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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7년전 박지성선수가 안까이는 방법.txt [새창]	2014-07-28 21:23:20	9	삭제
		1줄요약: 대한민국에서 완벽하지 않으면 최고의 축구선구가 되는 것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안그러면 폭풍까임. 근데 저 모든것을 거의 100% 해낸 차범근이 존재했다는 점이 레알 충격!!
	1039	박예슬 전시회 장영승 대표, 자동차 바퀴 분해 사고 [새창]	2014-07-27 21:36:46	0	삭제
		이 섬찟한 글을 보는 도중 리플에 있는 "반인반돈"을 보고 레알 터졌음................................. ㅠ.ㅠ 반인반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8	'절대강자' 한국 양궁, 전종목 세계랭킹 1위 독식 [새창]	2014-07-26 23:22:22	2	삭제
		만일 대한민국 사회가 기회가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가 되면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1위를 먹는 분야가 지금보다 최소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 확신함.............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3:01:41	0	삭제
		어...... 깜놀...... 아는사람인줄......
	1036	일본 기묘한 이야기 (Feat.오유인) [새창]	2014-07-26 20:04:25	13	삭제
		오징어튀김은 좋아합니다만......................
	1035	사제물품 허용 정도의 극단적 케바케 사례 [새창]	2014-07-26 19:40:14	0	삭제
		작성자님은 역시나 B부대 출신???
	1034	지뢰 작동원리 [새창]	2014-07-26 19:38:42	4	삭제
		역시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계속 밟고 있으면 안터지는 것이 아님.
	1033	신형 카니발 현재까지의 결함 [새창]	2014-07-26 18:59:37	0	삭제
		아 시발 꼬릿말........
	1032	대기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7-25 16:50:36	3	삭제
		이거 보면 자영업자들 중에서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자영업자 중 과반수 이상이 옷닭을 찍었고, 50대 이상 연령층 역시 과반수 이상 옷닭을 찍었습니다.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은거죠...
	1031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중 낙태금지가 여성삶에발목을잡는다는게 헛소리인이유 [새창]	2014-07-25 01:22:44	1	삭제
		여기서 레알 짜증나는 점은 우리의 "의학기술'이 레알 눈부시게 발전했다는 점임. 즉 "사후피임약"이라는 아주 편리한 물건이 나왔다는 거임요!!! 뭔가 찜찜하면 산부안과에 가서 처방만 받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음. 낙태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음. 현행법상 합법이고, 자궁을 긁어내는 등 여자의 몸에 엄청난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자기자식을 죽이지 않는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은 싫고, 현행법상 불법이고, 자궁을 박박 긁어내면서 자궁에 엄청난 상해를 가하면서, 자기자식을 갈가리 찢어죽이는 낙태는 권리임??? 닥반하지 말고 반론을 제기해주길 바람. 산부인과에 가서 합법적으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은 여자로서 레알 모멸감이 느껴지는 수치스러운 일이고, 산부인과에 가서 불법적으로 굴욕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자궁을 닥닥 긁히면서 자기자식을 갈가리 찢어죽이는 것은 눈꼽만치도 수치스럽지 않고, 모멸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으면서 자신의 몸의 건강에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여자로서의 권리임??? 솔까 사후피임약을 한 100번 먹는것보다 낙태 한번 하는 것이 더 몸에 해롭고, 수치심, 모멸감, 죄책감이 훨씬 더 넘사벽으로 크다고 인정해야만 하는것 아니겠음??? 과학의 발달로 사후피임약이 나온 이상 낙태가 살인이 아니라는 주장은 더이상 그 근거도 정당성도 없음. 지금이 1960~70년대도 아니고 무려 21세기인데 어디서 20세기 식 구닥다리 주장을 하는건지???
	1030	[펌] 1명의 범인을 잡기위해 10명의 억울한사람을 만늘어내는나라 [새창]	2014-07-25 01:04:15	23	삭제
		차라리 "손해배상청구소송"이라도 했었다면......................... ㅠ.ㅠ
	1029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중 낙태금지가 여성삶에발목을잡는다는게 헛소리인이유 [새창]	2014-07-25 00:50:08	1	삭제
		이 글에 반대를 누른 사람들에게 레알 묻고싶음. 산부인과에서 피임약 처방을 받아서 피임약 먹는 것은 부끄럽고도 수치스러운 일이고 여자의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기 때문에 꺼려진다고 생각하면서 산부인과에서 엄연히 현행법상 불법인 낙태시술을 받는 것은 부끄럽고도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고 여자의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 일이 아님??? 사실 피임약 복용 VS 불법인 낙태시술 중 어느쪽이 여자의 몸에 심각한 해를 입힐까 비교를 해보면 역시나 낙태시술이 넘사벽임. 피임약 복용이 그냥커피면 낙태시술은 T.O.P. 아니겠음??? 자기몸 자기가 간수해야 함. 평소에 피임약을 먹거나 콘돔을 써야지 왜 이것도 저것도 안하면서 그 아프고 힘든 낙태를 하려고 하는지??? 왜 이것을 "권리"라고 말하는 건지??? 피임약은 여자의 몸에 해롭고 낙태는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지 레알 궁금함.....
	1028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중 낙태금지가 여성삶에발목을잡는다는게 헛소리인이유 [새창]	2014-07-25 00:43:29	1	삭제
		아무리 낙태의 권리를 엄청나게 옹호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자신이 레알 낳고 싶어서 아이를 가진 경우 그 뱃속의 아이를 위해 태교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음. 똑같이 자기 뱃속에 있는 아이지만 자기가 낳고자 하면 사람으로 대하면서 태교를 하지만, 자기가 낳기 싫으면 뱃속에 있는 종양쯤으로 여기면서 그 아이의 몸을 산산조각내어 죽이려고 함. 이게 얼마나 아이러니임??? 즉 뱃속의 아이가 사랑받고 자라야 할 사람이냐??? 아니면 적출해야 하는 종양이냐??? 하는 판단기준이 자기의 의사에 달린거임. 이것은 인간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일종의 패륜이라고 말해야 함. 아무리 낙태의 권리를 부르짖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부모가 그 사람에게 "내 삶을 위해 너는 좀 죽어줘야 한다." 라는 말에 기꺼히 죽을 사람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음. 하지만 뱃속의 아이는 내 삶을 위해 얼마든지 죽여도 좋다라는 생각은 살인의 정당화라는 말 외에는 해석할 도리가 없음.
	1027	서세원 엘리베이터 CCTV 헐... [새창]	2014-07-24 23:24:59	1	삭제
		도대체 어떻게 목사가 되었지???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23:23:57	0	삭제
		이런 꿀팁을 주시다니~~~~~~~~~~~~~~~~ 방금 냉장고를 확인해보니까 위에 있는 재료들 다 있음이요~~~~~~~~ 오늘은 늦었으니 낼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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