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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브르곤충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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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르곤충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당연히 병사도 비싸고 좋은거 먹고싶어하죠ㅋㅋㅋㅋ [새창] 2015-04-14 06:31:29 0 삭제
    장성급들 월급을 90% 삭감하고,
    그만큼 병사들의 월급을 올리며..
    뒷거래나 뇌물을 받아 쳐먹으면 군법으로
    직급에 상관없이 처벌할것을 약속하면 콜~~
    192 조카 생일 기념룩 (머리큼 주의) [새창] 2015-04-13 09:06:11 1 삭제
    멋진 이모님이시네요..ㅎㅎㅎ
    엄청 무서...아니 귀여우시네요ㅋ
    191 빵쟁2 님이 나눔해주신 케잌 후기 입니다!! [새창] 2015-04-13 09:02:43 2 삭제
    오우! 줌머타시네요! 방가워라..
    전 빨강색 줌머를 5년정도 탔는데, 2년전에 도둑맞고 마제스티125로 옮겨갔어요
    아직도 줌머타시는분 보면 너무 방갑네요ㅋ
    아침을 못먹어서 배고팠는데, 맛있는(?)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진짜 저 케익 만드신분 대단하네요..ㅎ
    190 내일자 장도리.JPG [새창] 2015-04-13 08:28:43 4 삭제
    명박이가 국정원까지 동원하고,
    조작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은게 괜한짓이 아니었지..그런데 이게 웬일?
    박근혜의 자원외교 실드가 맘에 안들었나?ㅋ
    189 (의문점) 베오베올라온 (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를 보고 [새창] 2015-04-12 10:55:28 2 삭제
    아..저는 기본적으로 주작의심을 못하는..
    아니 주작이라고 하면 왜 힘든 사람을 괴롭히지?
    라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충격적이네요..
    반성도 되고..제 개인적으론 이제 댓글을 달기도 겁나네요..와..내가 베충이한테 이용당하다니..ㅅㅂ
    188 오늘 세월호 집회에서 후배가 연행되었습니다.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12 10:44:50 3 삭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87 [익명]저 오늘 중요한 날이에요! [새창] 2015-04-12 10:30:04 2 삭제
    시험은 잘 보셨나요?ㅎ
    오늘은 수고하셨으니 푹 쉬셔요ㅋ
    잠드는 그 순간까지 행복한 하루가 되셔요~~
    186 [익명]부모님께 맞을 각오 하고 저녁에 말한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4-12 09:49:58 1 삭제
    저번글에도 적었지만,
    독립하시고, 시간이 지나서 부모님이 이제 자식이지만 함부로 할수만은 없구나..란 생각을 갖게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합니다.
    우선 급만게 원룸이군요.
    우선 일하시는 직장 근처의 원룸을 알아보세요
    어느 지역이든 사무실이 밀집된 지역의 원룸은 비쌉니다.
    대신 보통 버스로 20분정도 거리에 싼곳도 존재해요
    예를 들어서 직장이 삼성동 선릉..근처시면 영동대교 넘어서 자양동이 싸구요
    구로 디지털단지는 신풍역 부근이나 구디와 금천구청역 사이라던가..
    조금 알아보시면 될꺼구, 처음엔 풀옵션 원룸이 좋으실꺼구요..계약은 꼭 복비가 아깝더라도 부동산을 끼고 거래하시구요..큰아버지 집은 오래 계시지 마세요
    부모님들이 시시때때로 들이닥치기도 쉽고, 장기적으로 볼때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작성자분이 자리잡고 똑부러지게 생활하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부모님이 지고 들어오게 되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1:28:37 2 삭제
    옹달샘을 좋아하던 저는 충격이네요..
    와..이건 옛날의 김구라가 세명이네..ㅅㅂ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1:12:18 12 삭제
    다들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저기 카톡이 아닌, 카페(?)에서의 대화에서도 왜 16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대화내용이 있죠
    왜 지금 고딩일 16을 들먹인건지는 내일 만나서 물어볼꺼라는 대화내용이 있습니다.
    대충읽고 의심부터 하면 못써요...
    183 [논평]홍준표 지사, 힘내세요 [새창] 2015-04-11 18:38:12 3 삭제
    아..ㅋㅋㅋㅋㅋㅋ
    전철안에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2015-04-11 18:33:54 12 삭제
    그 남자는 그냥 보고 있었답니까?
    아 답답해..
    진짜 나는 곱게 늙어야지..ㅅㅂ
    181 파도가 이는 유리 화병 [새창] 2015-04-11 18:29:17 0 삭제
    소금물을 타서 저기다 마시면 바다의 느낌♡
    180 에스키모가 목사에게 물었다 [새창] 2015-04-11 16:05:43 7 삭제
    나는 에스키모인이 목사를 무는 짤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179 [익명]부모님께 맞을 각오 하고 오늘 저녁에 말할거예요. (스압) [새창] 2015-04-11 15:18:29 1 삭제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은 포기하고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엄마님이 월급을 다 달라고 용돈을 받아서 쓰라고 하시더군요..엄마님이 관리를 더 잘할수 있으시다며..
    전 단칼에 거절하고 생활비는 드리겠다고 했죠
    그런데 싫으시데요..
    그래서 저 고시원에 들어가서 6년동안 살다가 돈을 모와서 월세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사가기 전날에 독립한다고 얘기했죠
    저야 남자니까 고시원에서 지냈지만 작성자분은 많이 힘드실꺼예요
    요즘 작은 원룸에 들어가려면 300에 50이나 500에 30은 필요합니다.
    제가 봤을때 독립하시는게 최고예요
    처음이야 작성자분도 힘들고 부모님의 반대도 많겠지만..
    딱 1년정도 시간이 흐르면 서로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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