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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erra-1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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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rra-1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5 현재 국군의 전투력을 가장 객관적이고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 [새창] 2014-08-21 10:50:44 1 삭제
    므겡만세// 중요한 것은 전투의 양상이 아니라 "교환비"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속 시원한 대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민주정권 하에서의 북한과의 국경분쟁의 전투양상이 아무리 답답하고 뭔가 "속 시원하지 않아"도 어쨌거나 우리 국군은 우리 국인 1명이 전사할 때
    부칸군을 수십명씩 죽여댔고, 전투가 종료된 후 부칸군으로 하여금 우리 무기의 성능에 큰 공포심을 느끼며 아주 두려워 떨면서 전장을 이탈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똥누리당 정권하에서는 국군이 "노크귀순", "부칸군 월경벨튀" 등 민주정권 하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병크를 저지르는 것은 둘째치고
    전투가 벌어졌을 때 우리 국군 수십명이 죽었을 때 부칸군은 단 1명도 죽지않은 어처구니없는 짓만 계속했습니다.
    그러므로 민주정권 하에서의 국군의 대응과 똥누리당 하에서의 국군의 대응을 거기서 거기고 똑같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이지
    "좆선일보"식의 물타기요 흑색선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경분쟁은 상대방 영토 속으로 진격해서 "전략적 타겟"을 타격하거나 점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하는 전투가 아니라 그냥 국경부근에서
    투닥거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병력을 1명이라도 더 죽인 쪽"이 승리를 거두는 겁니다. 즉 민주정권 하에서의 우리 국군은 국경분쟁에서
    승리만 거두어 왔었고, 똥누리당 정권 하에서의 우리 국군은 패배만 해 왔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을 보면 권력의 도덕성과 정당성이 얼마나 군의 전투력에 큰 영향을 주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조선군은 신미양요 때 말 그대로 최후의 한
    사람까지 정말 장렬하게 싸웠습니다. 이로부터 수십년 후 쪽발이들이 궁궐을 침입해서 명성황후를 죽이려고 했을 때 조선의 왕비가 죽을 위험에
    처했을 당시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똥누리당 정권에서 생기지 않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1174 모두가 손해보는 "뽕을 뽑자" [새창] 2014-08-20 18:31:45 0 삭제
    그놈의 "뽕을 뽑자." 때문에 패스트푸드 체인 중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음료리필거부정책"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하고 있는 회사가
    몇군데가 있죠. 맥도날드, 버거킹이 대표적인 예임.............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8:27:11 2 삭제
    [아들아, 어느새 다 컸구나!] ==>> 여기 있는 사람 모두가 아빠가 아들의 어떤 신체부위를 정확히 봤는지에 대해 다 알지만 말은 안하고 있음......... ㅋㅋ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02:22 11 삭제
    그냥 힘내시라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이 글을 읽는 목회자 자녀분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동안 마음 고생하고 힘들게 살았던 그 모든 것들 꼭 보상해 주시길~~~~~~~
    이 세상에서 어려우면 천국에 가서라도 뭔가 위로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71 똥이 미쳤어요 [새창] 2014-08-19 21:36:05 0 삭제
    일명 토요 미스테리 똥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1:13:45 0 삭제
    지금 똥꼬가 문제가 아닌거 같음..........

    건강 그 자체가 문제지....... ㅎㄷㄷㄷ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1:03:46 1 삭제
    글쓴분게 드리는 정답!!!

    가서 ㅅㅅ을 한다 ==>> 짐승같은 놈
    가서 그냥 ㅅㅅ를 하는 것이 아니라 POㅅㅅWER를 한다 ==>> 짐승보다 더 한 놈
    가서 ㅅㅅ는 커녕 그냥 손만 잡고 잔다 ==>> 짐승만도 못한 놈

    어느 선택지나 짐승은 피할 수 없는................................................................................................... 응???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0:59:33 0 삭제
    일단 검정색이 요새 입기 더 시원해보임..........

