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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둘째 출산 두달 앞두고 있는데 뭘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른다는 [새창]	2015-09-07 17:31:46	0	삭제
		손수건 아가양말 내복 기저귀 물티슈 손싸개 겉싸개 면 일단애기랑 생활할수있구 지내면서 필요한거 사셔도 될것같아용 조리원들어가시면 병원이나 조리원선물로 속싸개 겉싸개 주는지 알아보시고 사셔도 될것같아용
	133	우울증인거같아요 [새창]	2015-09-05 12:12:59	0	삭제
		딱 지금 저도 그런맘인것같아요 이쁘긴한데 사랑스럽고 이뻐서 죽을것같진않아요 의무감인거같기도 하구요 애가 졸려서 잠투정 부리 면서 울면 화가나요 울음소리에 로이로제 걸린것같아요 우는거 보면서 저 입을 막고싶다 생각해서 손으로 막았는데 코까지 같이 막아서 애가 켁켁 거리는거에 내행동에 놀라서 애안고 울었어요 이런 내가 엄마라고 할순있는지..아침엔 피곤해서 애 젖이고 뭐고 자고만 싶고 호르몬이 아직 안돌아와서 그렇다는데 전 걱정되고 무서워요 그전에 내가 얘 얼굴에 손댈까봐 ...
	132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9-04 12:09:24	0	삭제
		전 리안솔로샀는데요 가격대비 핸들링도 괜찮고 접고펴기도 편하구요 대신 180도가 아니라는게 흠인데 어차피 너무 어릴때는 못데리고 나가니깐 전괜찮은것같아서 구매했어요 집에서 아가 태우고 재우는데 편한지 잠도 잘자요 ^.^
	131	제대혈 영업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새창]	2015-09-03 16:18:16	0	삭제
		전 유도했는데 진통할때 와서 다리주물러 주면서 영업하던데요...ㅋㅋㅋㅋ
	130	엄마 되기 어렵네요ㅠ [새창]	2015-09-02 14:43:30	0	삭제
		한달즈음 으로 다 포기하고싶었던거같아요 ㅜㅜ 애는 울지 나는 뭘해줄수있나 토닥토닥해줘도 울고 애가 우니 속상하고 짜증도나고 그러다 같이 울고 품에서만 자려하고 맘마먹이고 화장실다녀왔는데 분수토해서 애기 몸이고 얼굴이고 난리나서 놀래서 애안고 미안하다고 울고 진짜 멘붕이였던것같아요 그렇게 2주고생하고 50일넘기니 좀 살만해졌어요 이젠 눈도 마주치고 웃어주고 아직도 잠투정은 대박이지만 밤잠을 5시간정도 자주니 살것같아요 ㅜㅜ 초반아가들이 콧물낀것처럼 그릉그릉거리기도 하고 소화기간도 약해 토도 잘한다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걱정마세요! 아가 잘키우자구요!!!
	129	임신 초기인데 감정기복이...ㅠ [새창]	2015-09-02 00:12:16	1	삭제
		저도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 쫌 오래그랬는데 하다못해 먼지 날라가는것도 서러워서 울었어요 헣헣 눈물나면그냥 펑펑 울어버렸어요 그래야 속이 좀풀리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집가까운곳에 뭔가 손으로 하는 공방이나 그런거 있음 다녀보세요 제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만들고 움직이니 좀 괜찮아지더라구용 ㅠㅠ 시간지나 후반기로 접어드니 많이 없어졌어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진짜 답답한데 그게 정답인것같아요 힝 ㅠㅠ
	128	결국 8일에 7번 옵니다. 사장님이 반강제적으로 ㅋㅋㅋ [새창]	2015-08-30 10:17:22	1	삭제
		후우우 당장이라도 가고싶다아아 ㅜ.ㅜ 거 초밥도 맛나다던뎅...♥︎
	127	일주일에 6번정도 오니 사장님이ㅋㅋㅋ [새창]	2015-08-30 01:17:13	1	삭제
		2즈me르?
	126	임신인가;; 얼떨떨 하네요; [새창]	2015-08-29 11:55:52	0	삭제
		엄마 되신거 축하해요♥︎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렴!!!!
	125	현재 예비맘분들,그리고 예쁜아가 낳으신 엄마들!!튼살크림 추천좀..굽신. [새창]	2015-08-29 01:22:03	0	삭제
		저도 파머스썼어요! 오일이랑 섞어서 발랐어요 임신때 살이 가뭄난 논바닥마냥 살갗이 올라와서 스킨바르고 수딩젤바르고 바디로션바르고 마지막으로 오일하고 크림 섞어서 발랐어요 ㅜ.ㅜ 노력때문인지 하나도 안텄어요 다행히 수딩젤도 전 수분감느껴져서 좋았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0:25:18	0	삭제
		진짜 아가들은 보이나봐요 신기해라
	123	외동으로 자라면 싸가지없어진다고?? [새창]	2015-08-27 19:12:11	0	삭제
		아가 낳은지 60일인데 낳는 날부터 둘째얘기하시던데요.. 저희가 계획없다고 하나 낳아서 잘기른다니까 뭘모른다고 아가가 딸인데 아들있어야된다고 뭔 조선시대 얘기하시더라구요 ㅡ.. ㅡ 딸이 어때서
	122	집이 걱정이네요... [새창]	2015-08-27 13:12:55	0	삭제
		생각보다 아가적정 온도는 낮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ㅜ.ㅜ 따뜻하게 조끼도 입히고 하면 괜찮지않을까요
	121	딸바보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3:10:09	0	삭제
		아구 이뻐라
	120	분만실대기중인데...떨리네유.. [새창]	2015-08-27 10:11:47	0	삭제
		아내분도 셋째 아드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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