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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ko파니Pi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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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o파니P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흡연구역이 적어 화난 흔한 서울시민.jpg [새창] 2015-01-03 09:56:27 1/7 삭제
    비흡연자들이 좋은건 식당이나 작은 술집에 미성년 아이와 동행했을때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게 크지않나 싶네요.
    세금을 많이 낸다고 흡연공간및 시설확보요구는 비흡연자에게 하는게 아니라 세금을 올려 뒤구멍으로 그걸 취하려는 정부에게 요구를 하셔야할듯 합니다.
    흡연자 비흡연자 구도를 크게 민영화나 기타 다른 부분에 빗대어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오류입니다.
    흡연자=민영화반대.. 비흡연자=민영화되어도 난 괜찮아?
    이건 초등학생도 알수있는 어거지빗댐이죠.
    흡연자분들! 말도 안되는 담배값인상과 동시에 흡연구역이 줄어드는데에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전자는 지도자를 잘못 뽑아놨으니 어쩔수 없이 같이 고통받아야 할부분이고 후자는 흡연으로 인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줄일수 있다는 것에 맘을 너그럽게 가져야겠습니다.
    111 아이폰6 플러스 생각보다 무겁군요,,, 그래서 꿀팁! [새창] 2015-01-01 05:10:57 0 삭제
    실제로 작성자분이 완충시와 방전시의 그램을 측정해서 올려주세요. 저는 차이가 있을거라 봅니다만
    110 [스압] 베오베갔던 경비원 분들께 선물 보내기의 최종 후기입니다 ^^ [새창] 2014-12-31 19:48:46 11 삭제
    멋진 일 하셨네요.
    경비원 아저씨분들 청정기 믿고 안에서만 담배 태우시지말고 나가셔서 태우시고 좋은 근무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하셨음 좋겠네요.
    109 앞으로 신생 소형야당은 숨도 못 쉬고 살 겁니다. [새창] 2014-12-19 13:24:19 0 삭제
    마음속물음표//간단히 요약해주셨네요. 이렇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도 모르는 무뇌들도 많다는게 문제지만
    108 홍준표 "무상급식하느라 학력 저하됐다" [새창] 2014-12-08 22:19:19 0 삭제
    박규다
    107 [익명]담배길빵하길래 코막고갓는데 욕먹음;; [새창] 2014-12-07 15:22:39 12 삭제
    내가 흡연한다고 세금 내는거니까 암말 마라, 나도 권리가 있다? 이런 몰상식한 님들 어딜가나 있네요.
    니코틴에 박약하게 의지하며 자기 합리화에 전전긍긍하는 몇 쓰레기 흡연자들이 매너있게 흡연하는 사람들을 싸그리 몽땅 욕먹입니다.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말라는데 맹목적으로 비난할만한 그릇된 흡연자들의 태도에 비난하는 겁니다.
    금연지원프로그램?? 필 사람은 핍니다.
    제아무리 금연프로젝트 올려도 의지박약은 의지박약입니다.
    목구멍에 총 겨눠도 필 사람은 핀단 말입니다.
    그런 마약을 하는데 그 흡연자들의 담배연기로부터 비흡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한 금연장소제한정책은 필수입니다.
    간혹 그런 사람 봤습니다.
    자기 승용차에서는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 직장 차량에서는 담배재 털어가면서 피더이다.
    자기 차에 냄새 베이는거 싫은건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똑 같고 비흡연자나 흡연자 앞에서 생담배연기가 내코속으로 들어오는건 싫단말입니다.
    그걸 아는 놈들이 담배 연기 좀 싫다고 티 좀 낸다고 뭐라하면 윗 분들 말씀대로 꼰대중에 상꼰대지요.
    106 자동차 트렁크에 경유를 흘렸습니다.......도움 요청.. [새창] 2014-11-29 08:12:54 0 삭제
    저 부분 나중에 말려서 긁어내셔야 합니다.
    냄새가 안 빠지거든요.
    프라스틱 주걱이나 헤라로 긁어내신 후 강력세정제로 마무리해서 닦아내셔야해요.
    105 거제시청과 기타 경남 지자체사이트에 이런 배너가 있길래 봤더니 [새창] 2014-11-24 20:36:40 0 삭제
    1 경남도에서 작정하고 지자체에 삐라를 돌리고 있는거죠. ㅋ
    104 BGM/펌)집에서 싸게 참치 먹는법 공개.jpg [새창] 2014-11-14 23:06:51 9 삭제
    1참치는 얼어야한다구요?
    실제 얼려서 국내로 오거나 국내에서 재가공(절단 후 수출) 됩니다.
    그런데 그걸 얼린채로 먹는걸 정설이라고 보시는건가요?
    듣보잡 정설이군요.ㅎ
    참치를 해동 후 먹는게 정설이랍니다.
    103 남편이 연장을 꺼내들었다 [새창] 2014-11-12 19:18:47 0 삭제
    부러운 실력을 가지신 신랑을 두셨어요 ㅎ

    근데 문화컬쳐는 무슨 의미인지요...?
    102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요? [새창] 2014-11-12 19:14:29 0 삭제
    주위 애고 어른이고 동기고 뭐든 할거없이 대의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한대네 ㅋ 교과서 밖에 안봤으니 무식이 죄지.
    101 [익명]편의점에 담배 사러 갔습니다. [새창] 2014-11-11 23:00:06 0 삭제
    여기 피터팬이 글 올리셨다길래 와봤습니다.
    100 길가다가 어이상실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10 22:55:05 1 삭제
    병진육갑한다.
    99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1-10 22:46:40 0 삭제
    애고 난독증 환자들 천지군요.
    도둑을 옹호한다며 비아냥거리기나 하고~
    내 주위에 동창놈들도 여기 난독증 환자들처럼 집에 침입하면 바로 죽여버려야지 이러고 있고~
    모 아니면 도라는 그런 무뇌아적인 발상이 무섭군요.
    분명 도둑질을, 도둑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미 저항불가인 도둑을 계속 장시간 구타해 뇌사에 빠뜨리게 했다는게 문제가 된다고 회원님들이 누누히 이야기해도 못 알아먹는거 보면 ㅋ
    이걸 무죄로 선고시 앞으로의 폭행, 사망사건의 법집행에 어떠한 파장이 오는지는 알고나 씨부리는건지?
    예를 들면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 그 사람을 집으로 유인해서 죽이고 나서 신변에 위협을 느껴 조금 방어를 하다보니 이래 되었다? 그러니 무죄를 달라~ 이러면 끝?
    길에 나가보자. 맘에 안드는 사람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벽돌로 머리를 찍고 명줄을 끊어 놓는다? 경찰서 가서 신변의 위협으로 자기방어를 하다 보니 이래 되었다. 무죄 달라? 끝?
    대가리를 뽄으로 달고 씨부리지를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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