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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xoz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3
    방문 : 1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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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xoz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고질라2014 최고의명장면 (스포) [새창] 2014-05-19 02:11:26 0 삭제
    저도 그장면 뽱 터짐.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1:56:04 0 삭제
    저는 특히 뮤토 목딸때 개뿜었네요 저도 모르게 .. 딴분들에겐 미안했지만사실 다른분들도 박수 치며 웃었답니다..

    때려부수는것도. 별로 없어요 걍 괴수들이 한발짝 움직일때마다 건물 몇개씩 으개 없애버리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3:29:13 1 삭제
    에효. 작성자 가슴 타들어간다..
    은호야 힘내서 반드시 건강해져라
    234 [익명]남편을 못 믿겠어요.. [새창] 2014-05-15 05:47:44 0 삭제
    남편이 사랑 스러워 모든게 참아지지 않고 같지 않고 오히려
    제목처럼 믿음이 없다면
    누구도 욕하지 않으니 홀로 서기 하세요

    글봐도 남편분이든 시댁이든 작성자 살 갉아 먹는
    벌레로 밖에 안보이네요

    지금 부터라도 그냥 홀로 서기 하세요
    233 19)오유인 [새창] 2014-05-15 05:21:29 1 삭제

    앙~~난 거의 매일 신선한 오유인을 먹고 있는뎅
    오늘동~~~~
    근데 뭐이리 비싸냐
    232 청주 축구공원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새창] 2014-05-15 05:17:42 2 삭제
    작성자의 마지막 댓글은 ...
    이전 매장한 무연고 유골들은 그냥 암대나 파묻었던 거에요?
    축구 공원으로 조성 되고 있어도 유골 생각은 안할수 있을만큼 아무 생각 없이 처리 됐었나요?

    디엔에이 검사는 무조건 해야겠군요 ...

    다음은 억측이라면 억측입니다만
    오일팔이든 뭐든 억울하게 죽은 연고지 불분명한 사람도 교집합 될수 있는 거 아닌가요?

    수사한다니 다행인것 같이 들리는 말이지만 ...글쎄요
    231 청주 축구공원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새창] 2014-05-15 05:08:33 2 삭제
    기사에 따르면 어느 업체가 땅을 파고 시체를 4백려구를 보고도
    신고 안하고 그냥 다른 따에 다시 묻었다는 말인가요???

    이상하다 생각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55:34 0 삭제

    아나 .. 실소 짓가가 이댓글에 뽱터졌는데요?
    나 변탠가요???
    229 그림 한장으로 과게인들을 빡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05-15 04:43:11 1 삭제
    근데 사실 국민학교 출신인 저지만 '감칠맛'에 겁나 육성으로 웃었어요 . 농담인가 해서요.
    그런거 들어 본적 없거든요 우리때는..

    사실 저는 혀의 부위 마다 맛이 다르다는 수업 때문에 혼자 뭐 먹을깨 마다 그거 생각 하며 혀의 여기 저기를 실습(?)을 하곤 했었어요.

    딱히 그림처럼 구분이 명확 하진 않지만 ...근데 민감도가 다른건 인정 했는데 ....
    수업 최면인가요???

    그리고 매운맛은 통각이라서 맛이 아니라고 배웠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

    '세상에 감칠맛이 맛으로 구분 된다니 놀랠 노 자네 '
    하는 저 같은 사람 정말 많을듯해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20:37 0 삭제
    글쓰신거 보면 알수 있을거 같아요...
    특별하게 고급스런 단어를 안써도 고급스러운거
    누구나 알아 듣기 쉽게 썼지만 고급스러운거

    폐경이라는 것 때문에 힘들 거나 자괴감에 뻐지거나
    그런 상황 아니라 그냥 기분 묘한데 썩 좋지만은 않은 이상한 우울감에 잠시 빠지 신거죠???

    당신의 글에서 나는 느낄수 있습니다
    잠시만 그 좋지않은 기분에서 금새 빠져 나올수 당신을요

    짧은 글이 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당신은 강한 사람입니다
    227 "구원파 물건 사지 말자"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4-05-15 03:54:19 4 삭제

    우어... 아는 부렌드 하나도 없네 하고 읽어 내리다가
    애터미 ... 헐 ... 누가 몇개 줘서 가지고 있는데 정말 맛없어서
    가지고만 있는게 반년은 지난 짜장면 ....
    이름이 저 더 소름 ... 애터미 착한 짜장 .. 착한??착한????
    226 전에 단골 치킨집 글썼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더 황당한 일을 겪네요;; [새창] 2014-05-15 03:22:21 5/5 삭제
    이상하다 ... 상황도 이야기도 ...
    전화를 그냥 끊어 버리는건 분명 문제가 있긴한데 ....
    그 거스름돈 얼마한다고 이런삭황을 만들까..

    뭔가 서로 간의 성격차(?)로 인한 오해가 생긴고 아닐까요...
    암만 생각 해도 정말 미스테리한 상황인거 같거든요..

    앞 사연이랑 이번 사연이랑 연결 고리를 못찾겠어요
    225 괜히 혼자 들떴었네 [새창] 2014-05-14 04:47:02 0 삭제
    반전 쩌네 ...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8:19:59 2 삭제
    똑같구나 ...고민하는 맘 가짐이라는게 ...
    맘 툭 터놓고 이야기 하는곳이라는 곳은 이곳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마음 ... 그렇지만 하고있을수 밖에 없는거 ...
    그속을 적어도 작성자는 알겠네요
    223 밤에 와야하는 해변.9gag [새창] 2014-05-11 08:12:32 8 삭제
    우앙 ~~~ 제가 남해 어떤 지역갔을때 정말 작은 새우비스무리한것이 개체 하나 마다 빛을 내는걸 봤어요 ..말이 새우지 벌레비슷한것이 크기로 치면 개미다리의 반만한 크기???보다 작음 (저 시력이 엄청 좋음)
    그지역 사람들(?)은 야광 충(?)이라 부르던데 그게 한6-5년 전쯤에 그런 것들이 있는줄 알았죠..
    그뒤에 티븨에서 바닷물에 물 뿌리거나 발로 휘젓거나 오줌을 싸거나 할때도 발광하는 모습을 봤는데 ..
    그저 저는 아 .. 내가 봤던 것이 저것들이었구나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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