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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극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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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0:49	31	삭제
		우선 지금 주문했으니까 계속 써볼께요 미개인님을 위해서 ^^ 그래요 강의 때 결국 같은 조가 되지 못한 우리는 더더욱 만날 일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중간고사 쯤이 될쯤 그 여자아이가 도서관에 자주 간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도서관에 가기로 했죠 그리고 계속 기다렸어요 그여자 아이가 올 때까지 첫사랑이 가슴에 멍을 만든다고 하던가요... 정말...가슴이 두근거렸죠... 한 2시간 기다렸나 그여자 아이가 저 멀리서 보이더 라고요 그래서 저는 옆에서 저도 들어가는 것 처럼 하면서 인사를 했죠 안녕?? 나 기억나?? 우리 같은 수업듣는데 그여자 아이가 웃으면서 말 하더라고요 / 응 기억나 ^^ 우리 노래방도 같이 갔잖아.. 이러더라고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말 한마디면.. 그날 하루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그렇게 그여자 애 옆에서 공부를 같이 했는데 공부를 하러간건지 그여자애를 보러간건지.. 옆얼굴을 계속 몰래 훔쳐보면서 얼굴을 붉혔죠... 남자답지 못하죠?? ㅎㅎ.. 그리고 그 여자애가 공부 끝났나고 일어나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간다고 그러길래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줬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0:49	1	삭제
		우선 지금 주문했으니까 계속 써볼께요 미개인님을 위해서 ^^ 그래요 강의 때 결국 같은 조가 되지 못한 우리는 더더욱 만날 일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중간고사 쯤이 될쯤 그 여자아이가 도서관에 자주 간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도서관에 가기로 했죠 그리고 계속 기다렸어요 그여자 아이가 올 때까지 첫사랑이 가슴에 멍을 만든다고 하던가요... 정말...가슴이 두근거렸죠... 한 2시간 기다렸나 그여자 아이가 저 멀리서 보이더 라고요 그래서 저는 옆에서 저도 들어가는 것 처럼 하면서 인사를 했죠 안녕?? 나 기억나?? 우리 같은 수업듣는데 그여자 아이가 웃으면서 말 하더라고요 / 응 기억나 ^^ 우리 노래방도 같이 갔잖아.. 이러더라고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말 한마디면.. 그날 하루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그렇게 그여자 애 옆에서 공부를 같이 했는데 공부를 하러간건지 그여자애를 보러간건지.. 옆얼굴을 계속 몰래 훔쳐보면서 얼굴을 붉혔죠... 남자답지 못하죠?? ㅎㅎ.. 그리고 그 여자애가 공부 끝났나고 일어나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간다고 그러길래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줬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0:49	127	삭제
		우선 지금 주문했으니까 계속 써볼께요 미개인님을 위해서 ^^ 그래요 강의 때 결국 같은 조가 되지 못한 우리는 더더욱 만날 일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중간고사 쯤이 될쯤 그 여자아이가 도서관에 자주 간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도서관에 가기로 했죠 그리고 계속 기다렸어요 그여자 아이가 올 때까지 첫사랑이 가슴에 멍을 만든다고 하던가요... 정말...가슴이 두근거렸죠... 한 2시간 기다렸나 그여자 아이가 저 멀리서 보이더 라고요 그래서 저는 옆에서 저도 들어가는 것 처럼 하면서 인사를 했죠 안녕?? 나 기억나?? 우리 같은 수업듣는데 그여자 아이가 웃으면서 말 하더라고요 / 응 기억나 ^^ 우리 노래방도 같이 갔잖아.. 이러더라고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말 한마디면.. 그날 하루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그렇게 그여자 애 옆에서 공부를 같이 했는데 공부를 하러간건지 그여자애를 보러간건지.. 옆얼굴을 계속 몰래 훔쳐보면서 얼굴을 붉혔죠... 남자답지 못하죠?? ㅎㅎ.. 그리고 그 여자애가 공부 끝났나고 일어나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간다고 그러길래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줬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6:39:24	22	삭제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여기 해충이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이야.. 거물이네요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100	일베가 오유 고소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3-02-01 16:23:22	1	삭제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여기 해충이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이야.. 거물이네요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99	저랑 사귄 여자친구가요.. [새창]	2013-02-01 16:20:43	2	삭제
		저는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가 여친을 사귈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하나요 난 안생겨요 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8	단 하루만이라도 조인성처럼 생겨보고싶다 [새창]	2013-02-01 16:18:36	0	삭제
		!? 좋쿤
	97	같이 오유하는 친구들 근황 [새창]	2013-02-01 16:18:04	2	삭제
		이야 훈훈하잖아
	96	유자게 올리면 안되는거 알지만 현 베오베 난빨라 일베인이네요 [새창]	2013-02-01 16:17:13	1	삭제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여기 해충이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이야.. 거물이네요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9:04:19	6	삭제
		일이 커졌으니 우선 도망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5:41:16	15	삭제
		반지원정대 구합니다 제가 레골라스 원딜 입니다. 겸사겸사 김리 역활인 몸역할도 하니 달프법사랑, 라곤이 전사 ,훌도둑 ,서폿 샘 ,중간에 제얼굴 탐내서 죽어줄 아라미르 구합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5:41:16	79	삭제
		반지원정대 구합니다 제가 레골라스 원딜 입니다. 겸사겸사 김리 역활인 몸역할도 하니 달프법사랑, 라곤이 전사 ,훌도둑 ,서폿 샘 ,중간에 제얼굴 탐내서 죽어줄 아라미르 구합니다
	92	8,90년도생 70%이상이했던게임 [새창]	2013-01-31 15:11:16	0	삭제
		누가 나 소환해서 소네마리가 날 치더라고 그리고 나 죽고 탬떨구고 유령으로 다시왔는데 애들로 막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계속 반복하더니 자기꺼래 나 그후로 바람의 나라를 증오했지
	91	살찍19금 소개팅남에게 카톡실수 ㅋㅋㅋ [새창]	2013-01-31 15:06:49	0	삭제
		부끄러워..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4:00:52	1	삭제
		베오베에 가면 제인증 사진과 우리누나의 닉넴을 까발려서 전쟁을 일으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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