    아래는 왠지 천이 두꺼운 느낌이라......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0:48:59 1 삭제
    여친에게 미리 피임약을 먹이거나 본인이 꼭 콘돔을 챙기시길.........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자연스러운거지요......
    1166 [익명]눈색깔이 이상해요... [새창] 2014-08-19 20:45:26 0 삭제
    여기서 글 올릴 시간에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안과관련 질환은 통증같은 자각증상이 딱히 없기 때문에 눈이 다 멀어버릴 정도로 병세가 진행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1165 선자리 옷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19 20:43:29 4 삭제
    또 하나의 성지예감~~~~~~~~~~~~~

    근데 평소에 가끔이라도 두번째 짤방에 나온 코디로 옷을 입으시나요????
    ㅎㄷㄷㄷ
    1164 나대용 - 조선 최고의 선박기술자 [새창] 2014-08-19 18:20:12 8 삭제
    1줄요약: 충무공에게 갈리면 명이 짧아진다....................
    1163 신종 군 가혹행위 [새창] 2014-08-19 18:17:18 0 삭제
    그거 시킨놈이 어디서 랩하다 입대한 놈인거 같음......
    1162 요즘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도경완 [새창] 2014-08-19 17:54:34 9/55 삭제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도경완이 저렇게 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거임요.
    장윤정이 몸조리 좀 끝나고 다시 행사 다니면서 돈벌기 시작하면 그 연간 수입은 도경완의 연봉과 비교 그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임.
    장윤정이 어찌보면 저 집안의 기둥인데 당연히 잘 모셔야 함.
    그래야 힘내서 돈도 많이 벌어올거고.......................................................................... 응?????
    1161 동성애는 항상 지지 받아야만 하는가? [새창] 2014-08-19 17:34:40 2/6 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지지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것입니다.

    만일 동성애에 대한 지지와 저변을 넓히고 싶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옹호를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만일 권유받은 사람이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면 "호모포비아"로 몰아가서 낙인을 찍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그것은 엄청나게 어리석은 행동이고
    오히려 역효과만 많이 내는 그러한 전략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기독교를 믿고 교회를 다닐것을 끈질기게 강요하는 사람들(일명 개독이라고 불리우는.....)이 비난받는 이유가 뭡니까???

    요즘과 같이 신경쓸게 많고 피곤한 이 세상에서는 생존하는 것 자체가 빡세고 힘든데 옆에서 끈덕지게 달라붙고 귀찮게 하니까 욕을 먹는
    거잖아요. 이와 마찬가지로 쥐새끼와 꼬끼오패스가 망쳐놓은 이 세상에서 사는것이 너무나 힘들고 빡세기 때문에 평균적인 사람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솔까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에 대해 관심이 그닥 많지 않아요. 별 생각이 없다는거죠.......

    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이성애자입니다. 양성애자도 아니고 이성애자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몇몇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의견(어찌보면 이성애자 입장에선 자연스러울 수 있음)을 다소 표출했다고 해서 "호모포비아"니
    뭐니 하면서 낙인을 찍고 비난하고 그러면 별 생각이 없던 사람들까지 동성애자(동성애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 정말로 귀찮고 짜증스럽게 느껴져서
    결국에는 그 사람들 사이에서 동성애자는 비호감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물론 "동성애자 사냥"은 명백한 잘못이지만 말이죠.

    그러니 제발 동성애에 대해 강요하고 전도하려고 하지 마시길~~~~~~~~~~~~~~~~

    당신들이 "동성애천국, 호모포비아지옥"을 이 피곤한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강요하면 강요할수록 동성애자든 이전보다 더 천덕꾸러기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이곳 오유에서는 "난 동성애가 싫더라."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말하지 "너 그 역겨운 행동 그만해!!!"라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잖아요. 남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정도는 그냥 익스큐즈 해주실 수 없는건가요???? 물론 동성애자들 역시 똑같이 "난 이성애가 싫더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 역시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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