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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매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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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노키즈존이란 문제가 갑자기 발발한 이유를 알았슴다 [새창] 2014-08-19 00:03:25 10 삭제
    본문도 공감이지만 댓글 읽어보며 나만 그랬던게 아니었구나 실감했네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떠들어도 부모님이 엄하게 혼내셨거든요. 그리고 특히 마트에서 갖고 싶은 거 사달라고 땡깡부리다 엄마의 "집에 가서 보자" 한 마디에 뚝하고 집 가는 내내 다가오는 죽음의 두려움에 벌벌 떨었던 기억이....... 제발 타인에게 불쾌감 주는 행동을 바로 잡거나 통제할 수 있을 때 데리고 다니시면 좋겠어요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9:55:51 24 삭제
    졸렬까진 아니지만
    동등한 요건에서 해야 했던게 맞는 것 같은데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47:39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쓕쓕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3:58:37 1 삭제
    재밌게 잘 봤어요^^
    캡쳐하고 편집하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194 페북 노답 맞춤법.jpg [새창] 2014-08-13 02:48:45 0 삭제
    띄어쓰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데ㅋㅋ 왓
    193 개발의욕 충만해진 빠다 코코낫. [새창] 2014-08-11 11:48:50 10 삭제
    믿었던 너마져ㅠㅠ
    환경은 어찌 할려고ㅡㅡ 앞뒤 생각 안하고 돈만 밝히는 꼬라지 보소
    192 안 흔한 대학 졸업 사진 [새창] 2014-08-10 22:52:44 0 삭제
    뭐라 말이 안 나와요
    헐벗은 발 씻겨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정작 본인은 다 헤진 거적대기를 걸치고서
    아들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신 아버지...
    2년 전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ㅠ
    부모님께 잘 합시다 여러분
    191 모-마트 갔는데요! [새창] 2014-08-10 19:44:10 4 삭제
    마트 보안요원 업무를 반년 정도 했었는데요,
    애기들 타는 카트를 유아용카트라고 하는데
    찾으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넉넉치 못한 수량으로 못쓰시는 분들은 할 수 없이 일반카트 의자 내려서 자녀들 태우고 다니시는데, 어디에나 극성인 사람 꼭 있잖아요? 반드시 그걸 타겠다고 생고집 부리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카트 관리는 보안팀에서 하는 게 아니라 주차팀에서 하는 건데 보안요원한테 왜 없냐고 무전 때려서 알아보라고 계속 따발따발거리는 고객들 진심 짜증났음ㅠ 물론 고객들은 잘 모르겠지만..
    유아용카트를 지정된 곳에 반드시 비치해야 되는게 마트 의무가 아니어요... 어린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하나입니다. 제발 보안요원들한테 행패부리지 말아주세요ㅠㅠ
    작성자님 들으라고 하는 소린 아닙니당^^;
    190 성범죄글 이제 그만 적읍시다. [새창] 2014-08-10 16:04:44 4 삭제
    저도 반오십 살면서 성희롱, 성추행 수도 없이 겪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트라우마를 꺼내서 더욱 되새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타인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의도는 좋지만... 공게에 공포게시물이 아닌 사건사고게에 어울리는 글이 자주 올라오니 좀 그렇네요
    189 반대먹을 각오의 공포ㄷㄷ [새창] 2014-08-10 16:01:35 0 삭제
    맞아요 요새 성추행 피해 경험담이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솔까 저도 반오십 살면서 당한 적 꽤 많은데 이런 데 올릴 거리는 아니라고 봄... 공게가 정말 공포게시물로 활성화 되길!!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5:57:15 0 삭제
    저런 년들 좀 죽어주면 안되나
    187 톱가오리 [새창] 2014-08-09 19:53:53 2 삭제
    어지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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