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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쪄부잉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7
    방문 : 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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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쪄부잉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43:58 0 삭제
    아 공감합니다.....내자식 내가 아프게안하고 배곪게안하는데
    왜 계속 말만하면 젖 젖 아주 밥통인지 엄마인지
    속앓이 풀면 이박삼일 날밤새도 모자른것같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22:58:47 0 삭제
    전 도저히 못참겠어서 삼칠일정도참고 아스크림 냠냠했어요 ㅜㅜ
    147 자궁 2센티 열렸어요 [새창] 2015-09-21 22:56:52 0 삭제
    양수가 터지면 내정신도 같이 터지나봐요
    그뒤의 기억이 없어요 기억은 침대잡고
    끙끙거리는 내모습 한시간은 지난것같은데
    일분밖에 안지난 그 시간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22:53:55 0 삭제
    아...저도 그래요 시댁만가면 수유텀이 뭔가요 먹는건지 애기가
    찡얼거리기만하면 배고픈거아니냐고 수유텀 2시간30분에서 3시간이다
    하면 애가 배고파서우는거아니냐고..아니 애기가 말로 한것도 아니고
    제가듣기엔 졸린건데 계속 안아서 애기 잠시간도 안지켜지고...
    갔다온 저녁은 애가 피곤해서 잠투정대박해요 ㅠㅠ 아직 백일도
    안된앤데 쭉쭉이 하지말라고했는데 애가 시원해하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애기 탈골와야 안하실판이예여..일단 저는 그냥 안되요
    애기 토한다고 시간지켜줘야 아가속 편하다고 그러고 그냥 무시해요
    계속 먹여야된다고는 하시는데 그냥 재워버리던해서 수유텀 지키려고
    해요 ㅠㅠ
    145 아이와 강아지 같이 키우기 어려울까요 [새창] 2015-09-21 01:31:47 2 삭제
    강아지랑 아가랑 같이크면 사회성발달에도 좋고
    면역력도 더 좋아진다고 하던데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1:13:45 0 삭제
    아 저심정 딱 저도 그런것같아요 내가 미쳐가는건지 예민한건지
    나혼자만 이런싶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그러구요..
    애기 자는거보다 울컥 해서 눈물도 나고 아주 감정기복이 요란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호르몬이 돌아오는중이라 이런거라는데 이게 내
    성격인건지 이러다 우울증 올까 겁나요. 내애기 내가 알아서 키우겠다는데
    내새끼한테 해코지할것도 아닌데 주위에서 다들 한마디씩 나때는 나는
    옛날엔 다이렇게 키웠다고 그건 옛날이고 그때 아가랑 지금 내아가랑
    같은것도아니고 뭐만하면 저 소리 지금도 완전 스트레스예요 ㅠㅠ
    143 돌전 아가옷 나눔받으실분 있나요? 여아요. [새창] 2015-09-21 01:07:13 0 삭제
    줄서보려다 이미 끝났다니 ㅠㅠ
    이런 초스피드 나눔이라니 ㅋ.ㅋ
    역시 육아게는 따뜻해서 좋아요오
    142 지금 와이프에게 가장 필요한 건? [새창] 2015-09-21 01:05:46 1 삭제
    곧 100일 아가 키우는 엄마인데요
    부인님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같은경우는
    친구만나고 그러는것도 좋긴한데 아직 까진
    아가놓고 잠깐 마트라도 갔다올라치면 좀 불안하달까요 ㅠㅠ
    신랑이 보고있긴하지만 뭔가 불안하고 아가 울까 걱정도
    되구요.. 아가랑 아빠랑 셋이 유모차 살살끌고 공원이라도 가서
    선선한 초저녁쯤 걸으니 무지 좋드라구요 일주일 내내 힘들었던
    것도 풀리고 다시 일주일을 견딜힘? 을 주는것같아요
    아직 외식을 못해본게 슬프긴하지만 맛난거 사서 집에와서
    먹어도 좋더라구요 !! 무엇보다 고생한다 고맙다하며 토닥토닥
    해주세요 이건 제가받고프네요 하.. 저 코골고자는 신랑
    꿀밤 한대 선물드리고싶네요
    141 와..쌍용기저귀 아세요? [새창] 2015-09-16 00:22:00 0 삭제
    이마트에서만 파는건가요?.?
    이름은여? 아 중형정도는 없는건가여?
    아아아 ㅠㅠㅠㅠ
    140 초보아빠의 육아상담? [새창] 2015-09-15 00:23:32 2 삭제
    윗분들 말처럼 진짜 그런것같아요..머리론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해가 안되요 화가 치밀어올라요 네에 돈 벌어오는 우리가장 알죠 근데 한번쯤이라도 새벽에
    아가가 깨서 울면 기저귀갈고 수유하는건 부인님이 해도 트림 시키고 재우는것만이라도 신랑님이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ㅠㅠ? 지금 이제 조리원에서 나오신거면 2주라 가정하면 15일 16일된것같은데..그때는 한시간 두시간에 한번씩
    깨거든요 ..저도 아직 얼마안된 초보엄마인데 그때는 아가만보면 눈물났어요
    이상황도 되게 싫었구요 잠못잔다는게 그렇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신랑님도 힘드시겠지만 새벽에 트림이라도 시켜주고
    토닥토닥해서 재워주세요 아내님께는 자 내가 해줄께 라는말도 건내주시구요
    저도 저 말이 무지듣고 싶었는데 못들었네요 이런썪을...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0:14:47 0 삭제
    아기체육관이나 모빌어떠세요?.?
    138 39주2일 [새창] 2015-09-15 00:13:07 0 삭제
    아직 엄마뱃속이 더 좋은가봐용 ㅋ.ㅋ
    얼마남지 않은 자유 쫌더 즐겨보세요~
    137 휴 배고픈 임산부...!! [새창] 2015-09-15 00:11:20 0 삭제
    ㅜ.ㅜ 누가 그랬나요 새벽에 순대사러 뛰어다닌다고 체중관리하느라 야식은
    임신기간내에 손에꼽을만큼 먹었어요..검진날마다 4주에 1키로 를 외쳐
    주신 담당쌤 덕분에 총 15키로찌고 지금 애기낳은지 78일인데 다빠졌어요
    ㅜ.ㅜ.감사하기도하고 그냥 먹을껄 후회도 하고있습니당ㅋ.ㅋ
    136 요즘 신생아 옷차림? [새창] 2015-09-09 00:55:47 0 삭제
    저두 80호 칠부내복만입히고 바지는 기저귀갈기
    힘들어서 안입히고 양말만 신겨놓고 있어요
    잘땐 여름용속싸개 덮어주고있구요~
    135 울 딸 볼이.. [새창] 2015-09-07 17:33:05 2 삭제
    아 어떻게 모찌...앙 깨물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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