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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5:39:58	0	삭제
		그거 뭐 생일축하한다는 SNS 댓글들에 신경쓰세요. 실제로 챙겨주는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되죠. 선물이라니 ㅋㅋ 초등학교 이후로 받아 본 기억도 없네요 ㅎㅎ 대학교 오니 동기, 선후배들이 술자리로 챙겨주긴 하지만서도 ㅎㅎ 저는 우리 가족들도 아침에 미역국 먹으면서 생일 축하한다는 한마디면 그 날 생일 끝난겁니다 ㅎㅎ
	2629	[익명]ㅋㅋㅋ님들 저 이불킥하다가 이불 찢어짐 [새창]	2014-02-11 15:36:56	0	삭제
		테일러 스위프트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노래 함 들어보세요. 이 노래는 여자분이 이별을 말한 입장이지만 그게 지금 글쓴 분의 전 남친 분의 입장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5:26:24	0	삭제
		당사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과 결과가 따른다는 생각하시고 원하시는대로 행동하세요.
	2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5:22:29	0	삭제
		1 당사자가 아니시군요. 본인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세요.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조언해줘봐야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괜히 나중에 원망하는 말만 들을 수 있습니다.
	2626	[익명]알바하시는 분들 자기합리화좀 시키지마세요. [새창]	2014-02-11 15:20:41	0	삭제
		역시 뭐 학생들 개학하는 시즌이 다가오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네요. 저같은 경우는 3개월 이상 일할 자신 없으면 그런 알바들은 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일하는 알바들을 하고 말죠. 적어도 3개월을 못 채우게 된다면 1달 전이나 최소 2주전에는 알려주셔야 고용주분들도 새로운 알바를 구할 수가 있죠. 갑자기 딱 닥쳐서 그만두시면 사장님들은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조금만 상대방 입장 생각해주시면 될 일들인데 안타깝네요.
	2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5:18:14	0	삭제
		여자분 입장에서 작성하신건가요? 남자분이 현재 상황을 납득하셨나보네요. 여자쪽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알아들었고 자신이 여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자신이 없어진 것이 아닐까요. 그것도 다 여자분을 사랑하고 위해주기 때문에 남자분이 한 선택인 것입니다. 자신과 만나는 것보다 미래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바라는 마음에서요.
	2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5:15:41	0	삭제
		문자로 일방적으로 통보하시면 예의가 아니에요. 저도 알바하는 학생이지만 고용주가 새로운 알바를 구하기 전까지는 일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틱하고 보내기 보다는 얼굴보고 이야기 드리는게 맞는 것이지요.
	2623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건데... [새창]	2014-02-11 15:12:57	0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개신교가 그런 병폐가 많아요. 불교나 카톨릭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믿으라고 활동하는 분들 보시면 모두 개신교분들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리나라 개신교의 기형적인 형태에요. 개신교 장로들도 그런 병폐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해결책을 내놓고자 하지만 참 답이 없는 부분이죠.
	2622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건데... [새창]	2014-02-11 15:11:05	0	삭제
		물론, 정상적인 분들도 많지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그런 분들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어쨋거나 우리나라 종교는 처음 들어와서 발전하는 과정에서 정치세력과 결착이라거나 민간신앙의 결합 등 원조 종교국가들의 교리와 문화 측면에서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2621	[익명]혹시 세이브더 칠드런 모자뜨기같은 봉사활동 없을까요 [새창]	2014-02-11 15:06:52	0	삭제
		'vms' 사이트나 '1356봉사활동' 이었나? 어쩃거나 봉사활동 검색해보시면 그런 곳 많이 뜹니다.
	2620	눈이너무많이와요ㅜㅜ [새창]	2014-02-10 13:04:39	0	삭제
		진짜 무슨 90cm이상 내렸다던데 정말 밖에 못 나갈 정도인가요? ㅎㅎ
	2619	여자친구와헤어진지조금됐는데 [새창]	2014-02-10 13:00:34	0	삭제
		헤어짐의 이유라 말했던 자기나름의 이유가 납득이 안 가셨나 보군요. 다 떠나서 마음이 식었다는 이야기일 겁니다. 그걸 곧이 곧대로 말하지 않았나 보네요. 잡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시고 슬픔 충분히 느끼세요.
	2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2:52:15	0	삭제
		왜 반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생일을 숨기시고 몇명이나 축하해주나 보는건 좀 아니네요. 생일이 언제인지 몰라서, 또는 까먹어서 못 챙겨줄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그리고 제 인생에 필요한 10명이라는 표현도 좀... 진짜 우정은 나중에 정말 어려운 일 생겼을때 외면하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정을 판단하시지는 마세요. 어쨋거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2:41:37	0	삭제
		쥑이네 ㅎㅎ 남자인데도 탐나는 몸입니다 ㅎㅎ 내가 저 몸이었음 좋겄넹 ㅋㅋ
	2616	회사 신입인데 대학교 졸업식이라고 말하고 쉬거나 시간빼도 될까요 [새창]	2014-02-10 12:40:20	1	삭제
		빼주지 않나요? 반차 사용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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