 확정 이거 때문에 왕따게임이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88	진짜 오유는 분위기한번 타면 완전 광적으로 변하는듯. [새창]	2014-11-04 04:34:34	6	삭제
		이건 과거 타블로나 낸시랭 때와는 다름. 욕먹어도 싼것. 반대의견 내고싶으면 내시면됨 주류와 다른데 반대받을 각오도 없나? 예시로 모두가 친일파 욕할때 친일파 인신공격은 하지 말자 라고 먈했을때 주위반응 예상 못하나? 반응이 안좋으니 이젠 오유자체의 문제라고? 그 어딜가서든 똑같이 해보쇼. 당신이 원하는 반응이 나올때 까지. 그냥 글쓴이 의식수준이 낮다.
	87	장동민의 지나친 의리가 오히려 동료들을 죽이는 느낌입니다. [새창]	2014-10-30 06:44:47	0	삭제
		딜 들어간건 좋았고 알맞았다고 보는데 가넷과 전폭적인 지원 약속, 같은 팀이라 그렇다는 적당한 명분 정도만 들이밀었으면 딱 좋았는데 같은편이 되어주겠다는 다른 해석이 가능한 마지막 말 한마디가 아숴웠죠. 그외는 뭐 훌륭한 플레이를 하는중
	86	미국에서 먹고 사는 것들 [새창]	2014-10-26 06:41:50	11	삭제
		뭔가 고급 요리들은 시각적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그냥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맛있음이 느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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