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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여자친구 두번 죽이기.. [새창]	2013-05-29 20:00:57	1	삭제
		엑박이에여,ㅠ,ㅠㅣ힝
	36	으...여기가 어디여...ㅡㅡ [새창]	2013-05-28 00:20:46	0	삭제
		오늘 내모습이 왜 여기엨.ㅋ..ㅎ.
	35	으...여기가 어디여...ㅡㅡ [새창]	2013-05-28 00:20:46	0	삭제
		오늘 내모습이 왜 여기엨.ㅋ..ㅎ.
	34	[익명]불의를 못참아요... [새창]	2013-05-28 00:15:16	0	삭제
		저도 약간 그래서 피곤하게 살아요..ㅋㅋ 고쳐야하는데.. 기본적으로 남한테 피해만 안주는게 제 원칙인데, 피해주는 사람들보면 혼자 스트레스받아해요ㅠㅠ 뭐 전철탈때 내린다음에 타야하는ㄷ 내리지도 않았는데 내릴사람밀면서 타는사람들 보면 혐오감들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00:01:33	0	삭제
		글쓴님. 두려운거 알아요. 그래도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셔야해요. 저도 왕따를 당했던 경험이 있고 그 무리중 한둘과 직접 불러내서 따로 얘기하면서 내가 얼마나 상처받고있는지 울면서 얘기했어요 그 뒤로 괴롭히는건 없었어요. 그냥 무관심이였죠. 일단 그 주동자나 한 두명정도 따로 이야기할 자리를 마련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녹음같은거 해두시면 좋을것같고요. 대화로 ㅁ잘 안풀렸을때 담임선생님이나 다른 보호자분께 증거로 보여드릴수도 있는 거구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58:14	3	삭제
		산부인과에서 성경험유무 물어보는게 질로 검사해도 되는 지의 여부인데... 진짜ㅏㅏ...............글만 봐도 화나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52:20	0	삭제
		그래도 주동자가 있지않아요? 그 다수애들중에 제일 영향력있는애요. 혹시라도 얘기하게되면 녹음같은것도 하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다수니깐 아무생각없이 재미있다 생각할지라도 얼굴맞대고 단둘이 얘기하면 좀 수그러들지않을까요? 마냥 양아치가 아닌이상..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49:08	0	삭제
		저도 세상무섭긴한데 다시 여자로 태어나고싶어요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47:01	0	삭제
		그 친구를 따로 불러내서 단둘이 진지하게 얘기하는건 안되려나요? ..ㅠㅠ안타깝네요
	28	[익명]업무때문에 전화하는데 목소리가 넘 귀여워요ㅜ [새창]	2013-05-27 23:46:10	0	삭제
		근데..제가 콜센터 알바해서 아는데요.. 목소리랑 얼굴이랑 크게 상관은 없어여.. 죄송해여..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43:37	0	삭제
		핸드폰으로 오유한 활동내역 보여주면 되지않을까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42:51	1	삭제
		1무슨뜻이에요? 제가다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42:03	0	삭제
		군대가시면 그냥.. 마음속에 두시는걸로.. 갔다오셔도 생각나고 마음에 있다면 그때 도전하세요. 정말 솔직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군대에 있는 남자랑 연애는 진짜 서로힘든것같아요. 남자도 사회에 있는 여자 불안하고, 여자도 유혹뿌리치기도 힘들고 게다가 자주보는것도 아니구.. 애틋하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참 힘든 연애인것 같아요.
	24	[익명]야 누군 남친 없는 줄 아냐??????? [새창]	2013-05-27 23:36:15	0	삭제
		벗으라고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34:26	0	삭제
		ㅠㅠ저도 은근 몸이 허해서 가끔씩 한부분이 단기간동안 아플때 있는데.. 알바할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허리도 그랬고 저도 손목이 좀 심했었어요.. 지금 좀 눈치보이더라도 치료받고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계속 일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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