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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2:10:04	1	삭제
		지금 나와있는 내용으로는 제 느낌엔 대화를 사무적으로만 하고 상대방을 위해주는 행동이나 말투가 전혀없이 차갑게 행동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적절할까요?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2:00:47	1	삭제
		왜 반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생일을 숨기시고 몇명이나 축하해주나 보는건 좀 아니네요. 생일이 언제인지 몰라서, 또는 까먹어서 못 챙겨줄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그리고 제 인생에 필요한 10명이라는 표현도 좀... 진짜 우정은 나중에 정말 어려운 일 생겼을때 외면하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정을 판단하시지는 마세요. 어쨋거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2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52:58	1	삭제
		어른들의 소개로 소개팅이라니;;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한테 부탁해보세요.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49:08	1	삭제
		그렇다면 경희대?
	2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42:13	0	삭제
		남자분이 소개팅을 가벼운 마음으로 나오신 것 같구요. 자기 딴에는 눈비온다고 데려다 주시고 최선의 예의는 차린듯 싶네요. 원래 뭐 애프터 신청을 헤어지기 전에 받거나... 뭐 어쨋거나 애프터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너무 속상해하시 마세요. 다음에 좋은 만남 있으실 겁니다.
	2610	[익명]다른 집 여자들도 오빠앞에서 거진 벗고 다녀도 아무렇치않나요 [새창]	2014-02-10 11:32:44	20	삭제
		서로 옷차림 조심히 하지 않나요? ㅎㅎ 전 남자 둘 집안이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2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31:09	0	삭제
		뭐가 문제죠? 좋아하시지 않아서 오해받기 싫은거에요? 좋아하시면 이번 기회에 작성자 분 마음을 알리기에 좋은 기회 아닐까요? 서로의 감정을 어느정도 충분히 확인했다면요.
	2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26:40	1	삭제
		제가 생각했던 상황이 아닌가 보네요. 작성자분 반응을 보니까요. 그게 더 정확할 겁니다. 본인이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것 같구만요.
	2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24:08	1	삭제
		전 남자구요. 그냥 그게 소개팅의 한계인듯요. 서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매력포인트가 어느 하나에 꽂히지 않는 이상 설레는 감정이 생기지가 않더군요. 못해도 일주일에 2번 이상 1달은 만나봐야 확신이 들지 않나 싶어요.
	2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16:38	0	삭제
		당연히 딱 보기엔 그린라이트긴 한데 단편적인 정보로는 정확한 파악이 힘드네요.
	2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07:36	1	삭제
		내가 너 좋아한다 라는 신호는 확실히 먹히겠네요^^
	2604	[익명]좋아하는 사람에게 정을 주지 말라고요? [새창]	2014-02-10 11:04:30	0	삭제
		원래 부모님들이 그렇죠 뭐. 결혼할 것도 아닌데 걱정은 되시니 약간의 호들갑...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연애중인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 안 드리고 사귀지 않나 싶네요. 편의적인 측면을 생각해서요.
	2603	[익명]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 [새창]	2014-02-10 10:59:06	0	삭제
		주말 알바에요? 대학교 다니시면 평일은 아닌듯 하고.. 목표치 돈에 맞는다면 본인 편한대로 하세요.
	2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0:53:07	0	삭제
		원래 다들 처음껀 좀 빠르고 또 하는거 아니었어요? 그날밤에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별로 문제될건 없다고 봐요.
	2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55:37	2	삭제
		거 어디 계시오? ㅎㅎ 힘내요 ㅎㅎ 곧 생기실 겁니다^^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도 빨리 치유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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