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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wing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방문 :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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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awing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2:27:26 0 삭제
    허어.. 뭐 사람에 따라 느끼는 기분이 다르겠지만 ㅎㅎ

    하루정도니까 밥 혼자 먹는것도 괜찮으실거에요 ㅎㅎ
    2794 [익명]복학생. 집에 가는길에 너무 힘들었어요. [새창] 2014-03-06 21:57:25 0 삭제
    흠.. 저는 일단 군대다녀와서 복학도 했었고 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휴학중이에요.

    제 경험상 저도 복학하는데 동기들하고 시간표를 같이 짜지 않았더니
    수업시간에 혼자 앉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말씀하시는 그런 영어회화시간에는 아는 사람이 1명도 없이 듣게 됐었어요.
    그냥 저는 제 자신을 놨습니다.

    어차피 저 아는 사람도 없고, 여기서 움츠리면 저만 더 힘들다는 생각에
    저 진짜 영어실력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에 진짜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부족한 영어실력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어떻게든 뱉어보고
    잘 모르겠으면 강사? 교수님한테 여쭤보고, 같이 듣는 분들한테 그냥 물어보고 했어요.

    수업시간에 딱 보시면 같이 시간표 짜서 어울리는 무리들이 있고
    작서자분처럼 따로 떨어져나온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 분들하고 친하게 지내시면서 수업시간 즐겁게 참여하셨으면 싶네요.

    여러가지로 힘이 드는데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생활이 즐겁지 못하다보니
    많이 우울해지신 것 같아요.

    오늘 밤 한숨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1:46:57 0 삭제
    이거 너무 옛날껀데 ㅎㅎ

    어쩃거나 그게 중요한거 아니고
    이정도 영상이면 그렇게 문제될 것 없을거에요 ㅎㅎ

    바로 답장하시지 ㅎㅎ
    잘못 보냈다고, 죄송하다고 ㅎㅎ
    2792 [익명]남자분들은 여자가 쳐다보면 무슨 생각들어요? [새창] 2014-03-06 21:44:57 1 삭제
    자꾸 쳐다보면 이상하죠 ㅎㅎ

    우리나라 정서상 뭔가

    남대문이라도 열렸나?
    얼굴에 뭐가 묻었나?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들이 앞서지 않을까요? ㅎㅎ
    2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1:42:43 0 삭제
    잉? 조금 이해가 안 가는게요.
    지금 좋아서 만나려고 하시는거잖아요.

    상대방도 님이 좋다면 정말 많이 바쁘지 않는 이상 시간을 내려고 할거란 말이죠.

    뭘 배려해주시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내일 보자고 하셨는데 거절한다면 주말에 보자고 해야죠.
    그것마저 안 된다고 한다면... 여기서부턴 좀 그렇네요.

    이정도까지 했는데 상대방이 날짜를 안 잡으면 힘듭니다.

    만약 이번주에 못 만나시면
    1주일쨰 못 만났고 다음주 평일에 못 보면 2주쨰인데
    상대방이 님을 좋아한다면 미안해하면서 먼저 시간을 내서
    언제 시간되냐고 물어보겠죠.
    2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1:34:03 0 삭제
    많이 바쁘세요? 소개팅으로 만나셨으면 못해도 일주일에 2번씩은 만나주시고 하셔야 할텐데...

    어쨋거나 돌직구가 답이죠.
    날짜를 정확하게 정하세요. 당장 내일이 불금이니까 보자고 하시든가.
    주말에 코스 짜서 만나자고 하시든가요.

    특히나 주말은 하루도 아니고 이틀인데,
    그것까지 피하려고 한다면 진짜 마음이 없는 것이겠죠.
    2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1:28:40 2 삭제
    소개팅이었다구요? 그럼 이미 썸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 이렇게 말하시는거 아니에요.

    정확하게 날짜 정해서 그 날 보자고 말씀을 하셔야죠.
    그리고 첫만남 이후에 그 다음 만남은 빠른 시일 안에 만나시는거에요.
    2788 [익명]야동을 못 끊겠어요.. [새창] 2014-03-06 21:25:06 0 삭제
    집에 혼자 있지 마세요 그럼.

    집에 혼자 있고, 딴짓은 하고 싶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겠다.

    자꾸 그런 쪽으로 빠지게 되는거죠.

    독서실 가서 공부하셔보세요.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시구요.
    2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1:23:24 0 삭제
    1 오유가 낫다구요?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 ㅎㅎ

    커뮤니티 규모 때문에 한번 흐름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아니 그 일에 대해서 객관적인 생각이나 상대방 입장에 대한 생각을 하기에 앞서
    자기의 의견을 관철하고 반대를 먹여서 블라 처리하는 곳이 오유입니다.

    차라리 다른 곳이면 그 의견들을 다 자유롭게 개진하기라도 하죠.
    오유는 반대를 먹여버리는데 가능한가요?

    다른 사이트는 규모가 작아서 그런 일이 벌어져도 소규모로 끝납니다.
    어쩔 수 없이 규모에서 오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네요.
    2786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6 21:20:01 0 삭제
    범죄의 강약과 반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더군다나 자기와 가까운 사람이 그런짓을 하면 마냥 내치기 힘들 것 같네요.

    그 범죄가 나를 비롯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로 저지르지 않았다면요.

    더군다나 만약 가족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미우나 고우나 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 사람편에서 같이 가줄 사람은 가족밖에 더 있을까요?

    가족들마저 외면한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 이유를 못 느끼게 될 겁니다.
    2785 [익명]대학생이면 사기면 다 자야하는 건가요...ㅋ [새창] 2014-03-06 00:19:35 0 삭제
    뭐라는겨. 서로 원해야 관계를 갖는거지.

    그 선배라는 사람이 배려가 없는거죠.
    2784 [익명]아싸탈출해야하는건가요 [새창] 2014-03-06 00:12:35 0 삭제
    그냥 얼굴 좀 비춰주세요.

    과에서 술마시는거 이러저리 휩쓸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에 학생수가 몇명정도 규모인지 모르겠으나
    사람수 많을 수록 아싸로 생활해도 살만해요.
    2783 베오베간 '건물주가 나가라고 합니다.'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4-03-06 00:04:53 0 삭제
    1 그렇네요. 그 기간만 기다렸다가 ㅂㅂ 해도 무방한 상황인데...
    2782 와 어른분들 존경해야겠어요 [새창] 2014-03-05 23:59:23 0 삭제
    흠... 일단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의 그 현실이 달라지기란 너무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당장 학교의 경우는 자퇴가 아닌 이상 무조건 다녀야 하는 입장이고,
    학원의 경우도 결국은 안 다녀도 그만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거든요.

    지금의 환경에서 친구들과 그 속에서 최대한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고 열공도 하시구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2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23:57:00 0 삭제
    지금 만난지 얼마나 되셨다고 ㅎㅎ

    마음만 앞서 가지 마시구요. 천천히 파악해보세요.

    과 CC가 패망의 지름길이니 이런것도 헤어졌을 경우에나 발생하는 일이니까요.
    잘 사귀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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