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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용한새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7
    방문 : 8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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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새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안전요원 후기(약간의 스압, 현장 사진 없음) [새창] 2014-10-29 01:20:40 6 삭제
    글쓴님같은 분들 덕분에 별탈없이 행사가 무사히 치뤄진거 같네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생기시길 바랍니다!
    34 안정환 부인 이혜원 영화관 민폐 [새창] 2014-10-28 20:42:48 67 삭제
    의식이 안타깝네요. 우리는 형제입니다 보신거 같은데, 이거 12세 이상 관람가 아닌가요? 저도 엄마지만, 티비프로로 요즘엔 관람가능한 연령대가 나와서 많이 참고하는편인데요. 부모와 함께면 관람연령에 상관없다는건 알지만 아이를 저렇게 아끼는 엄마가 굳이 연령대에 맞지 않는 영화보는데 아이 데리고 가서 셀카를 찍으신 이유를 모르겠네요.아이를 맡기고 가셔도 되었을텐데요. 혹시나 여유가 너무 많으셔서 영화관전체를 빌린거다라는 해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주위분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신 것같네요.
    33 진짜 주유소 알바하는 " 연아 " (소리有) [새창] 2014-10-27 19:37:10 28 삭제
    보기 전에 별 생각없었는데...다 봤는데 왜 눈물이 나죠? 저같은 분들 계신거 같은데요. 이 미묘한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벤트동영상인데 왠 눈물 ㅜ연아양보면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거 같아요. 좋기도 하고 짠하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쁘고 ..근데 결론은 눈물인지..미스테리네요.^^;;
    32 자몽에이드 좋아하세요? [새창] 2014-10-07 14:59:53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방금 사진에 보이는 원액 두개 주문했어요. ㅋㅋ^^ 친정엄마께서 자몽에이드 넘 좋아하시거든요. 빨리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효도하겠네요. 감사해요.^^
    29 [익명]우리나라는 오지랖퍼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새창] 2014-09-15 23:25:34 3 삭제
    태생은부산//닉언죄송합니다.

    길가다 싸움나면 구경만 할건가요? 말려야되잖아요<- 이 말 맞는데요. 이게 다른사람이 식사하는거 말리는거랑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시고 쓰신건가요? 그 사람이 음식이랑 싸우면 말려야겠죠. 근데 먹고싶어서 먹겠다는 사람에게 싸움말리는 비유까지하며 간섭해야되실까요? 네에?

    그리고 세상에서 젤 추잡스러운 게 남 먹는거 보는겁니다. 누가 님 맘에 들려고 식사를 하나요? 맘에 안들면 본인이 눈을 돌리면되는것이죠. 넘 생각을 쓸데없이 발전시키셨네요.

    전 이런류 댓글들 보면...다른 사람들이 힘든 일에 처해있을때는 위로의 댓글하나 달지 않는 사람들이, 누가 약점이 있다싶으면 쪼고 또 쪼는 그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도 다 알아요. 제발 냅두세요.
    그런 얘기는 특히 가족도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굳이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면 그건 부모 정도일꺼에요.

    적어도 님들은 아닐겁니다.

    남의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제발들 간섭 그만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7:26:28 6 삭제
    평소에 수분젤로 쓰기엔 무리가 있고요. 여름에 물놀이한 후나 해외가서 스노쿨링 많이 한 후에 온 몸에 바르면 딱이더라고요.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온몸에 특히 타서 빨간부분에 여러번 발라주면 살갗벗겨지지않고 잘 진정돼요. 저희 초딩애들 남편 온몸에 바르기엔 좋아요. 바나나보트 알로에젤도 유명한데 그것보다는 순하더라고요. 저는 물놀이 후 용으로 추천해요.^^.
    27 파파 프란체스코가 길을 가다가 멈춘 이유 (눈물주의ㅠㅠ) [새창] 2014-08-14 15:19:07 40 삭제
    교황님께 다만 축복을 받고자하는 저 고단한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거라니요? 그럼 예배끝나고 담임목사랑 인사하고 악수하고 싶어하는 그 사람들도 우상숭배겠네요.

    영상보고 눈물이 흐르네요. 짠하기도 하고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위안을 주시네요. 존경받는 높은 분이시지만 군림하지않으시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아가에도 먼저 손 내밀고 계시니까 아가 엄마께서 아가의 머리를 갖다대주시네요.

    그리고 누워있는 아픈 아이에게 그저 교황의 축복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우상숭배일까요? 아이가 갑자기 낫거나 좋아지진 않겠지만 내 아픈 아이가 더 아프지않길 바라는 따뜻한 하나의 손길이 보태지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일 뿐입니다.

    마지막에 경찰분께서는 모든이들을 축복해주신 교황님 손에 존경의 키스를 해주셨네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26 영화관에 애기 좀 안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7:19:56 42 삭제
    저는 초등학생 아이 둘 엄마에요. 저도 엄마니까 사실 엄마들 편이에요. 마트에서 우는 애 혼내는 엄마를 보면, "아유 저 엄마 왜 저래?" 가 아니라.. 아이고 애가 많이 보채서 엄마도 많이 힘든가보다. 민망하지 않게 안보는 척 해주자.,이러는 편이에요. 근데, 영화관에 대해서는 좀 달라요. 물론 드래곤 길들이기나 얼음왕국같은 어린이 영화는 아이들도 영화관 매너를 배워가는 중이니 여러 행동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겪은 밤12시 넘어서 하는 명량에 3-4살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관람 방해받는것도 당황스럽지만, 그 밤에 애는 왠 고생인가요. 가뜩이나 전쟁신 많은 영화에 애는 놀라고 졸리고 당연히 보채지요. 그럼 어린아이키우는 부모는 영화도 못보냐고 하면, 그것도 희생못하면 애는 왜 낳습니까? 친정,시부모님께 잠시맡기고 보고 오던지, 아님 시간제 보모를 구하던지요. 애를 데리고 보러갈 정도의 열정이면 어떤 방법이든 생각해보실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요즘 아이들 여러경험 시켜주신다고 아주 어릴때부터 어린이 영화를 영화관서 보여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솔직히 디즈니든 픽사에서 만든 영화는 어른들도 관람객으로 흡수하려고 아이들이 이해못하는 농담이나 상황도 많이 나옵니다. 리고 2시간을 한 자리에서 유치원이하 어린이들이 버티기 힘들고요. 차라리 집에 지난 디즈니나 픽사영화 다운받아서 티비로 설명해주면서 보는게 훨낫습니다. 그런건 남들 본다고 내 애도 영화관에서 보여줘야지하며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애들 키울때 뒤돌아보며 그 영화 영화관서 안보여줘서 후회스럽다는 일은 절대 없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육아선배가 부모님들께 당부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24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새창] 2014-08-02 14:41:11 0 삭제
    두고 여러번 보고 싶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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