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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5	2ch 번역 /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빠의 결혼식장에 갔다 [새창]	2014-03-13 01:06:08	5	삭제
		1 옴마.. 님 덕분에 막판에 시원스레 읽고 잠들러 갑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요~ ㅎㅎ
	2823	남녀공학의 묘미 [새창]	2014-03-12 11:41:25	2	삭제
		지금은 티비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학교다닐때는 티비들어가 있는 캐비냇 겁나 큰거 뒤에 가서 옷 갈아입었었네요 ㅎㅎ
	2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46:37	0	삭제
		돈을 빌리실 곳이 한군데 없으신가요? 책을 파는게 좀 안타까워보여서요. 저도 책을 많이 좋아하는지라... 정 뭐하면 일일알바같은 것들은 사람을 매일같이 구하니까 몸 좀 굴리시고 돈 버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821	대학 수학은 원래 A4용지에 풀어가는겁니까? [새창]	2014-03-11 22:40:18	0	삭제
		그럼 혹시 학교사이트 커뮤니티 없나요? 저희 같은 경우는 고파스라고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에 질문글 올리면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ㅎㅎ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38:28	0	삭제
		ㄴㄴ 충분히 가질만한 고민이에요. 일단... 그럼 자신이 하고 싶은 영역은 확실하신거죠? 혹시 반수, 재수하실 생각있으시다면 빠른 결단을 내리셔야겠고. 복수전공이라는 제도도 있으니까요. 학교 해당학과 커리큘럼들 살펴보시고 그쪽 방면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학과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35:20	0	삭제
		과내에서 애들 집합시켜서 운동장 같은 곳에서 굴리거나 술마시는거 강요하면서 술만 마시면 예의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폭행이 있으셨나 보네요. 에효... 그거 당한 학생들이 자기 밑에 애들한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인데... 안타깝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는지 원...
	2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33:21	0	삭제
		아무래도... 조금은 그렇죠. 수업시간에 너는 뭘 했길래 똑같은 수업을 듣는데 필기하지 않고는 왜 내 것을 베끼냐...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친해도 빌려주기 불편한데 그런 상황이시라면 조금 더... 그 친구분한테 쉬는시간에 간단한 먹을 거라도 고맙다고 사주고 하세요 ㅎㅎ 빌려줄 때마다 고맙다는 말 잊지 마시구요 ㅎㅎ
	2817	대학 수학은 원래 A4용지에 풀어가는겁니까? [새창]	2014-03-11 22:31:21	0	삭제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 보통 A4 용지에 볼펜으로 깔끔하게 작성해서 제출하지 않나 싶은데... ㅎㅎ 과선배분들에게 여쭤보세요 ㅎㅎ
	2816	[익명]요즘들어 개신교인은 오유에 있을 곳이 없네요 ㅠㅠ [새창]	2014-03-11 22:30:25	1	삭제
		그냥 묵묵하게 가세요. 정말 개신교에서도 자성해서 그런 안 좋은 편견을 갖게 만드는 사람들과 교회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사람들도 개신교를 좋게 봐줄 겁니다.
	2815	대학 수학은 원래 A4용지에 풀어가는겁니까? [새창]	2014-03-11 22:28:54	0	삭제
		수학과? 이신건가요? 교수님이 깔끔한 것을 추구하시는 분이신가봐요. 간단한 수식같은 경우야 컴퓨터로도 쉽게 작성하겠지만 식이 복잡해지면 진짜 번거롭던데.. ㅎㅎ
	2814	대학 수학은 원래 A4용지에 풀어가는겁니까? [새창]	2014-03-11 22:25:22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학교는 모르겠고 저희 학교 같은 경우 제가 경영학과인데 회계과목이나 재무파트 같은 경우 A4용지에 손으로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컴퓨터로 출력하면 컨닝의 소지가 있는데 교수님들이 오히려 안 받아주시지 않나 싶은데요.
	2813	[익명]여러분은 여러분을 내리 누르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03-11 22:23:14	1	삭제
		스스로가 내 한계를 규정하고 스스로가 내 자신을 책망하며 스스로가 내 처지를 비관하고 스스로가 저 자신을 밑바닥으로 끌어당기고 있죠. 저는 알고 있는데도 힘이 드네요. 그냥 좀 게임처럼 리셋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만 강하게 들어요. 아니면 그냥 게임오버 되든지.
