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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xoz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3
    방문 : 1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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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xoz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이제 우리 그만 착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2 02:24:41 2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 했지요.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여 시위를 하는데 조금더 위협적이면 경찰 그네들도 겁이 날텐데 ...
    인해전술로 밀고 쳐들어가면 쉽게 풀리지 않을까 라고...

    근데 잠시 더 생각 해보니... 그러면 누군가 선두에있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하게 나가면 방어도 강하게 하겠지 .. 그럼 미쳐 버린 시위대와
    미쳐버린 진압대는 무엇을 가지고 사우는지도 망각한체 피투성이 거리를 만들게 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내목숨이 어느정도 안전한 상태여서 이만큼의 인파가 동참하고 있지 죽어나가는 사람이 내가 될거라는 걱정 속의 시위라면
    애초에 이만큼 거리로 나올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생각 해봤습니다.

    그래도 지금 보다는 뭔가 다른 대책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작성자의 글처럼 너무 착하다는 표현을 쓰셨지만 쓸데없는 에너지 ,시간 ,돈 낭비하고 있는거 아닌거 생각이 들어요

    대책도 없으면서 이렇게 말만하는 똥멍청이가 저 입니다
    251 6살짜리에게 설레였던 썰.JPG [새창] 2014-05-22 02:12:01 7 삭제
    저도 지슷한 경험 한적 있음
    사슴반 선생님을 사랑했던 5세 애기가 기린반 선생님(나)이 새로 오자 사슴반 선생님을 배신하고 ...저를 보겠다고 매일 같이 4층교실에서 3층으로 와서 쫄쫄 따라 다니며
    선생님 사랑해요 하며 안아달라고 두팔 벌리면 저는 또 쪼그리고 앉아 두팔벌리면 그 친구 쪼르르 달려와서 내 얼굴에 코묻은 얼굴을 부비고 뽀뽀 해댓던 그 시키(애기인데. 갑자기 생각 하니 또 빡쳐서 그새끼)가 생각 나네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늦게 까지 술퍼 먹고 술이 달깬 상태로 출근 했던. 그날 !!!
    화장을 안하고 간 그 날!!!

    그날부터 다시 사슴반 샘을 사랑 하기 시작 했어요.

    그뒤론 내가 안녕 해도 인사도 안받아줌 ㅜㅡ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1:56:44 0 삭제
    아 ... 그리고 락스 분무기에 넣고 뿌리는거 위험해요~
    플라스틱도 녹이는 락스던데 ....
    특히 분무하고 날리는 입자가 옷에라도 묻으면ㅎㄷ ㄷ
    경험해뵈서 알아요 ...
    댓글에 그런글이 보이길래 적어 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1:53:27 1 삭제
    그냥 냄새 날래요 ㅜㅡㅜ .
    이짓을 할 천성이면 곰팡이 피게 놔두지고 않을듯
    248 방금 지방경찰청장 해명 보셨어요?? [새창] 2014-05-20 05:31:15 0 삭제
    예전엔 정희씨 죽일 패기있었으면 경찰도 다 죽었을건데 ...
    제발 평화 시위점 냅둬
    247 팁!! 팩트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법ㅎㅎㅎㅎ [새창] 2014-05-20 05:12:17 0 삭제
    저 ...
    ㅡ술취한듯 ... 마아내뇨 별뷧 ...
    246 팁!! 팩트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법ㅎㅎㅎㅎ [새창] 2014-05-20 05:11:10 0 삭제
    별빛 // 쿼트라킬 하셨네...
    저런경우 스킬아 쩔어 주자 않으면 쉽지 않은데...
    245 팁!! 팩트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법ㅎㅎㅎㅎ [새창] 2014-05-20 05:09:23 0 삭제
    볓빛소게 그걸 왜 돌림 ㅜㅡㅜ
    바세린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
    -바세린사랑이 씀 -
    244 벼룩시장 건의해요(커플관련) [새창] 2014-05-20 03:37:02 0 삭제
    만약 경남에서 만들어지는 벼룩 시장이 있다면
    저 작성자의 임무를 다할것임
    243 미개한 영국인들의 시위현장.jpg [새창] 2014-05-20 03:19:56 0 삭제
    맞아요.. 그동안 피흘리며 민주화 은동 하는 분들 탄압하면서 정부는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

    근데 저도 그런생각 했어요 예전엔 촛불같이 걸스카웃 연맹 캠프라듯 아기자기 하게 시위하진 읺았을텐데 .. 그게 저들한테 겁이 될까???이 촛불든 친구들은 뭔가 개념있는척 코스프레 하나??
    이거 이런 솜방망이로 돼겠나 .. 항쟁하면서 팔잘리고 얼굴 형체알아볼수 없고 한 책자들 많이 봐서 ..

