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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에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방문 : 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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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에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흔한 교회의 춤 안무 [새창] 2013-08-04 00:00:12 0 삭제
    저 역동적인 날개짓을 보라ㅋㅋㅋㅋㅋㅋ 저 현란한 스탭... 저 아이를 슈퍼스타K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닼ㅋㅋㅋ
    28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jpg [새창] 2013-07-10 12:41:24 0 삭제
    하... 이 스틸컷 또 보고 싶어서 메밀꽃으로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소금으로 검색ㅋㅋㅋ
    27 (스압) 죽어도 못 버리는 아버지와 아들 JPG [새창] 2013-07-08 01:51:11 0 삭제
    아들 봤을 때는 심한 노랑덕후네 했는데. 아버지는.... Aㅏ......................
    26 겁나 안전하군? [새창] 2013-06-30 11:57:53 0 삭제
    지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ㅍvㅍ
    25 일베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2013-06-23 22:04:22 0 삭제
    하.. 목포네요. 저 기념관 개관한지 얼마 안되서 목포사는 저도 아직 안가봤는데 정말 부지런한 새끼네요 ㅍㅍ
    24 슈스케 역대 통령 모음집 [새창] 2013-06-22 00:49:20 0 삭제
    우와... 이 글 스크랩했다가 지가 노래 잘부르는 줄 아는 우리 동생 보여줘야지.
    '니가 저래 임마...ㅍvㅍ'
    23 신기한 착시 현상.... [새창] 2013-06-18 20:41:00 0/10 삭제
    올ㅋ
    22 언니 오빠들 결혼식때 입을 만한 원피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6-15 11:05:10 0 삭제
    http://envylook.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693&category=023
    http://www.cherrykok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7080&xcode=036&mcode=003&scode=&type=Y&sort=order&cur_code=036003
    http://www.vividress.com/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23SELFAA0013502&main_cate_no=BU000000&display_group=1

    요정도면 괜찮을 듯... 하객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화사하지도 않게 입는게 좋아요~
    순전히 제 취향으로 고른건데 대략 느낌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21 워스트 드레서(?) [새창] 2013-06-06 09:50:07 26 삭제
    ...연두색 긴팔티를 반팔 안에 받쳐 입은 걸 보니.. 입고나서 깔맞춤 잘했다고 흐뭇해하실 것 같아요..
    저 긴팔티를 벗고 바지 안에 넣은 티를 꺼내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데
    20 야한 아이스크림 이름 대기. [새창] 2013-06-06 08:22:05 4 삭제
    주물러
    19 야한 아이스크림 이름 대기. [새창] 2013-06-06 08:22:05 122 삭제
    주물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23:30:57 0 삭제
    뱃지도 예쁘고 마음도 너무 예뻐요. 꼭 백만인 채웠으면 좋겠네요. 저도 주변 사람들이랑 한꺼번에 주문할께요~!! 화이팅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2:09:04 0 삭제
    지갑은 잃어버리거나 수선이 불가능할 때까지 쓸 수 있으니까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야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걸로 사는게 좋긴해요
    어반스타일러는 유행도 타는 디자인도 아니고 괜찮은 것 같아요
    만원이든 십만원이든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어요. 사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받으세요~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1:02:40 56 삭제
    전남 목포입니다.. 당장 데리러 가고 싶지만 자가용이 없네요... 엄마만 데리고 오려면 버스도 괜찮을 텐데 애기들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이번 주 내로 가까운 곳에 집사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제가 데려오겠습니다...
    카톡아이디는 'bzdnh'입니다.
    15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6 00:45:34 10 삭제
    경제적으로도 식구들이 다 작성자님만 바라보고 있는건 둘째 치고 작성자님을 공격적으로 대하고 있네요...
    노망난 외할머니(죄송해요... 제가 읽고 판단하기에는 이렇게 밖에 이해가 안되요.)
    정신질환보다는 잠재적 성범죄자에 더 가까운 외삼촌
    외삼촌이 제 1순위가 되서 딸은 안중에 없는 어머니..

    생각에는 집이 작성자님 명의로 되어 있으니 좆되보라는 식으로 집 팔아서 잠수타시라 하고 싶었는데. 작성자님한테 의미가 있는 집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겠고. 독립하는게 정답인 것 같긴한데 월급을 거의 빚갚는데 쓰시는 것 같고...
    돈빌려달라는 삼촌에게 하신것 마냥 단호박처럼 단호하게 딱 잘라서 선을 그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나미 떨어지게 선을 그어도 작성자님 욕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착하게 살아왔으니 이제 독한년이 되세요. 혼자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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