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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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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우리나라 이제 희망이 없는거 맞죠? [새창]	2014-04-19 20:59:22	0	삭제
		약해지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56:59	0	삭제
		주변에 똥덩어리들이 있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47:16	0	삭제
		저도 대학교 다니면서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항상 상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방법이...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열람실에 가져다 놓던가 유부초밥처럼 차가워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전날 밤에 만들어서 아침까지 냉장고에 보관... 아침에 꺼내오면 점씸 때까지 멀쩡 ㅎㅎ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33:33	1	삭제
		1. 원자보다 더 쪼개질 수 있잖아요 ㅎ 2. 동위원소가 맞는듯 ㅎ 같은 원소라도 중성자의 갯수에 따라 질량이 달러지죠 ㅎ
	67	요새 고등학교 우유급식 클라스ㄷㄷㄷ.jpg [새창]	2014-04-08 23:50:19	0	삭제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없었는데 3년 전에 모교인 전고로 교생실습을 갔더니 저렇게 운영되더라구요 ㅎㅎ 개인마다 먹고 싶은 거 주문해서 먹고 제품마다 이름이 적혀있어서 남들이 몰래 먹는 일도 거의 없더라구요 ㅎ 그리고 먹고난 쓰레기도 자신이 처리하게 되니까 완전 좋더라구요 ㅎㅎ
	66	수제맥주집 작명 의뢰결과입니다! [새창]	2014-01-16 23:01:54	0	삭제
		위치 좀 알려주세요 ㅎㅎ 가고 싶습니다 ㅎㅎ [email protected] 번창하세요 ㅎㅎ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47:05	0	삭제
		더럽다 더러워
	64	할아버지가 개를 주워오셨는데.. [새창]	2013-12-17 18:01:09	0	삭제
		제가.알기론 광견병이 너구리 쪽에서 전파된 것인데.... 물리면 위험하지 않을까요??ㅠ
	63	웃기게합성부탁드려요 ㅋㅋㅋ [새창]	2013-12-16 00:54:04	1	삭제

	62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내걸고 9일부터 무기한 파업 [새창]	2013-12-04 07:50:11	4	삭제
		파업하세요 불편해도 견디겠습니다.
	61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하나씩 올려봅시다. [새창]	2013-12-02 09:35:10	1	삭제

	60	우리동네 흔한치킨집 쿠폰 . jpg [새창]	2013-10-12 00:07:42	9	삭제
		충남 공주 큰통치킨??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7:46:40	0	삭제
		어처구니가 없고 이해도 안 가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교사라면 생기부가 얼마나 중요하고 잘못되면 자신한테도 커다란 영향이 올지 알텐데 왜 저랬을까요... 만약 저 교사가 정신에 이상이 없다면(정상이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뭔가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었던가 자작이던가.... 아니면 진짜 교사가 정신이 이상하던가.... 교육청에 신고하면 될듯 모두 다 출석을 했는데 결석처리를 했다면 위조 입니다. 출결사항은 중요한 거라 가능할듯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1:17:03	0	삭제
		학원강사분들인가
	57	[익명]남동생한테 폭행당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글이길어요 [새창]	2013-08-14 11:04:04	0	삭제
		이미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고 굴이 작성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제 댓글을 읽을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말처럼 우선 집에서 나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취하는 친구집이라도 대학교 기숙사라도 어디든 말이죠.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가족들 모두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떤신가요... 아버지의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행동 때문에 어머니의 행동, 동생의 행동들이 발생된 것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서운해 하실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분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약간 삐뚤어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대처를 잘못하고 계시긴 하지만 그것에 대해 작성자분이 유독 어머니께만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네요... 힘내세요!!! 아예 인연을 끊고 살던가 가족전체가 상담치료를 받아 조금씩 변해가던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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