    이제는 그런생각도 듭니다 .

    이네들 할수있는 만큼 자기 시간 쪼개서 자기 할일 있음에도 남이들이 봤을때 좀비 같은짓 하고 있는거라고


    이 시대에선 그게 최선이지요...
    그리고 이시대에선 그게 힘이 정말 클겁니다.

    적어도 예전 5.16보단. 시민들이 지능화 됐다고생각 합니다 .
    242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침몰당시 학생 카카오톡 공개 [새창] 2014-05-20 02:39:19 1 삭제
    아버지 복수 하고 있는건가??
    싶다 (미안요 주어 썼는데 지웠어요)
    소름 돋는 복수는 복수를 낳고 ...

    아직도 글읽면서 머리는 쭈뼛쭈볏 섭니다 .

    국민 니들도 울아버지 죽였자나 ㅎㅎ 나 알바 아니야 ..니들도 당해봐

    이러는거 같네요
    241 우리엄마 괜찮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0 02:29:50 0 삭제
    괜찮아요 ~~분명 괜찮으실거에요
    병이겨ㅜ내는거 환자의 살고픈 의지가 커야 한다고 하던데요 ...
    엄마도 병함테 지는거 보다 직성자랑 같이 있고 십은 마음이 몇만배 커서 그깟 재발 이겨 내실거에요
    기적은 나타나니까 기적이라면서요 !!!
    240 계란 말이를 말아봤습니다. [새창] 2014-05-20 02:17:40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웃었네 ..
    근데 솜씨는 괜찮은듯 한데요???
    한시간이 걸렸다는게 함정이지만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2:13:31 1 삭제
    우앙 어찌 이리 이쁘단 말이오 ...
    이아이가 어찌 버려져서 샌터 같은데 있단말이오.
    ㅜㅡㅜ


    이건 뜬금 없는 말이지만
    길천사들 같아 보여도 주워서 센터 같은데 보내지 말라고
    했던 센터 봉사 하시던 지인인분의 말이 생각 나네요
    직접 키울거 아니면 길천사인 채로 살게 냅둬라
    센터에 오면 일주일이면 죽는다고 ....

    그래서 이년전 업어왔던 길갱가지를 아직 까지 키우고 있어요..
    센터는 마지막 보루로 생각 하고 할거 다했는데
    주인 안나타나면 친구랑 꼭 센터에 보내겠다 약속도 했는데
    주인 찾는 2-3주 만에 정들었나봐요 (나혼자만 정든듯 거의 일년 반동안은 물려서 피를 자주 봤음 ㅎㅎ)
    센터 못보내겠더라구요 ..
    센터 환경하며 내가 주인을 이다지고 찾았는데 안나타 나는거면 주인이 센터에 직접 찾아 올리 없겠구나 ... 그럼 죽겠지 라는 생각 때문에..

    고생하시는 센터 자봉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습니다.
    고마워요 ...
    238 팁!! 팩트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법ㅎㅎㅎㅎ [새창] 2014-05-20 02:02:29 23 삭제
    저건 그냥 가루파우더로 양조절 잘해서 쓰심이 더 나을거에요
    암만 녹여서 굳힌다 해도 압축할 방도가 없어서 다시 깨지거나
    너무 리치해져서 두껍게 발려요
    걍 파우더라 생각 하시고 파우더 용기에 담아서 퍼프에 소량만 묻혀 비비비비적 거려서 쓰는게 최상인듯
    셰도우도ㅠ난 원래 가루 셰도우였다 하고 쓰시는게 좋을듯
    가지고 다닐건 걍 따로 사세요 ㅜㅡㅜ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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