	2812	함익병, 안철수 “거짓말쟁이” 인터뷰 파문 [새창]	2014-03-10 22:54:29	0	삭제
		InsaneLuna/ 하아.. 저기요. 지금 우리나라가 징병제인 것도 알고 계시고 여성분들이 지원해서 군대가는 모병은 허용되는 것을 그나마 여성들이 주장해서 가능해졌다는 그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 본데요. 그게 지금 공평한가요? 지금 그 여성들은요. 의무를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왜 자신들이 직업적으로 군인 생활을 하지 못 하게 하냐는 권리를 막는 측면에서 주장하셔서 복무하고 계시는 것이잖아요. 우리나라 남정네들처럼 2년 의무 복무하시는게 아니라요. 똑같은 경우가 아닌데 왜 그 부분이 공평하다는 듯이 언급하시는거죠? 아!? 그리고 그걸 누가 막았냐고요? 국방부가 막았든, 여성부가 막았나보네요. 하지만 제 뜻은 아니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무슨 논리로 막은 것인지, 누구의 뜻으로 막은 것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이라도 개선되야 하는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뭘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국민의 의무중에 투표는 없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한표라도 행사하기 위한 권리이죠. 함익병씨의 저런 발언은 제가 보기엔 마치, 현재 우리나라에서 경상도 분들은 새누리 뽑으라 하고 전라도 분들은 민주당 뽑으라고 집에서 말하는 수준의 논란이라고 생각되네요. 이거 우리 세대에서는 어차피 비밀이 보장되는데 자기 뜻대로 하지 않나요?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가 옳다고 한 적 없습니다만? 차별한 적이 없다는 것은 당신 생각이신가보죠? 적어도 경상도와 전라도 분들이 지역균형에서도 차별을 받았으며 위에서 말씀하시는 피해보신 분들이 계시는데 뭔 헛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독재에 대해서 그 부분만큼은 이상향과 같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 아닌가요? 하이고... 역사를 들먹이시니 민주주의가 지금 겁나 평등하게 느끼시나 봅니다. 자본주의를 위시한 돈많은 것들이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수단인 줄은 모르시나 보네 ㅎㅎ
	2811	함익병, 안철수 “거짓말쟁이” 인터뷰 파문 [새창]	2014-03-10 21:51:07	0/4	삭제
		InsaneLuna/ 와.. 그렇다고 성인이 된 함익병씨 자녀분들이 자신의 의견은 하나도 내세우지도 않고 투표하고 싶은데도 아버지가 집에서 투표 못 하게 하면 그 말을 그대로 따를까요? 지금 저 인터뷰가 완벽하게 함익병씨 의도를 다 담아냈을지 왜곡되었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요즘 시대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이것은 차치해두고 여성분들이라면 국방의 의무의 문제를 처음부터 여성들을 배제했다는 것부터 기분 나빠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신체 멀쩡한 사람이 의무에서 제외되었다는데 지금이라도 나도 1명의 국민으로써 당당하게 의무를 지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우리 여자들을 제외했고 지금까지 아무 말 없었으니 앞으로도 입 닫고 가자고 하시는 겁니까? 우리나라가 모병제도 아니고 징병제인데 모병제쪽 이야기를 끄내시면 안 되죠.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런 이야기가 표면에 올라왔을 때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건의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징병제에 버금가는 의무를 행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건지 원;; 그리고 제가 지금 독재에 대한 부분에서는 머찌이니 님의 글을 함익병씨가 독재찬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줄 알고 그렇게 댓글을 달게 된 것이 저런 댓글을 달게 된 원인이었고 ----예전에 있었던 독재자 덕에 잘살았다고 칩시다. (모든 알권리가 통제되서 잘살게 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든거죠) 앞으로 있을 독재자도 잘살게 해줄거라는 생각을 하는 인간은 머리가 잇는 사람입니까?-----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논리비약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상향같은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현실을 가져다가 이야기하면 저런 이야기는 아무도 못 하는거죠. 누가 지금 현실을 모릅니까? 마치 독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독재찬양자와 더불어 멍청한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논리비약이 아니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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