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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0:09:18	0	삭제
		지식인 노무사의 답변을 찾아보니 "최저임금의 경우 강행규정입니다. 근로자와 사용자사이에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쓰셨네요. 따라서 서명은 무효입니다. 점장님께 최저시급 지켜서 달라고 말씀하세요. 아니면 이번 한달 일하시고,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시급으로 월급받은 이후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114	꼴뚜기별의 김태희 [새창]	2013-11-25 22:28:42	48	삭제
		일드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의 주인공들이네요. 드라마볼 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태쁘 앞에선...ㅠㅠ 드라마 제목이 오유인들에게 적합하니 추천합니다.
	113	쌍둥이 블랙홀 발견 [새창]	2013-11-13 12:39:39	2	삭제
		"연구에 참여한 물리천문학부 3학년 조호진 학생은 유럽남천문대가 2006년 관측한 블랙홀 주변 빛의 세기를 분석하다가 우연히 쌍둥이 블랙홀의 단서를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한 학생의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된 이번 연구 성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지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76454 학부생이 정말 대단하네요. 평소 탐구주제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대학원생도 하기 힘든 발견을 해냈네요.
	112	오저씨...오유아저씨가 없다!!! [새창]	2013-08-24 22:15:49	0	삭제
		대박 좋아여ㅠㅠ
	111	첫 나눔입니다 :) [새창]	2013-08-20 23:11:23	0	삭제
		우앙 옷이 너무너무 이뻐요!!! 게다가 일일이 사진도 찍고 보기좋게 편집까지 하셔서 나눔글 올리신 노력을 생각하니 꼭 옷들이 필요한 분께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필요하다기 보단 그저 이뻐서 입어보고 싶네요ㅎㅎ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신청하게끔 추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20:38:21	27	삭제
		이런 건 어디로 항의해야 하나요? 시청자게시판? 진짜 기자라는 사람이 자료 하나 제대로 확인 못하나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4:51:31	0	삭제
		멋있어요!! 저는 아직 20대인데도 무릎이 안좋아서 운동을 안하고 있거든요. 30분만 걸어도 허리와 무릎이 아파와서... 하긴 해야하는데 시작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열정과 끈기, 그리고 그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108	여동생을 둔 오빠의 이야기 (남자도 여자도 다봤으면 하는 이야기 [새창]	2013-08-19 19:27:02	31	삭제
		진짜 마음아프다... 성범죄 저지른 새끼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옥에 빠져야 한다...이 현실에서!!!
	107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 기묘한 카페..) [새창]	2013-08-19 11:55:25	0	삭제
		진짜 흥미진진하구 무섭고 재밌고 떨려요;; 그 한국인 유학생 누나 아니었음 못된 일 당하셨을 수도 있겠어요. 일본에 이리 귀신이 많다니... 실화를 읽게 되니 일본의 수많은 요괴나 귀신담이 납득이 되요. 근데 손님왔다고 커피콩 직접 갈아주신 할머니귀신이 커피 맛있었나 궁금해서 따라다닌건 아닐까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7:09:10	9	삭제
		마도루/ 댓글 캡쳐했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오유랑 일베 엮으며 활동하세요^^;;;
	105	매드라이프 블리츠크랭크 개인화면 [새창]	2013-08-17 18:42:22	0	삭제
		메멘... 정말 5분 48초 시야 안닿는 곳에서 그랩하는 건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3:22:09	13	삭제
		작성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극진하게 병간호하는 자식 별로 없어요. 게다가 작성자님은 어려서부터 하셨잖아요. 저는 무엇보다 글에서 작성자님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의지했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작성자님을 사랑한 것, 작성자님이 엄마를 사랑하는 것. 이건 변하지 않아요. 작성자님,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 멋진 사람으로 살아주세요. 지금 나이에는 친구관계에 따라 삶이 망가진 것처럼 또는 구원받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멋진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앞으로 잘해낼 수 있다고 믿는 거에요. 이 글만 봐도 작성자님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어요. 아직 고2잖아요. 지금 공부 시작하면 되요. 공부 못하는 건 충분히 스스로 바꿀 수 있어요. 친구 한 명인 거, 작성자님이 뭐든 간에 자신있는 모습, 잘하는 모습 보여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친구로 다가올 거에요. 모쏠인 거....이건 오유니까 제쳐두고요^^ 힘들 때면 고게에 이렇게 글 남겨요. 많은 사람이 응원해 줄 거에요.
	103	인문학도 입니다. [새창]	2013-08-17 03:02:02	0	삭제
		중국어 시장 광장히 커요. 제 전공은 철학인데, 동양철학 수업 중 한 교수님께서는 중국의 유명 학자가 올 때면 꼭 통역을 하기위해 가시더라구요. 한국에 중국어 배우는 사람 많아도 통역할 만큼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합니다. 물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에요. 앞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질텐데, 전공영역에 따라 공부하시고 중국어공부도 열심히 하신다면 먹고 살 걱정은 덜 해도 되실 거에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석사까지는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학부에서 배우는 것이래봐야 교양수준이고, 석사는 좀 더 심화된 공부를 하며 연구하는 거죠. 저도 학부 공부에 한계를 느껴서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박사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어요. 이건 자신의 의지뿐만 아니라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 연구를 하고 논문을 작성하는 그 과정 중에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논문이 우수한지 아닌지에 따라 지도교수님이 제자로 받아줄 지 아닐지를 결정하니까요. 무튼 작성자님은 아직 1학년이시니 공부만 하지 말고 많은 경험해보세요. 그럼 생각도 트이고, 복수전공 하고 싶어질 수도 있고, 교직이수를 하고 싶어질 수도 있구요. 어린 나이에 최대한 많은 가능성을 만나길 바랍니다.
	102	나눔 당첨되신분들입니다. [새창]	2013-08-16 00:50:35	0	삭제
		우와!! 체리에다가 X 화보집까지!! 당첨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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