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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고컸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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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이제 뉴스공장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7-15 02:35:26	0	삭제
		법인 독립은 올해 초에 했지만, 여전히 서울시에서 출연한 법인이에요. 공식 회사명칭도 '서울특별시 미디어 재단 tbs'이구요. 작년엔 예산의 80% 정도를 서울시로부터 지원 받았는데, 독립법인이 되었다고 해서 재정이 완전히 자립인 건 아니므로, 서울시의 입김이 작용할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
	674	정부 소유 언론지분 매각이 시급한 이유..... [새창]	2020-07-15 02:21:32	2	삭제
		연합뉴스와 YTN에 국고 보조하는 것도 끊었으면 좋겠는데요.
	673	'함바왕' 유상봉 "윤상현 부탁 받고 선거 공작했다 [새창]	2020-07-15 02:18:35	0	삭제
		정리하자면, 윤상현 의원이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 피아 안가리고 공작했다는 증언이네요.
	672	박원순 시장 관련, 작전을 의심함. [새창]	2020-07-15 02:00:35	0	삭제
		뭐가 이렇게 화가 나 있으신가요... 본문과 댓글에서 박원순 시장의 대선후보 얘기는 전혀 없었는데, 님의 대댓글에서 '박원순 대선주자로서 지지도 낮다. 그 외에도 후보들 많다'라고 시작한 부분이 뜬금 없다고 느꼈고, 다른 곳에서 작성한 댓글인걸로 추측했네요. 이 부분은 명백히 내가 잘못 판단한 부분이니 사과합니다. 각설하고, 안희정/오거돈 관련해서 내가 언제 공작이 있다고 했나요? '미통당이 유리하다는 주장은 박원순의 죽음을 완벽하게 예상했다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습니다.' 라는 님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으며 죽지도 않았지만 미통당에 유리해진 근거로 안희정과 오거돈을 든 겁니다. 그리고, 여성계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박시장님 사후에 보인 그들의 행태는 예전과 똑같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미투 관련한 이슈만 터지면 했던 작태들이 똑같이 반복되니까요. 하지만 페미들이 김부선/김지은/오거돈 비서에 대해 사전작업 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정봉주처럼 프레시안 기자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01:29:40	1	삭제
		이미 독일에서 유사하게 시행하고 있기는 한데, 우리 나라에선 말만 꺼내도 빨갱이라고 욕먹기 딱 좋으니 쉽지는 않을 듯.
	670	7월14일 한겨례 그림판 [새창]	2020-07-15 01:27:02	1	삭제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 있네. 한경오프는 정의당 편이야. 정확히는 자기들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게 정의당이고, 뉴스팔이를 위해서는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 건 조중동하고 똑같아.
	669	시장님이 얼마나 우낀지... [새창]	2020-07-15 01:24:06	1	삭제
		이재명도 정봉주도 민주당이 그렇게 무관심하게 내쳐버리니, 아무런 죄가 없는 지금도 낙인찍혀 있잖아요. 벌레들한테 먹잇감 던져주는 내부 총질 그만 좀 하세요. 아, 혹시나 즈엉이당 지지자면 이해할게요.
	668	시장님이 얼마나 우낀지... [새창]	2020-07-15 01:19:56	4/4	삭제
		여기 또 한분 있네요. 이미 '피해자'라고 정해놓고 시작하시는 분. 노무현 대통령 자살했을 때도 '뇌물받은 정치인'이라 여겼나 보군요. 수사 중단되고 밝혀진 뭐 하나 제대로 것도 없는데 이미 판결까지 마음 속에서 내린 거 보면 똑같은거죠.
	667	곰곰히 생각해봐라 [새창]	2020-07-15 00:59:40	1	삭제
		1차 가해도 밝혀진 것이 없는 마당에 2차 가해 운운하는 수준.
	666	곰곰히 생각해봐라 [새창]	2020-07-15 00:58:29	2	삭제
		고발인이 진짜로 억울해서 '나는 이런 피해를 당했다~!!'라고 알리고 싶다면 기자회견을 할 수 있죠. 그런데, 굳이 고인의 발인날에, 극우 유투버들 불러서 생중계하고, 위안부 합의 종용했던 변호사와 꼴페미들이 모여서 망자에게 침뱉으며, 드라마 예고하듯 2차 기자회견 하겠다고 하는 꼴을 보면.... 피해를 알리겠다는 목적이라기보다 정치적 목적이 큰 듯 한데요.
	665	고 박원순시장과 고 노회찬 의원... [새창]	2020-07-15 00:53:06	0	삭제
		사실관계는 정확히 밝히는 편이 좋겠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유서에서 정치자금 수수를 시인 했습니다.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두요. 고인의 자살로 수사가 중단되었으나, 유서에서 시인한 만큼 사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유서가 임시저장된 문자메세지여서 진위여부에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살해당했다거나 문자를 누군가 대신 작성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본인이 작성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 박원순 시장에 대한 객관적 진실이나 조사는 현실적으로 진행되기도 어렵거니와, 설령 조사가 진행된다고 한들 결과가 나오기까지 그리고 결과가 나온 후에도 수꼴들과 벌레들이 물어뜯을 먹이를 던져주는 반작용이 더 큽니다. 어차피 상대방에서 사실 여부에는 관심없고 무기로만 활용하려는데 굳이 도와줄 이유가 있을까요.
	663	박원순 시장 관련, 작전을 의심함. [새창]	2020-07-15 00:40:26	0	삭제
		혹시나 해도 역시나네요. 그냥 이죽거리기만 할 뿐, 원글과 대댓글에서 수 차례 물어본 [왜 고발인을 계속 피해자라고 확정하고 그렇게 지칭하느냐]는 물음에는 전혀 답이 없네요. 선택적 필터는 성능 좋네요. 대답하기 불리한 질문들에 이죽거리기만 하는 솜씨두요. 본인이 먼저 시작한 이죽거림을 그대로 돌려주니 풀발하는 게 참 장관입니다.
	662	시게는 분명 코어층이 패악질하다 망했는데? [새창]	2020-07-14 18:17:06	0	삭제
		꼴펨이 쿵쾅댑니다. ㅎㅎ
	661	똑같은놈 되기 싫으면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 [새창]	2020-07-14 18:16:17	0	삭제
		안희정이 오거돈의 때에 그들 편드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나. 그것만 생각해도 답 나온다. '내편은 무조건 맞아'류가 당신 생각처럼 그리 많은 것 같은가? 오히려 기계적 중립 같은 스탠스 취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거, 내부총질이라 하는거다. 지지자들이 뇌가 없어서 합리적 의심을 못하는 줄 아나. 사망 직전의 의혹에만 매몰되어 고인의 전 생애와 진영 전체가 똥칠을 당하는데, 왜 그들 편에 서서 함께 돌을 던지려 하나. 당신은 건전한 내부비판이라 생각하지만, 내 판단엔 벌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님 투신 후에, 어떤 사람이 '노무현은 남은 사람들에게 상처만 남기고 갔다. 감쌀 필요 없다. 뇌물 받았다고 인정하자'라고 했다면, 당신은 그가 건전한 지지자로 인정했겠는가. 난 그렇게 못한다. 벌레들이 딱 저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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