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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익명](19)자꾸 남자한테 버림받아요.. [새창]	2013-12-24 11:20:17	0	삭제
		몸을 준다.. 버림받는다.. 좀 심한 말이지만 남자에게 마음을 의지하는 대신 몸을 준다.. 이렇게 하신건가요? 서로 사랑을한 게 아니라.. 위에 쇼타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에게 님이 너무 의지적이었기 때문에 남자가 그렇게 도망갔을 것 같네요 제 느낌도..
	80	[익명]갱년기 여성은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는게 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3-12-24 11:07:44	0	삭제
		종합비타민 좋은거 추천, 싸구려 ㄴㄴ 먹으나마나..( ex 센트룸)
	79	[익명]28살 모쏠이지만.. [새창]	2013-12-23 23:06:44	0	삭제
		예전에 짝 모솔편 본 결과.. 뭐 사정이 있었다고들 하지만.. 그 편을 보고서 마음이 딱 잡혔습니다. '모쏠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한창인 시기를 보내시는데 연애경험 없는건 좋은 건 아니라고 봐요. 본인이 이성에대한 사랑을 느끼지 않는 한은요.
	78	[익명]20년을 떨어져 정없이 살던 내 아빠. [새창]	2013-12-23 23:03:53	0	삭제
		에융..착잡하시겠어요. 그래도 어릴때 이뻐해주던 아빠였으니... 마지막 잘 해주세요
	77	여긴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3-12-23 22:55:00	0	삭제
		우와 사랑방손님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6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3-12-23 22:54:10	0	삭제
		저도 뭐 잘은아니지만... 학창시절 수능빨로 쬐끔은 할줄 압니다 ^^ 어려운거있음 물어보세여~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0:32:17	4	삭제
		님생각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정도로 남 비난하는소리가 나오면 허물없는사람 없습니다. 저분말씀따라 이런 시국에 무관심한게 잘못일수도있고, 님의견대로 유머사이트에 정치관련 얘기가 나오는게 보기싫은 분들도 있겠죠. 누가 누굴 탓할 순 없는거라고 봅니다. 윗대가리가 나쁜짓을 일삼는다고 꼭 관심있게 지켜보란 법은 없죠.. 그래도 현 시국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ㅠ 저런분이 욕나올정도 이상으로 나쁜짓들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0:27:10	0	삭제
		연애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가여
	73	[익명]밍숭맹숭한 마음에 고게에 글 썼는데.. [새창]	2013-12-23 20:26:23	0	삭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72	[익명]30대 남성분들은 20대 여자분들 속이 다 보이나영 [새창]	2013-12-23 20:15:32	1	삭제
		투명안경쓰지않는이상 안보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0:08:49	0	삭제
		막장 정권입니다. . ㅋㅋ임기다못채우고물러날 것 같단 생각이드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0:05:59	0	삭제
		광명자수정사우나입니다. ㅎ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0:05:14	0	삭제
		장이약한거랑 관련되는게 맞네요. 좀 귀찮으시겠지만 이런건 규칙적인 생활 하시고 운동량을조금 늘려서 일단 몸이 건강해져야 합니다.^^ 병원가도 딱히 해결책은ㅈ없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56:25	0	삭제
		찜질방오세요. . . ㅎㅎㅎㅎㅎ절보면좋겠지만 그럴확률은 0.001%일테니. . 누구한테 보여주기위한 메이크업 확 지워버리고 따뜻한 물한바가지 부으시고 땀 빠보세요ㅋ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54:01	0	삭제
		알바도못히시는것보면 그 공허함이 상당할것으로 생각되요. 일단 공부가 문제가아니라 외로움. 가정에서얻지못한 것들을 회복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그 방향으로 노력하시는게 님 인생에서 가장필요한부분이고 시급한 문제라고봐요.23살이시면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저도 24살이지만 남들보다뒤쳐지고 힘든삶을 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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