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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15:29:12	0	삭제
		은근슬쩍 티 내보세요.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면 희망이 있어요ㅎ
	76	[익명]서울에 값싼 원룸은 얼마 정도까지 내려가요? [새창]	2013-06-23 16:18:46	0	삭제
		두 달 지내실 거면 고시원 괜찮아요. 여자분이시라면 반드시 여성전용고시원이나 여성전용층이 있는 고시원을 택하세요. 시설, 환경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고(노량진쪽에선 안 살아봐서 월세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특성상 이웃 잘못만나면 스트레스 좀 받으실테지만요.. 서너달 살아봤는데 괜찮았어요.
	75	[익명]잊는 방법 [새창]	2013-06-16 23:42:46	0	삭제
		힘드시겠습니다만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바쁘게 살면 덜 생각날 뿐이지 완전히 잊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3:40:25	0	삭제
		그냥 눈치없이,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일 수도 있어요.. 마음을 알고 싶으면 말보단 행동을 유심히 보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17:35:02	0	삭제
		그냥 먼저 연락하세요 원래 다른 사람에게도 연락 잘 안 하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어요. 직접 만났을 때 어떤가가 중요합니다
	72	형누나들은 고등학교때 공부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3-06-15 17:28:03	0	삭제
		교과서, 오답노트, 예습복습.. 선생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답니다ㅎ 특히 오답노트!! 저는 윗분과 달리 점수가 제일 낮았던 과목에 집중했는데 성적이 많이 오르니 재미가 붙어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하게 됐지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17:24:36	0	삭제
		감성과 허세는 다른건데..저도 가끔 슬퍼요..
	70	[익명]귀 고름 냄새가 좋아요ㅠㅠ [새창]	2013-06-15 15:33:40	0	삭제
		꼭 병원 가보세요
	69	아버지 죄송합니다. [새창]	2013-06-15 15:29:39	0	삭제
		어떤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꼭 안아주고 싶어요.
	68	[익명]오늘 처가댁에 할말 하러 갑니다. [새창]	2013-06-15 12:29:10	0	삭제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이 원하는대로 결말이 났으면 좋겠네요.
	67	[익명]수요일 공강 VS 금요일 공강 [새창]	2013-06-15 12:25:52	0	삭제
		둘 다 꿀인데 수요일 공강은 일주일이 빨리 가고 금요일 공강은 금토일이 빨리 감
	66	[익명]도배하다 황당한ssul... [새창]	2013-06-14 17:15:31	0	삭제
		또르르..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7:05:37	0	삭제
		멀지 않은 곳에 기숙사 있는 학교는 없나요?
	64	[익명]그래 내가 호구다 [새창]	2013-06-14 17:05:03	0	삭제
		너그러운 이가 호구라 불리는 세상이 슬프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7:03:21	0	삭제
		진짜로 죽는 사람 없어요.. 헤어진 후 자해나 협박 등 작성자님께 위협적인 언행을 한다면 증거 갈무리해서 경찰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경찰 못 믿겠다 하지만 최소한 주변 순찰은 잘 돌아줄 거예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나중을 대비해 증거는 꼭 잘 모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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