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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3:48:02	0	삭제
		왕쭈쭈// 시간 문제입니다 ㅋㅋㅋ solidarite// 저도 한식 스타일인데, 가끔은 좋더라구요 ㅠ
	122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3:40:43	3	삭제
		아그네스// 아니 댓글인데 이렇게 행복해보여도 괜찮은 겁니까? ㅋㅋㅋㅋ wprlfkf// 그렇죠? ㅠ 저도 단거 많이 안좋아해서 못먹겠더라구요ㅠ 진짜 치아 썩는 맛 ㅠ
	121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3:27:43	3	삭제
		1 네 다음부터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120	[익명]첫사랑을 우연히 만났네요.. 근데 슬퍼요.. [새창]	2013-09-23 23:25:27	1	삭제
		이별하고 나면 굉장히 찌질해지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나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아요. 오히려 더 찌질해지고 궁상맞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졸리면 잠을 자야하고 또 눈물을 흘리면서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되고... 우리는 딱 그 정도만큼 사랑한 걸 인식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죽을 것처럼 아프지만 사실 죽지않는걸 보면 우리는 딱 그 정도만큼 사랑한 것 같아요. 그 사람없이는 못 살것같지만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가는 걸 보면 딱 그정도만큼 사랑한 것 같아요. 그러니 더 찌질해지고 궁상맞아지는게 사실은 죽지않고 살만큼 사랑했던 사실의 반증이라 믿어요. 충분히 찌질했고 궁상맞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면 그 시간을 능가하는 순간을 만들어줄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없이 산다는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119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3:07:38	0	삭제
		1 ㅋㅋㅋ 이빨 썩는 맛입니다 ㅋㅋ
	118	파리XXX에서 제일큰 케익인데요 [새창]	2013-09-23 23:07:19	1	삭제
		그래서 제일 큰 케익은 어디에 있죠? 히히히히 생일 축하드려요!!
	117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3:05:25	0	삭제
		1 아뇨 보정해주셨는데 제가 감사해야죠; 히히히
	116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2:51:57	4	삭제
		1 뭐지? 굉장히 맛있어보이는데 제 사진인가요? ㅋㅋㅋㅋ 삭제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감사합니다 ㅋㅋ
	115	브뤼셀에서 먹은 와플. [새창]	2013-09-23 22:38:13	0	삭제
		가격은 2유로 정도였던거 같은데 토핑에 따라 많이 틀렸던거 같아요.
	114	축구 선수의 눈물 [새창]	2013-09-19 20:50:26	22	삭제
		트레제게 앙리라서 씹어먹은게 아니라 미드필더가 지단 ㄷㄷㄷ
	113	이 노래를 듣고 울어봤다~ 하는 곡 있나요? [새창]	2013-09-15 19:55:06	1	삭제
		사실 단순히 감동받아서 눈물을 흘리는 건 왠만한 감성의 소유자가 아니면 힘들어요. 이별한 후에서야 그렇게 흔해보이던 가사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아버지의 삶을 진정 이해했을 때 그 가사들이 어떻게 와닿는지.. 그때가 되어야 눈물을 흘릴 수 있어요.
	112	애니 롤 공략 (에그마스터) [새창]	2013-09-02 11:06:10	1	삭제
		오 이거 세얼간이에서 봤었는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11	도리토스(도글거림 주의) [새창]	2013-09-02 11:03:31	0	삭제
		가끔씩은 있는 그대로 즐겨.
	110	도리토스(도글거림 주의) [새창]	2013-09-02 10:54:46	0	삭제
		정답? 그런건 없어.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2:39:56	3	삭제
		왜 그냥 치킨이 먹고싶었다고 말을 못하니? 흐규흐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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