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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위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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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04:05:17 0 삭제
    덕분에 매일매일 놀라고 있어요.
    1316 안녕하세요~유기묘가 계속 집 창문을 두드린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07-04 04:04:33 3 삭제
    저도 한 달 정도 강아지 임보해봐서 작성자님 기분 잘알아요ㅠ
    이름도 복실이라고 지어줬었는데 제가 온전히 한 달을 임보한게 아니라 사정이 복잡해서 마음이 더 가는 아이였어요
    강사모랑 오유에 글 올려서 입양갔고,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가끔 너무 보고싶어서 울때도 있어요ㅋㅋㅋ..ㅠ

    야옹이가 작성자님 볼 때만 밥 먹고 응아를 하는건
    나 밥먹어! 나 응아해! 나 봐바! 이쁘지? 귀엽지? 이런거 아닐까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ㅎㅎ
    1315 안녕하세요~유기묘가 계속 집 창문을 두드린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07-04 04:04:33 1 삭제
    저도 한 달 정도 강아지 임보해봐서 작성자님 기분 잘알아요ㅠ
    이름도 복실이라고 지어줬었는데 제가 온전히 한 달을 임보한게 아니라 사정이 복잡해서 마음이 더 가는 아이였어요
    강사모랑 오유에 글 올려서 입양갔고,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가끔 너무 보고싶어서 울때도 있어요ㅋㅋㅋ..ㅠ

    야옹이가 작성자님 볼 때만 밥 먹고 응아를 하는건
    나 밥먹어! 나 응아해! 나 봐바! 이쁘지? 귀엽지? 이런거 아닐까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ㅎㅎ
    1314 은혜갚은 올빼미 (브금 / 스압) [새창] 2013-07-04 03:56:48 15 삭제
    입양도하고 다른 동물이랑 친구도 되고 사람한테 은혜도 갚고ㅎㅎ
    나도 저런 동물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ㅋ
    1313 은혜갚은 올빼미 (브금 / 스압) [새창] 2013-07-04 03:56:48 77 삭제
    입양도하고 다른 동물이랑 친구도 되고 사람한테 은혜도 갚고ㅎㅎ
    나도 저런 동물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ㅋ
    1312 은혜갚은 올빼미 (브금 / 스압) [새창] 2013-07-04 03:56:48 0 삭제
    입양도하고 다른 동물이랑 친구도 되고 사람한테 은혜도 갚고ㅎㅎ
    나도 저런 동물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ㅋ
    1311 주인집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새끼냥이를 자꾸 데려오시는데요.. [새창] 2013-07-01 02:21:35 1 삭제
    음 또 어떻게 해야하지..
    제일 중요한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고양이를 잘 돌보도록 설득하는 것 같은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설득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여..
    일단 고양이 입장에서 지금 환경이 얼마나 힘든 건지 하나씩 알려드리는게 어떨까요?
    아가들도 처음 태어나면 약해서 잘 돌봐줘야 하는 것 처럼 아기 고양이도 잘 먹이고 잘 보살펴 줘야 해요. 이렇게..?
    1310 주인집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새끼냥이를 자꾸 데려오시는데요.. [새창] 2013-07-01 02:15:19 3 삭제
    아.. 나이드신 분들이라지만 아무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아깽이를 데려오시면..
    고양이 자리에 그늘은 있나요? 너무 더우면 탈진할까봐요;
    일단 너무 더운 날은 페트병에 물넣고 얼려서 수건으로 감싸서 옆에 놔둬보는건 어떨까요..?
    1309 고양이에게 사람먹는 우유를 주면 [새창] 2013-06-30 18:28:39 0 삭제
    ? 맞아요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8:23:28 0 삭제
    나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8:21:22 1 삭제
    위에는 오셀롯?? 밑에는 쿼카 라는 귀요미에여
    1306 내가뽑은 외국공포영화 TOP5)))))스왑++++ [새창] 2013-06-30 15:45:38 0 삭제
    어릴땐 공포영화봐도 마인드컨트롤이 잘되서 안무섭다고 생각하면 안무서웠는데
    크면서 맘이 약해져서 그런지 공포영화보면 잠도 혼자 못자고 집에도 혼자 못있음;ㅠㅠ 그래서 이젠 공포영화 끊음 ㅠㅠㅠㅠ
    1305 내가뽑은 외국공포영화 TOP5)))))스왑++++ [새창] 2013-06-30 15:45:38 2 삭제
    어릴땐 공포영화봐도 마인드컨트롤이 잘되서 안무섭다고 생각하면 안무서웠는데
    크면서 맘이 약해져서 그런지 공포영화보면 잠도 혼자 못자고 집에도 혼자 못있음;ㅠㅠ 그래서 이젠 공포영화 끊음 ㅠㅠㅠㅠ
    1304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는 모욕죄…"너는 부모도 없냐"는 무죄 [새창] 2013-06-30 15:42:14 0 삭제
    혼내니까 눈 게슴츠레 뜨는것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톤 조금만 올라가도 꼬리 살랑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어려서 혼내는걸 못 알아듣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 [귀욤주의,스압주의]우리집 웰시코기 뽀뽀를 소개합니당. [새창] 2013-06-30 15:38:04 0 삭제
    헐.. 애들 눈이 초롱초롱해.. 뽀뽀해주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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