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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홍은동 삼거리 백구이야기[BGM] [새창]	2013-12-03 23:07:03	5	삭제
		어우 개빡쳐;;;;;;;;;;;;;;;;;;;; 진짜 저런 개를 버리고 간 인간 잘되나 보자. 불행이 블리자드처럼 찾아오길!!!!!!;;;;;;;;;
	165	울산 어린이 최종정리[스압] [새창]	2013-11-30 01:24:07	9	삭제
		저 애비란 놈은 방관자가 아니라 공범입니다 1000000000000%. 공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8:23:11	0	삭제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0^ 복받으세요!!!
	163	이러니 손석희 뉴스가 징계받죠... [새창]	2013-11-29 17:42:24	1	삭제
		저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데도 저런 썩어빠진 인간들 좋다고 찍어주는 절반의 국민들 진짜, 진심으로 한심스럽다.
	162	이러니 손석희 뉴스가 징계받죠... [새창]	2013-11-29 17:40:14	1	삭제
		진짜 인간들 극악할 정도로 뻔뻔하네요. 예전엔 그래도 국민과 언론 눈치를 본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젠 아주 대놓고 막 나가네요. 파렴치하고 탐욕스럽고 뻔뻔한 위정자들이 아주 활개를 치는군요. 지 세상이네 지 세상이야. 다 메테오 맞아 죽어버려라.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3:25:49	0	삭제
		앗...? 저기 할인폭이 왜 이렇게 큰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그냥 50% 세일 아닌가욤??
	160	오리의 역습 [새창]	2013-11-29 02:48:19	0	삭제
		영원히 고통받는 오리
	159	[BGM][이야기]사랑스러운 시골강아지 꽃봉이 [새창]	2013-11-28 01:32:45	0	삭제
		진짜 엄마미소땜에 광대 승천하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봉아 너두 애기들두 넘 이쁘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4:30:54	16	삭제
		성인 불체자 건은 별도로 하고, 윗분의 이 말은 맞는 말 같아요. 미성년자때 부모의 결정에 의해 살게 된 나라라면, 그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었던 거잖아요. 행정적으로 유연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157	암환자입니다. 오랫만에.. 약간이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새창]	2013-11-26 23:14:32	0	삭제
		꼭 건강해지실거에요!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156	[익명]오늘 고백한다던 30살 모솔입니다. [새창]	2013-11-26 01:49:39	12	삭제
		그 여자 참 웃기는 여자네. 지금까지 썸을 타면서 왜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지? 이것부터 아웃 아닌가?
	155	[펌] 【2ch 막장】그러니까, 제공을 거부했다. [새창]	2013-11-25 21:17:41	0	삭제
		시원한데?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1:24:47	5	삭제
		구구절절 이해가는 본문입니다. 여자도 꿈이 있고 야망이 있지요. 여자도 경력 단절하기 싫습니다. 애는 여자만의 애가 아니도 남자+여자, 두 사람의 애지요. 둘의 애를 낳는데 여자가 인생에서 너무 큰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니 갈등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률 저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위에 다른 분 말씀처럼 사회적으로 받쳐주질 않으니까 '못' 낳는 거지요. 육아휴직이 남녀 충분히 보장되고, 부부가 함께 육아를 나눠 한다면 왜 애를 안 낳겠습니까.
	153	우리 국민들은 보살인가 봅니다 [새창]	2013-11-21 13:02:40	5	삭제
		시체가 나와도 찍어주는 국민들이 떡 하니 있기 때문이죠 왜긴.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 겁니다. 물론 안그런 국민도 있죠. 근데 그런 국민이 더 많으니까 지금 이모냥 이꼴이겠죠. 국개론 안 나올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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