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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사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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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사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맑고 깨끗한 순수느낌 모태솔로남 꽃청년임시완 [새창] 2014-12-04 02:11:46 4 삭제
    1더렵혀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밤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23 [bgm] 다시는 여고생을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4-12-04 01:01:54 4 삭제
    이 분 페북에서 봤었는데!!!! ㅋ 양수빈이라는 분이에요 ㅋㅋㅋ웃긴동영상 올리고 그러더라고요 ㅋㅋ그 중에 하나네요 ㅋㅋㅋ
    22 실화괴담 - 언니 잘 둔(?) 이야기 [새창] 2014-11-26 18:55:01 5 삭제
    아 무서운글 무서운영화봐도 보고나서 금방까먹어사 잠 진짜 잘잤는게 오늘은 왜이렇게 무서운지 ㅜㅜㅋㅋㅋ안방가서 자야겠당 ㅠㅠㅠㅠ
    21 뜻밖의 졸업 [새창] 2014-11-22 12:58:43 2 삭제
    저상태에서 쓰시고 계신게 너무 신기하당 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3:58:31 168 삭제
    부모님 싸우시고서 서로 "거래처"로 저장 ㅋㅋㅋㅋㅋㅋ
    화해하신후에도 여전히 거래처 ㅜㅜㅋㅋㅋㅋㅋ
    19 방금 여권 만들어 갔는데요 [새창] 2014-11-05 19:50:43 0 삭제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컷트치고서 놀이동산을 갔어요 ㅋㅋ여자화장실 들어갔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남자애가 여기 왜 들어오냐고 화내시고 ㅠㅠㅋㅋ 학교에서 제일친한동네 여동생이랑 손잡고 집가는데 걔네 친구들이 "얼레리 꼴레리 OO(저랑친한여동생)는 남자랑 손잡고 간데요." 라고 놀림 ㅋㅋㅋㅋㅋㅋㅋ 28살 되던 작년 겨울에 컷트 오랜만에 또 했는데 이쁘다는말보다 잘생겼단 말 미남이란 말 많이 들었어요 아빠닮아서 그런가봐용 ㅋㅋㅋ여자인데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로 태어났어야했나 ㅋㅋㅋㅋ작성자님 마음 이해가요 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1:09:42 45 삭제
    다들 자는 조용한 집안에서 끄억~끄억~큭큿큭 웃으면서 댓글들 읽는중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제경험담은아니고요ㅜㅜㅜ
    정말잠시동안 치과에서 일할때 옆에서 보조정도로 일도와드렸는게....스케일링하러 오신 아저씨 계셨는데 코로 숨을 못쉬겠다고 하시더라구요....윗쪽치아하는데도 거의 한시간 걸렸어요ㅜㅜ 하다가 손사래치셔서 일어나셔서 숨쉬셨다가 다시누우시고....입한번헹구시고..미안하셨는지 참으시다가 물꼴까닥 삼키시고 결국 소리 우에에에에에에에에 하시면서 물 뱉으심....그때 스케일링해주시던 실장님 얼굴에 다튀엇어요 ㅠㅠㅠㅠㅎㅎㅎ다음날 아랫쪽치아하러 오셨는데 막 마음의준비를 하고오셨다는..ㅠㅠㅠㅜ치과오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셨어요 힝힝 ㅜㅜㅋㅋ
    17 질문드려요^^ [새창] 2014-07-24 12:05:30 0 삭제
    막장제닉/아 그렇군요 한번도 구입을 안해봐서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코팅되는걸로 사야겠네요!!!좋은하루되세요^_^*
    16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17:36:02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과쪽에서 일하는 여징어인데요..여기 있는 댓글들 보시면 전문가에게 찾아가라고 하시는 글이 많네요.. 제 생각에도 정신과쪽으로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정신과라고 해서 미쳐서 이상해서 가는곳이 아니고 마음의 상처가 있거나 고민이 있어도 많이 방문하세여 이왕이면 치료센터(놀이치료,상담치료)와 병원이(원장님이 소아정신전문의면 좋겠네요) 가셔고 더 좋을꺼같아요 병원마다 틀리긴하겠지만 저희병원에서는 이렇게하거든요?아이랑어머니가 병원에 방문하시면 아이,어머니 상담 다하실꺼에여 그 후에 아이의 정서나 성격이 어떤지 검사가 진행될수 있어요 (기계로 하는검사는 아니고요 임상심리전문선생님이랑 하는검사 또는 놀이평가 등등) 아무래도 아이가 어머니와 얘기후에 충격을받고 많이 놀라서 검사를 진행하실수도 있을꺼같아요 검사후에 결과에 따라 치료센터에서 놀이치료 등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도 치료하고 아이의 심리적인요인이나 양육방법도 코칭해주실꺼에요 대체로 이런방식이고요 인터넷으로 알아보시고 좋은병운 찾아서 가세여!!
    15 서종철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새창] 2013-12-24 11:29:53 1 삭제
    아 진짜 싫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6:36:31 0 삭제
    저도욤^^* 부특드릴게용 히히
    13 등가교환 [새창] 2013-07-10 17:05:12 2 삭제
    아...3번을 다시 봤는데도 전 아직 이해가 안되요..
    이해력이 딸리나...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
    설명해주실분?
    12 신나♪님이 올려주신 글의 주인공 깜깜이 제가 데려왔습니다 ㅋ [새창] 2013-07-08 18:23:45 2 삭제
    새로운 집사님을 만났네요~!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11:43:21 4 삭제
    아^^ 너무 이쁘구 귀엽네요!!!! 사람들도 더워서 고생하는데.. 말 못하는 멍멍이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구 ㅠ
    귀엽다가도 살짝 안쓰럽네용 ㅠㅠ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11:43:21 25 삭제
    아^^ 너무 이쁘구 귀엽네요!!!! 사람들도 더워서 고생하는데.. 말 못하는 멍멍이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구 ㅠ
    귀엽다가도 살짝 안쓰럽네용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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