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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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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님들... 곤약 많이 먹지 마세요 [새창] 2013-05-06 13:43:27 1 삭제
    유머게시판 가야할 것 같은 글이에요ㅋㅋㅋ더 많은 분들 보시고 빵 터지시라고 추천
    10 님들... 곤약 많이 먹지 마세요 [새창] 2013-05-06 13:43:27 1 삭제
    유머게시판 가야할 것 같은 글이에요ㅋㅋㅋ더 많은 분들 보시고 빵 터지시라고 추천
    9 진격의거인을 드래곤볼팀이 편집해보았다. [새창] 2013-05-06 11:02:38 0 삭제
    아 웃다가 침나왔다
    8 [혐주의] 1987年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BGM> [새창] 2013-05-04 15:32:11 0 삭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48405956&qb=7Jik64yA7JaRIOyduOyynCDqsIDsoozrj5k=&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hfoDU5Y7vNssvdeunlssssssso-246218&sid=UYSoRHJvLDEAABskDpg

    예전에 공포이야기 좋아하는 친구 통해서 어떤 이상한 소문을 들었는데 그게 이 사건인가 보네요.
    동네에 있는 교회랑 연관있다고 으스스하게 말했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지식인에 달랑 하나 나오긴 하네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 분들은 한 번 봐보세용.
    답변의 네 번째 단락에 오대양 언급되네요.
    6 대학원 합격한게 자랑 [새창] 2013-04-29 17:48:53 0 삭제

    조금 늦었지만 합격 축하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02:31:59 0 삭제
    제가 처음 철학에 발을 들일 때 읽었던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정말 간략하게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철학자를 정리해놓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서용순 저)
    철학입문서로 괜찮았던 <철학의 문제들> (버트란드 러셀 저)
    3 BE동사 없는 국가 학생에게 존재론 공부 필요 없단 하이데거 [새창] 2013-03-26 19:26:54 0 삭제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읽어 보면 영어로는 be동사, 독일어로는 sein동사로부터 그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sein(be)동사가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사람들은 존재론을 제대로 이해할 수도 없고 시작할 수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제가 <존재와 시간> 영어본에서 일부를 써드릴게요. 읽어보시면 하이데거가 왜 be동사를 언급했는지 아실 거에요.

    We do not know what "Being" means.
    But already when we ask, "What is 'Being'?"
    We stand in an understanding of the "is" without being albe to determine conceptually what the "is" means.

    한마디로, '존재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존재자가 무엇'이지'?"(be동사:~이다) 라고 묻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우리는 '존재'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 [익명]오유분들 중에 2G폰 쓰시는 분 많은 신가요? [새창] 2013-03-18 02:46:05 0 삭제
    저요 저요!
    저는 롤리팝2인데 이쁘고 앙증맞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있어도 웹서핑이나 사진찍는 등 다른 기기로도 할 수 있는 활동들 외에는 할 것 같지 않기도 하구요.
    대신 태블릿PC를 가지고 다녀요.
    확실히 요즘 카카오톡을 통해 대부분의 연락이 이루어지다 보니 카톡을 안하면 (저 말고) 제게 연락하려는 사람들이 불편할까봐요.
    핸펀, 에그, 태블릿PC(학습용도)까지 세 개를 가지고 다녀서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편한데
    저는 제 핸드폰이 귀여워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없어요ㅎㅎ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2:13:19 6 삭제
    댓글을 남기고 싶어 가입했어요.
    제 부모님도 띠동갑이세요.
    띠동갑 부부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제 경우를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아버지랑 외할머니는 아홉 살 밖에 차이가 안나요. 외할머니는 열 아홉에 결혼하셔서 스무 살 때 엄마를 낳으셨어요.
    저는 이 사실이 아직두 너무나 재밌어요ㅋㅋ 아홉 살 이라니~ 상견례 했을 때 얼마나 아빠를 늑대로 보셨을지~
    무튼, 아버지도 어머니도 늦게 결혼하신 편이라 어머니가 서른 살, 아버지가 마흔 두 살이실 때 제가 뿅 하고 태어났어요!!
    글쓴이님과 남편분의 올해 나이가 딱 서른, 마흔 넷이시잖아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어머니 말로는 아버지가 엄청 노력하셨대요. 무슨 노력이었을까요..ㅋㅋ
    두 분이 사내연애*-_-*후 결혼하셨는데, 어머니는 결혼 후에 직장을 그만 두시구 저를 가지는 것에 중점을 두셨나봐요.
    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시니까요. 그렇게 두 분의 노력 끝에 제가 태어났죠. 15개월 후엔 남동생두 태어났어요.
    아버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무려 41살!!)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어서 좋아요.
    제 삶에서 아버지와의 나이 차이가 어떤 식으로든 문제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초중딩때는 물론 이십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요.
    경제적으로는 물론 넉넉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죠! 아버지는 올해 예순 다섯, 퇴직하신지 몇 년 되셨고 어머니가 직장에 다니세요.
    하지만 자녀가 대학생이 되어서 스스로 자신의 용돈을 벌고 장학금을 받으려 열심히 공부한다면 크게 힘든 점은 없어요.
    모쪼록 글쓴이님 부부에게 이쁜 아기가 생기길 바랄게요.
    아빠 나이는 상관없다는 실제 사례가 여기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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