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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짝여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방문 : 9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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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여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책게 분들은 어떤 책갈피를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10-16 10:59:28 0 삭제
    주문제작이라니! 실물이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쓰려고 주문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지인들 선물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뜻밖의 좋은 선물 아이템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ㅎ
    448 책 좀 읽는 품위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1984부터 읽으세요 [새창] 2017-10-16 10:55:28 27 삭제
    '정의란 무엇인가'도 순위권에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ㅋㅋ
    3년 전에 아는 분께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국내에서 100만 부가 팔렸다는데, 100만 명이 그 책을 읽었으면, 나라가 이 모양일 리가 없다."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이래로 3년 동안 '나중에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죠...
    447 책게 분들은 어떤 책갈피를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10-15 20:06:17 0 삭제
    맞아요.. 예쁜 책갈피들은 쓰다 보면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책 위쪽에 눌린 자국이 남는 것도 있고 해서 결국 안 쓰게 돼요 ㅎㅎ
    마음책갈피라는 표현 재밌네요 ㅎㅎ 다시 책을 집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건, 그 책을 읽지 않은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이 식어버렸기 때문일까요 ㅠㅠ
    446 책게 분들은 어떤 책갈피를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10-15 19:57:05 0 삭제
    저도 맘에 드는 구절 등에는 저런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둬요! 다시 찾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요 ㅠㅠ
    445 의외로 많은 한국여성이 미군에서 복무하군요. [새창] 2017-10-07 12:09:25 58 삭제
    매브니가 지금까지 1만 4천 명, 그 중 한국인이 1/3 정도, 그러나 그 중에 여성 비율에 대한 언급은 해당 기사에는 없습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1:02:39 30 삭제
    이건 호주 멜번 근처의 크리스마스 축제 다음날..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불법인데, 아마 축제를 위해서 일정 범위 안에서 허락됐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내역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모래밭이며 잔디밭이며 화장실이며 어마어마했어요..

    443 출판사에 투고해 봤는데 거절당했어요..ㅠ [새창] 2017-10-01 23:36:51 38 삭제
    우선 건필하시길 바라며, 혹여 한두 군데에서 거절 의사를 받으신 거라면, 괜찮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실망했는데, 남이 괜찮다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느냐마는.. 출판에 뜻을 두고 있는 한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게 거절이기도 하죠..
    저는 올 봄에 여행에세이를 한 권 출판했는데 꼭 열 다섯번째 투고한 출판사를 통해서였습니다.
    지금은 한 교양서적에 대한 번역원고에 약 서른번째로 투고한 출판사에서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와서, 원서 출판사와 판권에 대한 협의 진행 중이고요.
    이미 유명한 사람이거나, 정말 탁월한 글이 아니고서는 어쩔 수 없이 겪은 과정인가 합니다 ㅎㅎ

    "작가의 꿈을 포기할 수 있다면 포기해라.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계속 써라."라는 말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가 한 말이라며 돌아다니더군요.
    찾아본 바로는 직접 언명한 건 아니고, 한 담화의 내용을 힘 있게 축약한 것 같은데, 어찌됐든 정말 동기부여가 되는 말이죠 ㅎㅎ
    훌훌 털어내고 힘내시길!
    442 남편을 갖다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버리면 좋을까요? [새창] 2017-08-23 21:22:04 0 삭제
    성지영씨?...
    441 너의 이름은... 비슷한 [새창] 2017-08-22 16:31:44 0 삭제
    인연의 붉은 실이라는 게 그런....
    44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6 22:01:30 1 삭제
    인터내셔널
    라스트 에어밴더
    타이탄의 분노
    재미도 몰입감도 없을뿐더러 대체 뭘 어쩌겠다는 건지 알 수 없던 영화들 ㅠㅠ
    439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코가 꿰이다.' [새창] 2017-08-16 19:30:18 2 삭제
    "고놈의 새끼들을 아주 그냥!
    "노인네 혼자 있는 가게마다 난장을 만들고 돈을 털어갔다지?
    "도망칠 땐 아주 뺨 맞은 개시끼마냥 뛰어가드구만!
    "로보트가 사고 싶어서 그랬어요..
    "모자란 돈 조금만 모으려고.. 죄송합니다.
    "보육원에서 아까 연습한 대로 다시 사과 드려. 똑바로.
    "소새끼는 멕이면 일이라도 허지 저것들은..
    "오줌 마려워요 선생님..
    "조금 전부터 여기 박 선생이 야들 끌고 사과 시키고 다니고 있구먼.
    "초조하긴 한갑제? 오줌타령은 니미.
    "코가 꿰이다 못해 워낭에 고삐까지 단단히 채워졌구먼.
    "토요일에는 황 선생님 댁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포목점 말하는가? 그까지 가서 난리를 피워부렀는가?
    "호되게 당해 싸야 저것들도 지 못난 줄 알겄지, 쯧.

    -

    제안하신 형식에는 맞지 않지만 함 써보았습니다 ㅎㅎㅎ
    438 어떤 사람의 필기.jpg [새창] 2017-07-18 10:30:49 60 삭제
    이번 봄학기에 패스페일 과목 조교로 들어갔었는데, 수강생이 많다보니 경이로운 글씨체를 가진 학생들이 몇 명 있더군요..
    본문처럼 컴퓨터로 쓴 것같은 글씨나 반대로 펜을 콧구멍에 끼고 쓴 것같은 글씨들 볼 때면 '이게 사람 글씨인가..'소리가 절로 나옴..
    437 질문글. 진짜 이 책 읽으면 잠온다 하는 책들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3 12:41:34 0 삭제
    불문과 학생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436 본삭/질문) 그림 제목을 알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7-06-30 20:15:32 1 삭제
    저 그림을 토대로 다른 그림을 섞어서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 책을 찾아보려고는 하는데 일단은 그런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435 본삭/질문) 그림 제목을 알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7-06-30 11:36:40 1 삭제
    휘슬러, 화가의 어머니(1872)
    이건가?.... 오르세 미술관에 있고, 부제인지 별칭인지 '회색과 검정색의 편곡'이라는 수식이 붙어 있네요.. 제 기억 속의 이미지는 더 칙칙한 분위기에 여성은 서 있던 것 같은데.. 휘슬러의 이 그림을 오마주한 다른 그림이었던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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