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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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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42:51 0 삭제
    스스로 치유하려면 환경과 주변인들이 다 바뀌고
    마음을 열어줄 사람과
    3년은있어야 합니다 ㅜ.ㅜ

    혼자의 의지로는 힘들지요.. 상처많은 그대 ..
    2195 육아게시판 최근에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6-01-03 13:35:34 7/14 삭제
    그그렇죠 ..상황을 다 생각하다보니 쓰다가도
    오해할까 지웠다가

    또 좋게 이야기하려기
    혼자 고민하고 경우를 두고 쓰다보니
    이러고 저러고 합니다.

    하하 상처아닙니다^^ 이럴경우도 짐작했습니다.
    다 맞춰이야기하려다보니

    이런상황 예 저런상황 예 따로 올려지기도 하고 해서
    그럴수있겠다고 생각도 들었거든요

    결국 아 난 돈이없어서 아이키우기 힘들거같아
    이주제에 글올리다보니 오해가 생기고

    아 밥안먹어 쟤 왜이러니 싶은 사람들봐서
    그주제에 글올리다보니 또 오해가 생기고

    아 교육을 잘시키고 싶은데 고민이네 하셔서
    또 그주제를 올리다보니 켁 ㅋㅋ

    저혼자 심각한거지요
    ㅎㅎㅎㅎ
    어찌보면 저도 제가 못말리고 웃기기도 합니다.


    결국의도는 걱정을버리시고 육아하셔요 입니다. ㅜ.ㅜ

    그리고 이런글을 올려주시고 말씀해주시고
    해명의 기회를 주셔서
    전 감사할따름입니다.

    ^3^
    2194 육아게시판 최근에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6-01-03 11:13:12 7/15 삭제
    아그리고 이런 감정과 생각의 표현을 해주시는 분들도
    대단하신겁니다 ^^ 멋진그대들 또 저보세요 말많네요

    요거를 끝으로 자제할테니 봐주세요 ^^
    2193 육아게시판 최근에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6-01-03 10:39:27 6/16 삭제
    혹시나 더 알고싶은분이 계실까 싶어 그런의도에 쓰게되었구요
    절때 내가맞아 내말이맞아 이런게 아님을 밝힙니다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불쾌해 하지마십시오
    불쾌와 속상 흑흑
    이러면 제가 너무 죄송스럽지요.
    전 상처주려고 나선게 아닙니다 ㅜ ㅜ

    아이가 사랑스러우시다면 다 잘큽니다
    불화없는 가정분들은 어떤방식으로도 아이 잘큽니다
    있더라도 아이키우면서 이겨내실수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2192 육아게시판 최근에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6-01-03 10:25:38 6/21 삭제
    죄송합니다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말이 터지면 계속 말하죠 주책이죠^^

    저는 기분 안나쁩니다. 후련하죠.
    제가 되려 죄송하지요
    2191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10:02:53 0 삭제
    글도 두서없이 쓰다보니 오해될만한거 충분히
    많다고생각됩니다.
    궁금한것이나 .. 오해가 될만한것과
    무언가 불편하다 이러한거 지적에 감사합니다. ^^;;
    또 도배다 제가 말이많지요 ㅜ.ㅜ 도배두죄송합니다
    2190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9:54:37 0 삭제
    애들도 너무 힘들어 하고..
    학교.. 적응못하면 이런것도 있으니
    이래 쓰게되네요
    정말로 .. 현실이 그래요 다들.. 한집에 있어도
    핸드폰중독 소통이 사라진가정이 많고... ㅜ ㅜ
    저도 애키우는입장이라 반짝시간나서 고만 욕심을내버렸습니다
    2189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9:46:45 0 삭제
    네 그리보일수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ㅜ ㅜ 그건죄송하지요
    아그리고 반대를보고 안타까운게
    얼마나 힘들게 육아를한다는걸까 쉬운길이 있는데
    이생각에 자꾸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2188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42:14 0 삭제
    저아이들은 다 남자아이들입니다
    딸이 좋니 아들이 좋니 이것도 다 편견입니다
    키우는대로 큽니다
    2187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40:22 0 삭제
    육아를즐기는 부모도 많다고했다가 반대폭탄 ㅜ
    아이랑 왠수로 갈지 친구로 갈지는 부모몫 입니다.
    2186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33:35 0 삭제
    알바도 하면서 놀기도 하면서 자유롭게 지내는 아이들입니다
    부모와의 사이가 열쇠입니다.

    교육이라고 사교육과는 전혀상관없습니다...
    2185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27:18 0 삭제


    2184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26:59 0 삭제


    2183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26:52 0 삭제


    2182 인천사시는 부모님들 아이교육에 인천이 어떤가요? [새창] 2016-01-03 01:26:3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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