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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부모님 유승민표 문재인으로 돌렸습니다. [새창]	2017-05-09 13:05:53	3	삭제
		저도 그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사람인 것을 인정합니다만 안타깝지도 않네요. 그런 자의 비서실장 하면서도 친박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측근이었으면 사람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죠.
	734	홍준표는 말이 26년이지 장인어른 돌아가실때까지 안본거네요. [새창]	2017-05-08 10:52:21	0	삭제
		아무리 봐도 정말 속이 좁은 사람인 건 맞는 듯 하네요.. 맨날 욱하고
	733	[충격]문재인의 아들, 문준용덕에 혜택 받은 이가 있다!! [새창]	2017-05-08 01:24:55	53	삭제
		어차피 안 믿을 사람은 누가 나와서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습니다. 준용씨 본인이 나와서 아니라고 하면 그분들이 믿겠어요? "지 아버지 무죄라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이러고 말지.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1:05:07	2	삭제
		오 과정순서로 보니 엄청 재미있네요. 미(술)알못이라 여쭤봅니다. 선을 가늘게 그리면 좋은건가요?
	731	논바닥 체험중인 강아짘ㅋㅋㅋㅋㅋ [새창]	2017-05-08 00:45:11	8	삭제
		논개 재밌는데요..ㅠㅠ 큰일이네
	730	(딴지 펌) 문준용씨 논란 관련 씁쓸한 점 [새창]	2017-05-08 00:41:54	1	삭제
		예전에 노건호 씨 유학 때도 그랬죠.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 게 조중동 쪽에서 폭스바겐 티구안 탔다며.. 뭐라고 했던 거였는데.. 유학 당시에 $1이 천원 했고 기사 나오던 때는 천오백원이었거든요. 그걸 일부러 차값을 천오백원 기준으로 기사를 쓰는 걸 보고 정말 악랄한 놈들이라고 생각 했어요.
	729	문재인과 박주민-우리가 모르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이야기 [새창]	2017-05-05 13:41:49	0	삭제
		우리가 만들어 봅시다 정말 큰 인물로
	728	진선미의 선거운동 !!!! [새창]	2017-05-02 13:10:56	4	삭제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감탄... 춤은 더 열심히 추시네요... 이건 그냥 본인이 즐기시는 거라 감탄까진 아니고..ㅋㅋ
	727	박영선 왜이러죠? 갑자기 울먹이고 눈물까지... [새창]	2017-04-22 20:57:05	5	삭제
		우리 유권자들이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쓰면 뱉어줘야...
	726	정의당의 살 길은 민주당이 망하는 것이다 [새창]	2017-04-21 20:17:53	1	삭제
		왠지 != 로 바꾸고 싶어지네요
	725	메갈때문에 빡친 미국 여군 [새창]	2017-04-21 08:19:41	0	삭제
		다 떠나서 남이 자신이 선택한 길대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 주고 잘 사는데 거기다 뭐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요..?
	724	유시민 작가님 이제 탈당하시는게,,, [새창]	2017-04-20 12:34:05	0	삭제
		당을 대표해서 나온 대선 후보가 하는 발언을 '당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했다'정도로 해석할 수는 없을 거 같은데요.
	723	고일석 전 기자 페북, <김대중 정신과 안철수, 그리고 문재인> [새창]	2017-04-20 12:17:22	2	삭제
		네 그 옆에 있는 어떤 분은 입만 열면 김대중대통령님 타령만 하는데 하는 짓은 그분 정신과 반대로만 하죠.
	722	문재인 "65세 이상 어르신 70%에게 매월 30만원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4-19 12:32:09	2	삭제
		세금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올린다는 사실 부인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누가 더 낼 것이고 왜 그게 대부분의 시민과 상관없는 일이 될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0:21:45	4	삭제
		논문 제목을 달아주셔서 찾아가서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 읽었는데 아주 잘 쓴 논문은 아닌 것 같네요. 저와 분야가 다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좋은 저널에 실릴 것 같지는 않고 학회 발표 정도... 저라면 논지를 더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선거구별 문/박 득표수 (미분류표 포함)를 주어진 모집단 정보로 두고 미분류표가 과연 전체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추출되었는가에 대해 가설 검정을 할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문제가 무척 간단해집니다. 다만 이 위에 달아놓으신 댓글로 봤을 때 김어준의 주장을 통계적 가설 검정 방식으로 이해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의 주장의 흐름을 요약하면 "만약 모든게 무작위라면 K=1 이어야 한다. K=1 이라고 가정하고 표본통계량 K*가 1.5정도 나올 확률을 계산해 보니 무척 작다. 따라서 K는 1이 아니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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